전국농민회총연맹 전북도연맹(의장 박흥식) 등 전북지역 농민단체 5곳이 민중당 이광석 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농민단체들은 1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의 위기는 농민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북 존폐를 결정지을 수 있는 도민 전체의 문제”라고 들고, “이 후보가 내세운 ‘농업을 통일시대 전북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방향성에 이 공감하고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 후보는 전북 농민들의 이해와 요구를 직접 공약으로 채택하고, 농민들의 숙원인 ‘통일농업’을 실현 가능한 현실의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지선언에는 (사)쌀생산자협회 전북본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북연합회,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전북연합회, 한국가톨릭농민회 전북교구연합회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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