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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대도약 시대 열어 갈 것" 심민 군수, 재선 도전 공식화

후보등록 후 기자간담회
“군민 심판 받겠다” 밝혀

민선 6기를 성공리에 마친 무소속 심민(70) 임실군수 후보가 24일 재선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심 후보는 이날 임실군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요청“군민의 뜻에 부응키 위해 재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심 후보는“민선 6기의 많은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 7기에는 임실군의 백년 미래를 책임질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 갈 것”을 약속했다.

 

그는 또“4년전 취임시 임기를 마치는 군수가 되어달라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켰다”며“지역발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성원해 준 군민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뒤늦게 뛰어든 선거전에 대해서도“군민과 약속한 공약이행을 하나라도 더 진척시키기 위해 최선을 경주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후보의 거센 도전에는“특별한 대책은 없지만 그동안 군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왔다”며”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오로지 군민이 헤아려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기를 무사히 마친 점에는“전임 군수들이 잘못했던 것을 안했을 뿐”이라며“마음을 비우니 군정이 신났고 모든 일이 잘 풀렸다”고 피력했다.

 

심후보는“그동안 한눈팔지 않고 군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며“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들어가 군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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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parkj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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