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성군 공무원이 지난 25일 완주군 드림스타트를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고성군 행복나눔과장을 비롯한 공무원 4명은 이날 완주군 드림스타트센터를 찾아 완주 드림스타트에서 운영하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4회 연속 정부표창을 받은 완주군 드림스타트 운영과 사례관리 현황, 지역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한 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고재욱 군수 권한대행은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8년 동안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고 2018년에는 전라북도 드림스타트 멘토기관으로 지정될 만큼 드림스타트 모범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매년 많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오고 있는데 유익한 정보를 얻어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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