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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선거구별 판세분석] 시의원 전주 카 - 첫 마중길 내세워 표심 잡기 '열기'

2명의 시의원을 뽑는 전주시 카선거구(우아1동, 우아2동, 호성동)은 전주의 첫인상관련 정책과도 연관있는 지역이다. 전주시가 야심차게 조성한 첫마중길이 위치해 있는 곳이고, 전주역사신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외형만 키운 대자인 병원의 심각한 주차문제도 지역 현안으로 꼽히며, 호성동 농촌지역에는 아직도 도시가스 배관이 이어지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

 

후보자들이 내놓을 아중호수의 개발 후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도 주민들이 눈여겨 보고 있다.

 

카선거구에는 10대 전주시의원으로 활동한 더불어민주당 서난이·이병하 후보와 8·9대 전주시의원을 지낸 정의당 서윤근 후보, 지방선거에 처음 도전하는 민주평화당 이영수 후보 4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비례대표를 거쳐 지역구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서난이 후보(민주당)은 20~30대 젊은 층에게 호감을 어필하며 지지층을 결집하고 있다. 또한 딸 같은 젊은 시의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중장년 층 표심도 함께 공략하면서 의회입성을 노린다.

 

첫마중길의 발전적 거점공간 마련과 청년과 예술인 등 세대가 통합하는 문화공간 조성, 농촌관련 둘레길 조성 등을 내세우고 있다.

 

8, 9대 때 시의원을 지낸 서윤근 후보는(정의당) 우아동이 기반이었지만 호성동이 새로 지역구로 편입되면서 지지기반을 견고히 하면서 호성동 일대를 돌며 표심 확보 중이다.

 

청렴도 꼴찌인 전주시의회를 바꾸겠다는 마음으로 선거에 출마한 그는 진실되고 정직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지지층을 모으고 있다.

 

외부 검증위원 도입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시의회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우아동 양묘장에 전주시립반려동물공원 조성 등을 공약으로 삼고 있다.

 

이병하 후보(민주당)는 체육인(태권도)출신으로 본인이 진실됨을 강조하고 10대 의정활동 시 100% 의회 참석을 한 근면함을 내세우며 표밭을 일구고 있다. 이무영, 신건 전 의원 보좌관 활동과 의회 도시건설위원장 경력을 내세우며, 지역발전 전문가를 뽑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호성동 농촌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 첫 마중길 주변 주차장 확보와 지역구내 복지관 건립등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호성동과 우아1동 토박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이영수 후보는 준비된 지역 밀착형 생활 정치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통장연합회 회장과 전주 자원봉사연합회 이사 등을 통해 지역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해결사라는 그는 소통하는 시의원이 될것이라고 약속하고 있다. 우아동과 호성동내 공영주차장 조성과 노인복지회관 건립, 호성동 승마장 이전 등을 내세우며 표를 모으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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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bell103@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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