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홍 무주군수 후보(무소속)가 농민이 잘 사는 무주건설을 기치로 농·특산물 생산·유통체계를 개편할 것을 공약했다.
공식선거운동 첫 날 안성면 공용터미널을 찾은 황 후보는 “지난 21년을 잘 사는 농촌, 경쟁력 높은 무주를 만들기 위해서 밤 낮 없이 뛰었다”고 밝히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 품목을 우선 선정하고 명품화해 이것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산물 산지 유통시설확충, 덕유산 중심 옛 등산로 복원, 숲 체험 둘레길과 자전거 길 조성 등을 통해 안성면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황 후보는 또 “보건의료원 정상화, 복합문화형 도서관 건립, 주민소통창구 상시운영, 인구감소 대책마련, 지역화폐 발행 등 5대 현안사업추진에 대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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