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원 다선거구(인후3동, 노송동, 풍남동)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용철 후보의 이색공약이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 후보는 기린봉을 중심으로 기린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인후동 부근에 기린조형동상을 설치하고, 노송동까지 이어지는 후백제로드(길)를 조성할 계획이다. 풍남동에는 이성계 동상을 설치해 제2의 한옥마을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다. 최 후보는 “지역의 역사문화콘텐츠를 문화관광상품으로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인후·노송·풍남동을 2천만 관광객이 찾는 제2의 한옥마을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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