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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표밭현장] 박종일 익산시의원 후보 3번째 도전 이색 현수막

 

 민주평화당 익산 시의원 ‘가’선거구 박종일 후보가 ‘어머니, 3번 떨어졌습니다’란 감성적인 문구를 담은 이색 현수막을 내걸고 나섰다. 나아가, 박 후보는 길거리 사거리 마다 맨 땅바닥에 무릎을 꿇고 삼보일배 큰절을 통해 시민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독특한 선거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행정공무원 출신인 박 후보는 “지역에 너무 봉사하고 싶어 그 좋은 직장을 사표내고 지난 2006년부터 도전에 나섰으나 연거푸 3번 낙선했다. 기필코 3전4기 신화를 창조해 그토록 갈망해 왔던 지역사회 봉사의 길이 열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얼굴을 알아봐 주는 많은 지역민들이 따뜻하게 손을 잡아줄때 마다 지역봉사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게 된다.그 누구보다 어렵고 힘들게 이룬 소원인 만큼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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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철호 eomch@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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