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당선인은 “소외지역으로 치부됐던 지역구에 다양한 주민 편익시설 투자 사업을 적극 살피고, 농촌동·구도심의 도시균형개발을 위한 효율적인 예산수반 및 정책추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특히 민원해결 100%를 목표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바로 듣고, 발로 뛰는 지역의 대표 시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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