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포럼 유희태 대표가 재단법인 의사안중근장군장학회에서 주최하는 ‘제5회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국가발전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안중근 의사 서거일인 3월 26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수여식은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맞아 독립정신 함양과 국민의식 고취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유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의료, 과학 등 각 분야 인사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며, “금융인 출신 서민경제 전문가로서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자세로 솔선수범해 온 공로가 인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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