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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금평저수지 둘레길 ‘금평곁길’ 조성

금평곁길
금평곁길

최근 김제지역에 자연을 벗 삼아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모악산 아래에 자리 잡은 금평저수지 둘레길, ‘금평곁길’이다.

시는 금평저수지 일원을 2009년부터 수변 문화체험 숲 사업을 시작으로 산책로를 조성하기 시작해 최근 모든 구간을 잇는 산책로 ‘금평곁길’을 완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완성된 ‘금평곁길’은 총 3.5km이며 산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시 공원녹지과관계자는 “금평곁길은 모악산 도립공원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산림 경관과 자연친화적인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어 시민들에게는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수변 산책길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간에는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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