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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강희진 씨, 행안부 청년일자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강희진 씨
강희진 씨

김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청년창업 지원사업‘아리(All-Re)’ 참여자인 강희진 씨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업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최근 20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 중 김제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아리’를 통해 창업에 성공한 광활면 소재 여희공방 강희진(29) 대표가 ‘돌아온 강씨네 딸래미(역시 고향이 최고제~)’로 참여수기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강 대표는 지난해 ‘아리’사업에 선정돼 창업초기비용 1700만 원을 지원받았으며, 지역 농산물로 직접 만든 빵과 단호박식혜, 찹쌀떡, 팥빙수 등을 배달하는 ‘농촌지역의 사계절 새참’을 아이템으로 창업했다.

강 대표는 “농촌 특성상 먹을거리를 가까이에서 구하기가 쉽지 않고 농사일을 하다 보면 끼니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것에 창업 힌트를 얻었다”며 “아리사업을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지역에서 받은 도움을 환원할 수 있는 청년창업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 청년창업 지원사업‘아리(All-Re)’은 ‘모든 것(All)을 다시, 새롭게(Re)’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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