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전북 사랑의열매, 도내 사회복지기관 10곳에 총 1억 원 지원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도내 복지현안 해소를 위해 지난 7일 사회복지기관 10곳에 총 1억 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도내 10곳에서 진행될 이번 사업은 저소득 아동들의 책상지원, 사례관리대상자들의 주거환경개선 사업, 위기가정 물품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배분사업으로 복지현안을 해결하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용훈 전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에 지원되는 사업비가 지역의 복지문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에서는 지역은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배분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