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노인일자리 창출 및 지원 조례안 등 17건의 안건 처리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가 8일 제262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금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은 ‘완주군 노인일자리 창출 및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11건과 ‘대승한지마을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3건, ‘2035년 완주군 기본계획안 의견청취의 건’, ‘2021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1일과 2일 양일간의 거쳐 각 상임위원에서 심사해 본회의에 부의해 처리했다.
유의식 의원은 이전 제2차 본회의에서 ‘인구정책,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 필요 : 아이 키우기 좋은 완주형 공공보육, 교육 시스템 구축’에 관한 군정질의에 나서 “출산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꿔 출산율 향상이 아닌 정주여건 조성에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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