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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 비례대표 후보 결정...27일 중앙당 확정

광역의원 4명·기초의원 9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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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및 순위 명단

국민의힘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운천)는 25일 제7차 공천관리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및 순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선 선거구는 전북도의회 의원 비례대표와 전주시의회 의원 비례대표, 익산시의회 의원 비례대표 등이다.

비례대표 단독신청 선거구는 군산시의회 의원 비례대표와 김제시의회 의원 비례대표, 정읍시의회 의원 비례대표, 완주군의회 의원 비례대표 등 4곳이다.

확정된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오는 27일 전북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공천이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전북도당은 지난 19일 제6차 공천관리위원회의를 통해 경선지역 및 후보자를 발표했다

지난 21일 경선 후보자 동영상 정견발표 및 경선 선거운동 후 22일 하루 동안 경선 후보자들에 대한 모바일 투표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전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도민만 보고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국민의힘은 6·1지방선거에 출마할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후보를 최종 확정·발표했다.

전북도지사 후보에 조배숙 전 국회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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