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이 2일 의장직을 사퇴하고 완주군수에 출마할 뜻을 굳힌 것으로 확인됐다.
송 의장은 앞서 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경선에서 중도 컷오프 된 이후 무소속 출마 등을 고민해왔다.
그러나 최근 완주군수 공천이 민주당 중앙당의 재심대상이 되면서 송 의장의 거취가 다시 관심사로 떠올랐다.
실제로 그가 다시 민주당 경선 후보로 나설지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등의 여부는 아직 속단이 어려운 상황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화재·학술2025년 역사학회 연합학술대회 개최
전시·공연현대 한국 여성 서예 중진작가전 ‘어머니의 노래’ 개최
정치일반새만금 신항만, 국내 8대 크루즈 기항지로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 나침반’ 거스 포옛·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