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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설계 경제단체장 릴레이 인터뷰] 9.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원장

바이오진흥원, 경영혁신 6대 추진 전략 제시
구인난 해소, 소득 창출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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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과 농생명 바이오 산업의 흐름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은미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장이 신년 계획을 통해 경영혁신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추진 전략은 △국책사업 발굴 및 유치 △농식품 기술 창업 및 R&D.B 역량 확대 △전북형 농생명 기업혁신 생태계 조성 △바이오·식품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시스템 마련 △신규 공모사업 발굴 및 재정 건전성과 자립도 향상 △내부역량 강화 및 사회적 가치(ESG)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 공감 경영 등이다.

이 원장은 "바이오진흥원은 전북도가 가지고 있는 풍부한 농수축산 자원을 활용해 농생명 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대표 기업 육성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유망기업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북을 대표하는 슈퍼스타 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일자리와 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산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바이오진흥원은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기업의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동반성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 시스템을 추진하고자 한다. 지역의 구인난 해소에 이바지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및 사회 환경 변화에 발맞추겠다는 목표다.

이밖에도 지속 가능한 바이오 산업 발전 및 전북 농생명 산업 수도 역할 실현을 위해 산·학·연·관 융복합 연계 협력을 강화해 신규 국책 사업 발굴 및 유치를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이중 우선적으로 푸드테크, 스마트팜, 디지털 헬스 케어 등 국가 공모사업을 발굴 및 기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 R&D 정책 방향에 따라 미래혁신 식품의 핵심 기술 확보와 맞춤형 사업 발굴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

이 원장은 "이번 전북도정의 사자성어 '도전경성'의 가치를 반영해 혁신 방안을 이행하고자 한다. 그중 하나로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는 기관 ESG 경영 전략 수립 및 과제 실행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해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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