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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농협은행 전북본부,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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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경민)가 익산 이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영)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찾아가는 행복채움 금융교육’을 했다.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는 ‘올바른 금융생활과 현명한 자산관리’, 3학년은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십계명 및 재무관리 방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 대상으로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전자금융사기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NH농협은행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전하고 합리적인 금융소비 습관과 경제관념 제고를 위해 초·중·고등학생, 금융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행복채움 금융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화폐이야기, 용돈관리 및 청소년을 위한 신용관리와 합리적 소비생활 등 금융기초 상식 위주의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함께 ‘청소년금융교육센터’를 통한 은행업무 소개, 통장 만들기, CD/ATM체험 등 은행 직업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아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7~8월 여름방학특강 신청을 받고 있다.

장경민 본부장은 “전북의 많은 학생들에게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통한 금융·경제교육으로 올바른 경제의식과 실질적인 금융지식을 제공하겠다”면서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다양한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금융교육 역량 신장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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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전북본부 #금융교육
김보현 kbh768@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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