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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택건설 協 전북도회 박종완 회장, 전주시 저소득층 주거안정사업에 30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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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주택건설협회 정원주 중앙회장, 박종완 전북도회장이 전주시 저소득층 주거안정사업 관련,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목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0만원을 지정 기탁하고 있다.왼쪽 부터 박종완 전북도회장, 우범기 전주시장, 정원주 중앙회장./사진=주택건설협회 전북도회 제공.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중앙회장, 박종완 전북도회장은 3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주거안정사업과 관련,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목적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0만원을 지정 기탁 했다.

기탁식에는 대한주택건설협회 정원주 중앙회장, 박종완 전북도회장, 우범기 전주시장, 에버종합건설 최산성 대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등이 참석 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주시 저소득층 주거안정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완 전북도회장은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꾸준이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겠다”며 “전주시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전북도회는 1994년부터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선사업(전국 시도회 2022년 기준 2,500여세대)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전북도회는 박종완 도회장 2가구 2000만원, 제일건설 윤여웅 회장 3가구 3000만원, 신원건설 강범준 대표 1가구 1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을 들여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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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택건설협회 전북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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