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고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소명 등 축하공연과 공로패 수여로 화합의 장 마련
남원고 총동문회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리더십의 시작을 알리는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이달 6일 서울 소재 한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성현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문법찬 동문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바통을 이어받았다.
문법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문회는 우리 모두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주는 가교”라며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야말로 동문회 발전의 진정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 △투명하고 열린 운영을 통한 신뢰 구축을 약속하며 “더욱 강하고 단단한 동문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재경기서북부동문회 이성준 회장을 비롯한 7명의 동문이 공로장을 수상했으며, 동문골프회 지필근 회장 등 동문회 활성화에 앞장선 13명의 동문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2부에서는 남원 출신 인기 가수 소명 등이 출연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참석한 동문들은 선후배 간의 정을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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