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생활비 절감 공약’으로 ‘전주 어린이와 청소년 100원 버스’를 제시했다.
조 전 원장은 “교통비 환급 정책인 ‘모두의 카드’ 우대 적용 대상이 청년층과 어르신,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 중심인 것을 고려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전주시에서 책임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원장에 따르면 ‘전주 어린이‧청소년 100원 버스’는 만 8~18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무상교통 전용 카드’를 지급해 버스를 이용하면 100원만 부담하도록 하는 정책이다.
그는 “‘전주 어린이와 청소년 100원 버스’ 정책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 편익을 증진하고 해당 나이의 자녀를 둔 가구의 생활비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지난 2023년 12월 ‘청소년 100원 버스’를 촉구하며 108배에 나섰던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기억한다. 이번 공약은 ‘전북 청소년참여위원회’ 등 당사자들의 오랜 활동과 요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고 약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정원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