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5-14 18:26 (목)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전주

세계 최정상 비보이 총집결 ‘전주비보이그랑프리’ 23일 개막

전주비보이그랑프리, 2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서 개최
상금 1000만 원⋯유명·유스 브레이킹 댄서 참여 눈길

세계 최정상 브레이킹 댄서들이 전주에서 실력을 겨룬다.

전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승 팀에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전주비보이그랑프리는 전주를 대표하는 비보이팀인 라스트포원이 지난 2005년 독일에서 열린 배틀 오브 더 이어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계기로 2007년에 처음 시작됐다. 국내 최장수 브레이킹 배틀 대회다.

올해 대회는 해외 브레이킹 댄서들의 자발적인 참가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중국, 대만 등 활동하는 유명 브레이킹 댄서들의 관심이 크다.

Second alt text
제19회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주최하는 전주시 인구정책과·라스트포원 관계자 등이 14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강정원 기자

참가자층의 변화도 눈에 띈다.

과거 중견 댄서 중심의 흐름에서 벗어나 뛰어난 실력을 갖춘 유스 세대 댄서들로 변화하고 있다. 브레이킹 씬의 세대 교체가 본격화되면서 젊은 브레이킹 댄서들의 에너지와 기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민들을 위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부스와 스트릿 문화 기반 브랜드인 인투더딥의 팝업 스토어가 마련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앞으로 세계 브레이킹 댄서들의 교류 도시이자 국제적인 브레이킹 무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회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19년 동안 이어져 온 전주의 대표 문화 콘텐츠이자 국내외 브레이킹 댄서들이 함께 교류하는 무대”라며 “올해 대회도 참가자와 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비보이그랑프리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매표소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Second alt text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