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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는 지난 28일 본사에서 2021년 제3회 LX옴부즈퍼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LX옴부즈퍼슨은 지난 3월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대국민 소통을 위해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날 회의는 전국 청렴문화 확산 협의체 위원들과도 화상 시스템을 이용해 소통하는 기회가 됐고, 21년 관리자 부패위험성 진단 및 자체 외부 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청렴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이에 여원찬 위원은 LX공사는 현장업무가 다수를 차지해 고객에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교육시켜야 한다고 말했고, 최행식 위원은 외부 청렴도를 높이려면 업무처리의 투명성과 공정성, 업무 기준절차에 수용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민희 위원은 입찰시스템 등도 형식적으로 공개하기보다는 평가현황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점검해 시스템을 개선하면 청렴도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기청 LX공사 상임감사는 ESG 경영이 화두가 되면서 투명경영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회의에서 나온 제언을 수렴해 LX공사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어르신 3명이 전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및 아름다운 선거 짧은 글쓰기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금여 어르신(91세,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이 한글공부로 전라북도의회의장상을, 신귀진 어르신(81세, 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이 어머니로 전라북도교육감상을, 정현순 어르신(75세, 찾아가는 문해교실 고인돌 학당)이 투표하러 갑시다로 입선했다. 고창군은 평생학습도시 구축의 일환으로 비문해자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관내 성인문해교육기관을 지원하고 읍면단위로 찾아가는 문해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태종 군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에도 학습에 대한 순수한 마음과 열정이 작품 속에 담겨 있다며 많은 군민이 평생학습을 통한 배움으로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최승자 씨 부안읍 주민자치센터 문예창작반 최승자(67)씨가 대구 수필미학에서 주관한 신인문학상 공모전에 당선돼 화재가 되고 있다. 최승자씨는 5층과 15층 사이외 4편을 응모해 수상에 이르렀으며, 심사위원들은 선정 이유로 일상의 작은 경험을 포착해 삶의 보편적인 의미나 자기성찰을 이끌어내는 것이 수필이라고 한다면, 이 작품은 작가의 섬세한 시선과 묘사력이 돋보여 수필 쓰기의 모범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최승자씨는 수상소감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작고 사소한 것들에도 물음을 던지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한편, 최승자 작가는 6년 동안 부안읍 주민자치센터 문예창작반에서 시와 수필 공부를 하고 있으며, 솔바람소리문학회, 부안독서회 회원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이화자최국서 계화회관대표는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29일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어려운 시절 도움을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시작했고, 부안군 학생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장학금 기탁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기탁하신 장학금이 지역 인재 육성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화자최국서씨는 전국에 부안의 맛과 인심을 널리 알려 왔으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1400만원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남성회장 황인주, 여성회장 김영미)가 29일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로 부터 수해복구 유공과 관련해 감사패를 받았다. 앞서 익산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7월5일, 8일 집중호우로 익산시 중앙동창일동 일대 재래시장 및 상가, 지하층 등 곳곳이 침수되어 상인 및 주민들이 망연자실 하고 있을 때 피해 현장으로 달려가 실의에 빠진 주민을 위로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에 적극 일손을 보탰다. 익산의용소방대연합회 황인주 남성회장은 이번 복구활동으로 피해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고, 감사패까지 받게되니 몸둘바를 모르겠다며익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항상 시민의 곁에서 어렵고 힘든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도우며 함께 잘사는 익산시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총장 박맹수)와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는 29일 대학 내 새마을동아리 운영지원 및 지역 혁신성장 공동사업 개발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이날의 협약체결을 통해 대학 내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설치 및 지원, 지역 산업과 지역 혁신성장 연계 공동사업 개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호 협력, 대학 내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 운영관리 지원, 국내외 새마을운동 봉사활동 관련 프로그램 참여, 교육학술 관련 연구 참여 및 행사 지원 등을 약속했다. 박맹수 총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새마을운동은 경제발전 모델의 전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널리 알려진 한류라고 할 수 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마을운동이 지닌 세계사적 가치를 높이고, 원광대도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젊은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염홍철 회장은 대학생 새마을운동 동아리는 미래 시대의 주축인 MZ세대가 지닌 미흡한 점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향후 전국 연합체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 드론팀(소방사 김무영김찬희)이 최근 전주덕진소방서에서 열린 전북소방본부 소방드론 조종 능력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소방대원 진입이 어려운 붕괴건물 내부수색 △산악사고 및 각종 현장 인명 수색 능력 경연으로 진행됐다. 이 대회에서 군산소방서는 드론 기체 조작과 전술 운용, 영상 촬영, 장애물 회피 능력, 사고 현장 정보 수집, 비행 안전관리, 비상시 대처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았다. 소방드론은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의 눈과 손발이 닿지 않는 높은 건축물의 수직 검색과 넓은 범위의 수평 검색을 지원할 수 있어 대원들의 불필요한 체력 낭비를 방지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현장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군산소방서는 최근 화재 및 실종 인명 수색 등 각종 현장에 드론을 실전 투입하고 있다며 군산소방서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소방서 드론팀은 내달 전북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참가한다.
국제종자박람회가 내달 6일부터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농식품부전라북도김제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관으로 열리는 2021 국제종자박람회는 씨앗, 미래의 희망을 주제로 국내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종자 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10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4주간 국제종자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전시관 △전시포 △해외바이어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먼저 온라인 전시관은 스토리 타운, 유관기관 타운, 참가기업 타운, 파노라마 전시포, 미디어 타운 등 총 5개 타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인 전시포는 민간육종연구단지 내에 종자 기업이 출품한 30작물 454품종의 생육과정을 보여주고, 전시작물을 촬영해 파노라마 가상현실 전시포로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이며, 현장은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사전예약자는 10월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방할 예정이다. 해외바이어 프로그램은 전북KOTRA지원단과 협력하여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B2B수출상담회와 KOTRA의 수출플랫폼인 buyKOREA(온라인 전시관) 연계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 장기화로 수출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국내 기업들을 위해 화상상담 진행 후 바이어와의 샘플 거래시, 물류비 일부와 사후관리 등을 지원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해외수출이 어려워진 국내 종자기업들에게 다시 한번 좋은 열매를 맺을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차별과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전주시와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28일 시청 강당에서 제41회 전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최소인원만 참석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봉사활동에 헌신한 시민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또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에서 준비한 라면 1000박스와 쌀 122포 전달식도 이어졌다. 전달된 라면과 쌀은 지역 내 10개 장애인단체, 100가정에 후원될 예정이다. 노창옥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은 장애인으로서 삶이 녹록하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모두 함께 노력해 진정한 차별과 편견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이 열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차별 없는 환경 속에서 모두가 동등하게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촘촘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가 지난 27일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2021년 현장대응역량 강화방안 연구발표대회에서 전국 2위에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북소방은 2019년과 지난해 전국 최우수에 이어 3년 연속 전국대회 상위권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전북을 대표한 익산소방서 연구팀은 최근 5년간 전체 화재 대비 건수는 27%이지만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57.13%를 차지하는 주거시설 화재를 분석해 소규모 주택 실물화재 실험을 통한 인명구조 최우선 진압전술 운영방안 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 △주택화재 발생현황 분석 △인명구조 최우선 실현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모색 △소규모 주택화재 인명구조를 위한 생존가능 시간 데이터 연구 △소규모 주택 실물 화재실험을 통한 대응기술 등을 내용에 담아, 보다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승룡 본부장은 이번 연구는 주거시설 화재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대응시스템 마련의 기본 틀을 제시한다며 현장대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된 연구결과를 현장에 강한 소방을 만드는 데 적극 활용 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35사단은 28일 순창군 복흥면에서 625 참전용사의 은공에 보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 및 입주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의 주인공이었던 박성규(92) 참전용사는 625전쟁이 막바지던 1953년 4월 입대해 7월까지 육군 1군단 소속으로 참전했고, 이후 군 복무 중 사고와 후유증으로 1954년 12월 22일 일병으로 전역했다. 박 옹은 20년 전 지병으로 배우자와 사별한 이후, 배우자와 자녀들과의 추억이 깃든 공간에서 홀로 외롭게 옛집을 지켜왔다. 하지만 주택이 노후되어 붕괴위험은 물론, 온수시설이 제대로 설비되지 않아 연탄보일러에 물을 데워서 사용하고 재래식 부엌에서 가스레인지를 놓고 사용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불편하게 생활해 왔다. 이런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들은 사단은 지난해 박 옹을 보훈 대상자로 추천했고, 육군본부는 박 옹을 379번째 나라사랑 보금자리 수여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배 전우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35사단은 데크를 포함해 총면적 80㎡(건평 64㎡) 상당의 안락한 새 보금자리를 박 옹에 선물했다. 박 옹은 장마와 폭염 속에 헌신적으로 고생해 준 후배 장병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625 참전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며 육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정민 감독 우리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의 가치를 만듭니다. 발달장애 등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는 백정민 영화문화발전위원회 상임이사(영화감독)의 말이다.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주최하는 주민시네마스쿨을 주관운영하는 백 상임이사는 지역, 세대, 여성, 장애, 다문화 등에 주목해 더 많은 주민이 영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백 상임이사는 기존의 사업은 평범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면서 그러나 사각지대에 놓인 친구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회적문화적 사각지대에 있는 친구들도 제각기 꿈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백 상임이사는 1년 전부터 전라문화교육센터 등 장애인을 도와주는 학습기관과 접촉했다. 여기서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홍채연 씨(29)를 만났다. 홍 씨는 멋진 영화감독이 돼서 우리네 이야기를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백 상임이사는 홍 씨가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주민시네마스쿨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사물을 찍는 방법 등 여러 가지를 도왔다. 백 상임이사의 도움 덕분에 홍 씨는 희망을 갖게 됐고, 가족들도 행복을 찾았다. 현재 홍 씨는 코로나 19가 끝나면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이야기를 담는 영화감독이 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백 상임이사는 영화 만드는 일을 오래 하다보니 사회적으로 약자의 위치에 처한 분들이 말글보다 영상사진으로 소통하는 게 더 쉽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홍 씨를 비롯해 영화인의 꿈을 가진 장애인들을 돕게 된 계기라고 밝혔다. 이어 몸이 불편해서 촬영하는 기술은 부족할 수도 있지만 세상 사람들과 영화로 소통하려는 방식은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같은 영화인으로서 동질의식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은 우리가 도와줄 수 있다며 반드시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민시네마스쿨 사업을 더 활성화시켜 사회적 약자를 더 많이 돕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백 상임이사는 제가 가진 지식과 기술이 그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 지 모르겠지만 관련 사업을 지금보다 더 활성화시키고 있다며장애를 가진 친구뿐만 아니라 늦게나마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어르신들도 돕고 싶다고 말했다. 백 상임이사는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위도>와 <휴가>, <장례식> 등 영화 5편을 연출했으며, 지난 2007년 제7회 전북독립영화제에서 옹골진상을 받았다. 현재 영화문화발전위원회 상임이사와 전주대학교 영화방송학과 겸임교수이다.
군산시는 어린이청소년 정책제안서를 내달 22일까지 접수받는다. 어린이청소년 정책제안서 접수는 어린이청소년의 정책 참여권을 보장하고 어린이청소년의 시각에서 관련 정책을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군산시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만7세~만19세 아동으로, 개인 혹은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제안서는 해당 부서의 1차 검토과정을 거친 후 오는 11월 말에 정책제안대회 PT 발표심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고석권 군산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청소년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아동 스스로가 군산시 정책 개발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어린이청소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강임준)는 27일 전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이승철) 및 군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민수)와 임산부꾸러미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배송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치러진 협약식에는 이승철 전북광역자활센터장, 김민수 군산지역자활센터장, 채상원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업무 협약 내용은 주 2회 배송되는 임산부꾸러미를 냉장 직배송의 형태로 군산지역자활센터에 위탁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임산부들이 구매한 친환경농산물을 콜드체인 공급을 통해 좀 더 신선하고 안전하게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지역 내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활을 돕는 사업의 발전과 사업 영역 확장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증진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한편, 재단법인 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올해 들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공급지역을 기존에 공급하던 군산시를 포함하여 부안, 고창, 정읍 등 4개 지차체로 확대 공급하고 있다.
익산시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한주)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인옥)는 28일 저소득가정 20가구에게 장조림, 배추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하는 행복한 동행 따뜻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배달해주며 안부를 묻는 이번 밑반찬 나눔은 대표적인 영등1동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연간 총 6회차 진행 가운데 5회차 사업이다. 이인옥 회장과 김한주 위원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정감 넘치는 영등1동이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의사회이웃사랑의사회 익산지회(지회장 이준섭)는 28일 원광대병원 윤권하 병원장을 방문해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에 써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 이준섭 지회장(본안과)은 이날 기탁식에서 가정이 어려운 희귀난치성 아동들의 의료비에 작은 보탬이 되어 건강을 영위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윤권하 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날로 깊어가는 저소득층 난치성 질환자들을 위해 따스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 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료비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희귀병 환자들에게 희망의 촛불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잘 쓰겠다고 화답했다.
군산시는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2021년도 모범음식점 신청접수를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위생관리 상태, 시설, 서비스 수준 등이 우수한 음식점을 지정육성하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군산 소재 일반음식점이며, 주요 심사항목은 모범업소 세부 지정기준 및 좋은 식단 이행 기준에 따라 음식문화개선과 조리장 및 주변 환경의 위생적 관리, 손님맞이 친절서비스 등이다.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조사 평가, 3차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 표지판 부착 △영업 시설개선자금 우선융자 △상수도 사용요금 30% 감면 △각종 위생용품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 및 홍보책자를 통해 대표 음식소개 등을 비롯한 업소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을 신청하고자 하는 일반음식점 영업자는 지정 신청서를 시청 위생행정과,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및 한국외식업중앙회군산시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협의회장 조숭곤) 20기 출범식이 28일 박준배 김제시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신임 협의회장으로 조숭곤 자문위원이 취임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박준배 김제시장이 제20기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 제20기 조숭곤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김제시 협의회 제20기 회장으로 선임되어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지역협의회가 평화통일을 위해 항상 책임과 긍지를 가지고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시대를 열기 위해 제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시민들이 화합하고 지역이 상생소통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72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제20기 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는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간 통일정책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국정에 반영해 나가는 국민참여형 통일기구로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시가 보건복지부 2020년도 노인 일자리 전국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전주시는 27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 오디토리움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1년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에 참여해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2020년에 전년 대비 1639개의 일자리가 늘어난 9625명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사업이 중단되는 등 위기가 있었음에도 수행기관과 함께 비대면 일자리를 추진하고 생활 방역 사업을 신규 발굴하는 등 맞춤형 대안을 통해 노인들의 소득을 보전하는 데 힘을 쏟았다. 올해는 작년보다 2208개 많은 1만 1903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시니어클럽 등 15개소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형(환경정비, 노노케어, 교통안전지킴이 등) △사회서비스형(통합돌봄서포터즈, 공공기관 업무보조 등) △시장형(제조판매, 카페 등) △취업알선형(아파트 경비등 수요처 인력파견)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이와 관련 올해 초 어르신일자리팀을 신설한 시는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노인들의 경륜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일자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어르신들의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전라정신연구원이 주최한 제2차 전라정신포럼이 지난 25일 전주기접놀이전수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은 전일환 이사장, 김동수 원장 및 교수,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세션 발표자로 나선 신정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은 전라정신의 원형 풍류라는 주제로 자연과 강 그리고 전라도가 풍류와 멋이 발달한 이유를 설명했고, 풍류를 아는 것이 잘놀고 잘사는 법이라고 주장했다. 2세션 발표자로 나선 김인술 온생명평생교육원장은 우리의 정체성에 맞는 전통식생활 을 주제로 우리나라 전통 식생활을 조명했다. 이어 전통식품과 현대식품을 분석한 뒤 건강한 삶과 무병장수의 식생활을 제시했다. 전일환 이사장은 전라정신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코로나 방역을 철저히 하면서 행사를 진행했다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다고 포럼 추진 이유를 밝혔다. 김동수 원장은 세션별 주제발표와 토론은 전북도민의 격조 높은 문화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께여서 행복이 두 배”…부부의 날, 전북에서 꿈 키우는 베트남 의사 부부
[줌] ‘자랑스러운 전북 청소년상’ 수상한 군산여고 강민서 학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원우회 집행부 구성 완료…회장에 문성호
전북도민회, 정기총회 성료…'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조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7강]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지금은 힘과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9강] 나태주 시인 ‘시를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김혁 전 민주당 대변인, 군장대 석좌교수 임명
[개업] 개업 축하합니다 - 2006년 6월 02일
【황태영 전라북도 치매관리센터장】"치매, 무엇보다 예방·조기 치료가 중요"
가가호호 중국어 - 2012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