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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가 오는 2024년과 2028년 하계올림픽을 차례로 개최한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3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제131차 총회에서 파리와 LA의 유치 발표를 지켜본 뒤 만장일치로 두 도시의 순차 개최를 최종 확정했다.IOC가 총회에서 하계올림픽 순차 개최 도시를 동시에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IOC는 지난 7월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IOC, 파리 시, LA 시의 삼자 합의를 통해 2024년 올림픽을 파리에서, 2028년 올림픽은 LA 시에서 개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2024년 올림픽 유치 경쟁에 뛰어든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헝가리 부다페스트, 독일 함부르크, 이탈리아 로마가 재정상의 이유로 유치를 중도에 포기하자 위기감을 느낀 IOC는 파리와 LA에 모두 개최권을 주기로 했다.이어 개최 순서를 두고 두 도시를 설득한 끝에 파리가 먼저 올림픽을 유치하도록 교통정리도 미리 끝냈다.사상 최초로 단독 후보로 나선 두 개 올림픽 개최지를 한꺼번에 결정하다 보니 과거 총회와 다른 장면이 연출됐다.IOC 위원들은 투표에서 복수의 유치 후보 도시 중 하나를 택하던 관례에서 벗어나 파리와 LA에 순차 개최권을 주자는 IOC 집행위의 조율된 제안에 찬성 또는 반대의 뜻을 표시했다.AP·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IOC 위원들에게 거수로 제안 승인 여부를 물었고, 반대 의견은 나오지 않았다.AP통신은 올림픽 유치 희망 도시의 치열한 프레젠테이션 후 막판 막후 협상과 비밀투표로 이뤄지던 예전 결정방식과 달랐다고 전했다.투표 후 긴장감 속에 등장한 IOC 위원장이 올림픽 유치 개최 도시를 발표하면서 유치지가 적힌 카드를 공개하던 일도 없었다.이미 순차 결정이 사실상 정해진 상태였기에 바흐 위원장은 안 이달고 파리시장에겐 2024 파리가 적힌 카드를, 에릭 가세티 LA 시장에겐 2028 LA가 적힌 카드를 사이좋게 나눠줬다.파리는 1900년, 1924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유치한다. 두 번째 올림픽 개최 이후로는 100년 만이다. LA도 1932년, 1984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하계올림픽을 개최한다. 연합뉴스
북한의 6차 핵실험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강력한 대북제재로 한반도 긴장감이 최고조에 오른 상황이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로운 개최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14일(한국시간) 로이터 통신,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바흐 위원장은 페루 리마에서 막을 올린 IOC 총회에 앞서 13일 평창올림픽과 관련한 ‘다른 계획’(플랜 B)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바흐 위원장은 평창에서 올림픽을 개최한다는 것 이외의 다른 시나리오는 평화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외교 노력을 약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그는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지금 다른 시나리오를 얘기하는 것은 잘못된 메시지를 줄 수 있다”면서 “이는 평화와 외교를 향한 우리의 신념에도 어긋난다”고 했다.그러면서도 바흐 위원장은 한반도 상황을 긴밀하게 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후 유엔 안보리는 12일 북한으로 유입되는 유류의 30%를 차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강력한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유럽연합(EU)도 유엔 제재 이행과 함께 독자적인 제재 방안을 마련해 대북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천명하는 등 전 세계가 북한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IOC 총회 참석차 리마를 방문 중인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바흐 IOC 위원장이 연설에서 분명하게 플랜 B는 없다고 밝혔다”면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위해 IOC 차원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바흐 위원장이 말했다”고 전했다.현재 IOC는 북한의 국제 피겨 대회 참여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 자력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못 따도 와일드카드를 사용해 북한 선수를 올림픽에 참여토록 하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이 위원장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남원오)는 13일 군산지점 쇼룸에서 소형 SUV 코나와 함께 하는 전북현대 선수단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이날 팬 사인회에는 전북현대 이동국 김진수 김민재 선수 등 국가대표 3명과 로페즈 선수가 참여해 현대자동차가 최근 선보인 소형 SUV 코나 홍보를 겸해 팬 서비스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500여명에 달하는 팬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 소속 이승기가 K리그 통산 최단 시간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28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강원과의 경기에서 7분 만에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승기를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승기는 이번 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로도 뽑혔다.당시 경기에서 전북 현대는 이승기의 골에 힘입어 4대 3으로 승리했다.7분 만에 세 골을 넣은 건 K리그 사상 최단 시간 해트트릭 기록이다. 이전 기록은 지난해 8월 K리그 챌린지 부산 아이파크 고경민과 2004년 8월 울산의 제칼로가 기록한 10분이 최단 시간 해트트릭이다.
제1회 전북일보배 게이트볼 대회가 오는 20~21일 고창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에서 36개 팀(290여 명)이 출전한다.게이트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막대기 모양의 채로 공을 쳐 게이트에 통과시키는 경기다.20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을 비롯해 전북게이트볼협회 임원, 선수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대회 조직위원회는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게이트볼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무주 그란폰도 피나렐로 대회가 오는 16일 무주와 충북 영동, 경북 김천 일원에서 펼펴진다.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네오플라이가 공동 주관하는 가운데 올해로 6회 째 열리게 되는 이 대회는 국내 굴지의 장거리 자전거 마라톤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올해는 2,500여 명이 참가하며 그란폰도(135km - 총 라이딩 7시간 30분 예상)와 메디오폰도(70km - 코스 완주방식) 종목으로 치러질 예정이다.이미경 군 체육진흥 담당은 해마다 참가자들이 늘고 있을 만큼 동호인들의 관심과 대회의 명성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 대회가 동호인들에게는 꼭 한 번 참가해봐야 할 대회라는 인식을 얻고, 지역에는 경제 활성화라는 이점을 남길 수 있도록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군은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 등 310여 명을 운영유도 요원으로 투입하며 적상면 북창리 외창 입구에서 적상산 정상까지의 구간 출입은 전면 통제한다.16일 오전 7시 무주읍 등나무운동장을 출발해 무주군과 영동군, 김천시 일원을 일주하고 무주군 적상산 정상 주차장에 도착하게 된다.
제12회 장수 의암 주논개기 전국 게이트볼 대회가 12일 장수종합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장수군체육회(회장 최용득 군수)가 주최하고 장수군게이트볼협회(회장 박준택)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3일까지 이틀 동안 치러지며, 전국 15개 시도 128개팀 986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 11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장수군 한국희 기획조정실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종목이라며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는 의미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 일반부 남자 볼링팀이 전국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전북 남자 볼링팀은 지난 7~11일 충북 청주 정석볼링센터에서 열린 제37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볼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2인조 경기에서 가수형홍준영 선수가 금메달, 3인조에서는 가수형홍준영정우성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또 가수형과 홍준영은 마스터즈, 개인 종합에서도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전북 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육대회 볼링 경기가 열리는 볼링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회 전망을 밝게 했다.앞서 전북볼링협회 소속인 남자 볼링팀은 지난 7월 제1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강 팀으로 군림하고 있다.정태엽 전북볼링협회 전무이사는 전국체전이 열리는 경기장에서 좋은 성적을 내 더욱 기쁘다면서 현지 전지훈련을 통해 전력 향상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세계 정상급 배드민턴 선수들이 서울에 모인다.총상금 60만 달러(약 6억 7000만 원)가 걸린 2017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가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코리아오픈은 1년에 12번만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급 대회 중 하나로, 세계 상위 랭킹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를 한국에서 직접 볼 기회다.이번 대회에는 22개국에서 약 350명이 참가해 남자단식, 여자단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에 걸쳐 최강자를 가린다.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손완호(김천시청)는 안방에서 올해 첫 우승을 노린다. 손완호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뒀다.지난달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남자단식 세계랭킹 2위로 뛰어오른 빅토르 악셀센(덴마크)이 경계 대상이다.2010·2012·2013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노련한 남자단식 스타 리총웨이(말레이시아)도 출사표를 던졌다.여자단식의 간판 성지현(MG새마을금고)도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올해 우승으로 풀겠다는 각오다.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최대 기대 종목은 세대교체 바람 속에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여자복식이라 할 수 있다.작년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올해 전영오픈 우승의 쾌거를 이룬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공항공사)도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린다.혼합복식에서는 세계랭킹 12위로 도약한 최솔규(한국체대)-채유정(삼성전기), 대만오픈과 미국오픈에서 우승한 서승재(원광대)-김하나(삼성전기)가 도전장을 내밀었다.남자단식에서는 본선 진출 확정팀은 없지만, 정의석(MG새마을금고)-김덕영(국군체육부대), 최솔규-김재환(원광대), 서승재-김원호(매원고) 등이 예선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타기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지난 10일 진안군 정천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폐막됐다.이번 대회는 도 체육회 및 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과 전북자전거연맹이 주관했다. 전국 17개 시도 자전거 연맹 동호회 소속 선수들과 임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MTB크로스컨트리 16개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돼 라이딩 실력을 겨뤘다.라이딩 구간은 총 43.4km. 정천면사무소 앞을 출발해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운장산의 임도, 기괴한 바위와 물길이 수려한 운일암반일암, 운장산 휴양림을 거치는 코스로 구성됐다. 대회 결과 중급 남자부 시니어 부문에선 △유준필, 중급 여자부 시니어 부문에선 △강이남 씨 등이 우승을 차지했다. 중급 남자부 베테랑 부문엔 외국인인 △다니엘 씨가 1위에 올랐다.
전북산악연맹이 오는 17일 순창 강천산 일원에서 도민 산악안전 등반대회를 연다.이번 등반대회에는 전북지역 시군 연맹 회원과 중증장애인 등 1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등반대회는 가을철을 맞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산악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등산의 이로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참가자들은 강천산 매표소에서 병풍바위, 산 정상, 홍화정, 강천사를 잇는 A코스와 매표소에서 송학사길, 강천사, 현수교, 신선봉, 강천사에 이르는 B코스로 나눠 등반한다.전북산악연맹은 안전 산행을 위해 연맹 구조 대원들의 심폐소생술과 응급 구조 시연도 마련했다.김성수 전북산악연맹 회장은 사회 배려계층과 함께하는 이번 등반대회를 통해 도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5~19일 충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이 종합 12위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노경일 전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1일 최근 우수 선수가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는 일이 빈번하고, 각종 질병으로 치료를 받는 선수도 발생했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종합 득점 7만5000점 이상을 획득해 지난해와 같거나 더 나은 순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 사무처장은 내년에는 전북에서 전국 장애인체전이 열리는 만큼,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종목별 선수단의 기량을 끌어올려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장애인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충북 일원에서 다 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북에서 24개 종목 416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우선 육상트랙 단거리에서 전민재가 14년 연속 대회 3관왕을 노린다. 지난해 대회 신인선수상을 받은 임준범(육상트랙)의 5관왕 달성 여부도 관심이다.또 5년 연속 3관왕과 한국 신기록 경신을 노리는 육상필드의 김정호, 2017 삼순데플림픽 메달리스트 최혜성(태권도)과 함께 손옥자(배드민턴), 문경호(볼링), 진희효(펜싱), 서종철(론볼) 등이 주목할 선수로 꼽힌다.우수 신인으로 각광받는 박정선(탁구), 류은환(펜싱), 조진수(농구), 조현우조하나(배드민턴), 문성호조형관(육상)의 대회 첫 출전 성적에도 관심이 모인다.
제12회 의암 주논개배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지난 9~10일 장수 한누리전당 일원에서 개최됐다.10일 장수 한누리전당 산디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영희 장수부군수, 장수군의회 유기홍 의장과 김종문 부의장, 양성빈 도의원, 한규태 군의원, 장빈 장수군체육회상임부회장, 홍봉길 새마을운동장수군지회장, 김영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배드민턴 동호인과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장수군배드민턴협회(회장 임영자)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서울부산인천울산광주대구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400여개팀 8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임영자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 증진은 물론 배드민턴이 활성화되는 화합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암 주논개와 방촌 황희 정승을 비롯한 2덕 3절 5의를 배출한 충절의 고장 장수에서 좋은 추억 가슴에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10일 기념식에서 장수군배드민턴협회 김지민씨가 국회의원 표창을, 류지훈씨와 한영민씨가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장 표창을, 김미순씨가 장수군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
제16회 전국 부부가족 마라톤대회가 오는 24일 오전 9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부부와 가족 단위 마라톤 동호인 등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코스는 하프와 10km, 5km로 구성된다. 하프는 전주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전주천, 삼천 천변, 마전교, 이동교, 삼천교를 반환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별로 1~13위에게 상장과 삼품권이 주어진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점심 식사로 국수, 두부 등이 제공된다.박병익 대회조직위원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부 및 가족이 참여하는 마라톤대회로 집 안의 화목과 사랑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회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조직위원회 홈페이지(http://www.jjrun.co.kr)나 전화(063-250-8352)로 신청하면 된다. 하프와 10km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며, 5km는 1만 원이다.
전북 현대가 이승기의 역대 K리그 통산 최단시간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강원FC에 진땀승을 거뒀다.전북은 1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홈경기에서 이승기의 해트트릭과 에두의 추가골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승점 3을 보탠 전북은 17승 6무 5패(승점 57점)를 기록, 2위 제주(승점 51)와 승점 차를 6으로 벌리며 여유롭게 선두를 굳혔다.2010년 7월 이후 전북을 상대로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 강원은 11승 7무 10패 승점 40점으로 6위를 지켰다.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열린 이날 경기의 초반 분위기는 강원이 가져갔다.이근호가 왼쪽에서 올려준 땅볼 크로스를 문창진이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를 맞고 튕겨 나오자 앞에 있던 김경중이 곧장 골대로 차 넣었다.그러나 강원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전북 이승기의 원맨쇼가 시작됐다.이승기는 전반 14분 에두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첫 골을 만든 데 이어 5분 뒤 골대 왼쪽에서 느리게 찬 공이 골키퍼를 지나 그대로 골망을 흔들며 행운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2분 후에는 박원재의 재치 있는 백 패스를 받아 세 번째 골을 완성했다.7분 만에 시즌 456호 골을 한꺼번에 넣으면서 K리그 사상 최단시간 해트트릭 기록을 썼다.전북의 기세에 순식간에 3실점을 당한 강원은 해결사 디에고를 내보내 반전을 시도했으나 전반 종료 직전에 오히려 에두에 추가골도 허용했다.강원은 후반 들어 반격 기세를 높였다. 디에고는 후반 8분 이근호의 패스를 받아 득점에 성공,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후반 교체 투입된 정조국이 후반 35분 이근호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골을 넣으며 전북을 한 골 차로 바짝 추격했다.강원은 막판까지 추격에 나섰지만 박선주의 경고 누적 퇴장에 따른 수적 열세 속에 끝내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 김호곤 기술위원장이 제삼자의 입에서 나온 거스 히딩크 감독의 대표팀 감독 복귀설에 관해 “불쾌하고 어처구니없다”며 일축했다.김 위원장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축구대표팀과 함께 귀국하면서 “우리 축구대표팀이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며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는데 하루도 되지 않아 어처구니없는 이야기가 나왔다”라며 혀를 찼다.김 위원장은 “히딩크 감독은 명장이다. 상황 판단을 하시는 분이다”라며 “지금 시점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제의를 하실 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는 ‘현재 대한축구협회의 공식적인 입장은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 본선을 치르는 것인가’라는 말에 “당연하다. 전폭적인 지지를 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전북대학교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제1회 전대 챔피언스컵 축구대회를 연다.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9일 오전 10시 전주 덕진체련공원 잔디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과 16일, 23일에 각각 경기를 치른다.전북대 교직원 및 재학생, 유학생 등 29개 팀 609명이 출전하며 9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23일까지 토너먼트를 치른다. 대회 총상금은 390만 원이며, 우승팀에는 100만 원이 전달된다.전북 현대는 이번 대회 8강팀을 대상으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K리그 전북 경기 때 이번 대회 우승 및 준우승팀이 전북 현대 선수단과 경기장에 동반 입장하는 이벤트도 추진된다.
익산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가족 모두 함께하는 2018 익산 전국체전’ 이벤트를 실시한다.오는 2018년에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 개최지로써 시민 모두 함께 참여하고 준비하는 ‘화합 체전’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다.참여 희망자는 전국체전을 응원하는 피켓(종이피켓, 휴대폰 Led 전광판 등)을 제작해, 피켓을 들고 가족(2인 이상, 자녀포함) 사진을 촬영한 후 익산시 페이스북(www.facebook.com/ iksanin) 이벤트 게시글 공유 및 게시글에 사진을 첨부하여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는 1만5000원 상당의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김성도 전국체전담당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로 전국체전을 홍보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전국체전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에 일조한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 소속 국가대표 6총사가 전주성에 돌아온다.전북 현대는 오는 10일 오후 5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 FC와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를 치른다.전북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견인차 역할을 한 태극전사 이동국, 김신욱, 이재성(MF), 최철순, 김진수, 김민재를 앞세워 선두를 굳건히 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지난 경기에서 K리그 클래식 최초로 100승을 달성한 기세를 몰아 특유의 닥공으로 공격 축구의 진수를 선보인다는 각오다.공격의 중심에는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이 나선다. 이동국은 이번 경기에서 공격 본능을 발휘해 통산 200골(현재 196골)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중원에는 신형민-이승기-로페즈 라인에 대표팀에서 복귀하는 이재성(MF)이 가세한다. 수비에서는 괴물 신인김민재와 최철순, 김진수, 이재성(DF)이 시즌 10번째 무실점 경기에 도전한다.이번 경기는 전북과 강원에 모두 중요한 한판이다. 전북은 승점 54로 선두를 질주하고 있지만, 2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50)가 뒤를 바짝 쫓고 있다.최강희 감독은 3주간의 휴식기 동안 공격력을 더욱 단단히 만들었다. 오랫동안 경기를 기다린 팬들에게 멋진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가 국내 프로축구팀 중 최고의 브랜드로 뽑혔다.전북은 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올해의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최고의 프로스포츠 축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소비자브랜드 위원회가 선정하는 이 상은 소비자에게 노출된 모든 브랜드 중 인지도, 시장 점유율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프로스포츠 부문은 올해 신설됐다.심사위원들은 K리그 클래식 12개 팀을 대상으로 전화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전북 현대를 K리그 최고 팀으로 선정했다.백승권 전북 현대모터스 단장은 축구는 스포츠라는 단순 운동 종목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서 가치 있는 산업이다며 전북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준 팬들과 영광을 누리겠다고 말했다.
두산베어스 김원형 감독 전주고 야구부에 야구배트 50자루 기증
2026년은 스포츠의 해
2026 전북일보배 스키·스노보드 대회 21일 팡파르
‘챔피언’ 전북현대·'승격팀' 부천 격돌⋯K리그 일정 발표
곧 입대하는데⋯전북현대, 국대 변준수 입도선매(立稻先買)
[2025 올해의 전북인] 전북현대 20년 활약한 ‘베테랑’ 최철순 ‘영예’
포켓볼 ‘신동’ 김민준, U19 국가대표 발탁
전북현대 화력 더 세진다⋯N팀, 고교·대학 최대어 영입
[전북일보 선정] 2025년 전북 10대 뉴스
전주 성심여고 문인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