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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전이 25일부터 4월3일까지 군산 월명야구장에서 열린다.이번 춘계리그전은 A,B조는 서울에서, C,D조는 군산에서 조별리그전을 거쳐 4월5일부터 조별 상위 3팀이 결선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군산에서 열리는 C조에는 한양대 경남대 제주국제대 호원대 영남대 계명대가, D조에는 성균관대 경성대 동국대 경희대 부산동아대 등 강팀이 몰려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전북을 연고로 한 전주매그풋살클럽(매그클럽)이 현대해상 2012-2013 FK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전주매그풋살팀은 지난 18~23일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현대해상 2012-2013 FK리그 챔피언결정전 1~2차전에서 충북 제천FS를 각각 6대 3으로 누르고 우승했다.앞서 매그클럽은 지난달 23일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상황이라 챔피언결정전 승리로 2012-2013 FK리그 통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2009-2010 FK리그 원년 우승팀인 매그클럽은 2010-2011, 2011-2012 등 지난 두 리그 연속 준우승에 이어 올 리그에서 통합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풋살 명문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김정남 매그클럽 주장은 "선수들이 이번 리그를 준비하면서 다같이 고생했다"며 "이러한 고생을 보상 받은 거 같아 통합 우승이 기쁘다"고 말했다.팀을 지도하고 있는 이영진 감독은 "매일 저녁마다 모든 선수들이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며 "다른 팀보다 많은 훈련과 선수들이 화합하다보니 좋은 성적을 거둔 거 같다"고 밝혔다.또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해 6월에 있을 인천실내&무도아시아경기대회에 많은 선수들이 풋살 대표선수로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8월에 있을 컵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전주매그풋살팀은 지난 2009년 프로팀으로 전주에서 태동됐다.팀원 18명 전원이 전주 우석대 출신으로 이중 8명이 국가대표 출신으로 끈끈한 팀웍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15세 이하(U-15) 축구부를 창단해 한국형 클럽시스템을 완성한다.전북현대는 오는 29일 김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 금산중학교 체육관에서 각계 인사와 학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U-15팀 창단식을 갖는다.전북현대는 사무국내 글로벌인재육성팀(팀장 양영모)을 발족, 지난해부터 선수선발 등 창단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고 이미 18명의 선수가 훈련과 주말리그를 소화하고 있다.U-15팀 감독에는 전북현대에서 선수와 U-12 코치, 감독 등 프로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두루 경험한 안재석 감독이 선임됐다. 또한 전북현대에서 프로생활을 거친 올림픽 대표출신 안대현 코치와 유재석 GK코치가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금산중학교의 창단으로 전북은 기존의 U-12, U-18팀에 이어 U-15팀까지 보유하게 돼 아마추어에서 프로로 이어지는 한국형 클럽시스템을 완성했다. 이로써 축구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토대를 확고히 다질 수 있게 됐다.김제 금산중학교 조영석 교장은 "축구부를 창단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선수들이 운동에 더욱 전념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단 소감을 밝혔다. 이철근 전북 단장은 "젊은 유망주를 조기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클럽 시스템을 완성해 진정한 명문구단으로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 선수들이 전북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수 있도록 세계적인 명문 구단들의 유소년 시스템의 벤치마킹과 지도자 초청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금산중학교 축구부의 이용국(MF), 김수현(MF), 장우경(FW), 라덕용(FW) 등 4명이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U-13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되어 한층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전라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사진)은 21일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의 보고안건으로 임원 변동사항, 사무처 직제개편 및 직원인사 이동, 주요사업 추진실적 보고와 추진계획을 보고했다.또 심의 안건으로 특공무술연합회가 새로이 도생활체육회의 회원단체(준회원단체)로 가입됐으며 기본규정 변경 승인 건 및 제규정 개정 승인 건이 상정됐다.사무처 인사이동으로 총무과장이었던 강동옥 과장이 사업과장으로, 사업과장이었던 홍봉성과장이 총무과장으로 이동했으며, 새로이 신설된 경영기획팀의 팀장엔 김영구가 팀원으로는 유준석이 클럽육성과에서 이동했다.이번 이사회 개최는 종전 임원의 수를 50명 이하에서 70명 이하로 기본 규정을 변경 승인했는데 이는 국민생활체육회의 정관 중 임원의 수 변경에 의한 것이다. 또 제규정 중 직제규정, 위임전결규정, 인사규정, 복무규정, 보수규정 등 일부 변경 승인했다.박승한 회장은 "직제 및 제규정 변경 승인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업무특성과 인력배치를 통해 사무처 운영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말했다.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전북체육회관 장애인전용체육센터에서 2012년 한해를 빛낸 장애체육인 16명을 선정해 우수선수 증서를 수여했다.각 경기연맹의 추천과 2012년 주요 국제 및 국내대회 성적에 따른 기여도를 자체 평가, 우수선수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선정했으며 선정된 선수들에게 훈련비가 지원된다.이날 행사에는 우수선수로 선정된 선수외에 전북장애인육상연맹 박천년회장, 전북장애인론볼연맹 박현목회장 등 종목별 단체장, 전북도청 담당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우수선수 지원 사업은 도내 엘리트 장애인에게 훈련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여정도를 등급으로 산정해 S, A, B, C 4개 등급으로 구분해 훈련비를 지원하게 된다.타 시도의 경우 직장운동경기부, 기업, 사회단체등의 후원을 통한 지원 등으로 엘리트 선수의 방출을 방지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는 금년에 처음으로 1년간 (주)하이트진로와 개인후원으로 연간 1천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최근 A매치 3연패로 침체에 빠진 한국 축구 대표팀이 안방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도전의 분수령을 맞는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월드컵 축구 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카타르와 홈경기를 치른다.한국은 월드컵 최종예선 4경기에서 2연승 뒤 1무1패를 거둬 승점 7을 기록, 한 경기를 더 치른 우즈베키스탄(2승2무1패·승점 8)에 이어 2위에 올라 있다.'최강희호'는 지난해 10월 17일 이란 원정에서 0-1로 졌고, 9월 우즈베키스탄 원정에서는 2-2로 비기는 등 최근 2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이란전 이후 평가전에서도 호주(1-2 패), 크로아티아(0-4 패)에 연패를 당하는 부진을 겪어 이번 카타르와의 경기는 대표팀에 분위기 쇄신의 기회로 여겨진다.한국은 이 경기 이후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6월에만 레바논(4일·원정), 우즈베키스탄(11일·홈), 이란(18일·홈) 등과 3경기를 치러야 한다. 따라서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직행 티켓을 확보하려면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을 따놓아야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카타르는 3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98위로 한국(47위)보다 훨씬 순위가낮다.월드컵 최종예선 A조에서 승점 7(2승1무2패)로 한국, 이란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이 -2에 그쳐 조 4위에 머물러 있다. 연합뉴스
2013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피겨 여왕' 김연아(23)는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선수생활을 기분 좋고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연아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곧바로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우승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진솔하게 털어놨다.그는 "올림픽 티켓도 걸려 있고 복귀한 시즌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서 기분이 좋다"면서 "마음의 짐을 하나 덜었다"고 웃으며 말했다.이틀 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막을 내린 세계선수권대회를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 김연아는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본격적으로 소치 동계올림픽 준비체제에 들어간다.김연아는 "올 시즌을 함께 한 신혜숙·류종현 코치와 다음 시즌도 함께 할 예정"이라며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 캐나다에서 만나 새 프로그램에 쓸 음악에 대한 아이디어를 많이 들었다"고 말해 이미 새 시즌 프로그램 작업에 착수했음을 시사했다.그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도 그랬듯이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준비한 것만 잘하자, 그러면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는 생각으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연아는 "다음 시즌이 선수 생활 마지막인데 남은 대회에서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며 "마지막 소치 올림픽에서는 기분 좋게, 행복하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전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활기찬 학교분위기 형성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주력한다고 20일 밝혔다.우선 학교별로 전담교사를 두고 교내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방과후 시간, 점심시간, 토요일 등을 활용해 학급 및 교내 스포츠클럽 대항 교내 스포츠 리그를 적극 권장한다.또한 중학교의 경우 체육교사 자격을 갖춘 전문 외부 강사를 올해 121명(2012년 17명)으로 확대 선발해 운영한다. 또한 인성교육 실천 우수 스포츠클럽 지원을 중학교에서 초·고교로 확대 지원한다.지역교육지원청 단위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도 초·중학교로 확대하고,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도 열 예정이다.한편 도내 학교스포츠클럽 등록률은 지난해 49%로 2011년 37.8%에서 11.2% 증가했다.
최강희호(號)가 카타르전 승리를 위해 '4-1-4-1' 전술을 기본 골격으로 정하고 선수 조합 구상에 들어갔다.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0일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훈련 사흘째를 맞아 2시간가량 훈련을 진행했다.대표팀은 한쪽 골대를 중앙선 부근으로 바짝 당겨 경기장 규격을 줄인 채 미니게임 위주로 담금질에 열을 올렸다.선수들은 갑자기 떨어진 기온과 강한 바람 속에서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첫 번째 미니게임에서는 이동국(전북)을 원톱으로 세우고 손흥민(아우크스부르크)과 이청용(볼턴)을 측면 날새로 세웠다. 두 번째에는 이동국(전북)-이근호(국군체육부대) 조합을, 세 번째에는 이근호-김신욱(울산) 조합을 각각 투톱으로 세우는 방안을 시험했다.하지만 훈련이 끝난 뒤 최 감독은 카타르전에 4-1-4-1 전술을 가동하기로 했다고 공개했다. 최 감독은 그동안 4-2-3-1 포메이션을 주로 구사했지만 카타르가 최근 수비에 치중하는 전략을 펼치는 까닭에 공격적인 전술로 나갈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홀딩형 미드필더에 누구를 세울지는 고민이다. 최 감독은 "홀딩형 미드필더 자리에 영리하고 수비를 잘하는 선수를 세울지, 기성용(스완지시티)으로 갈지 고민 중"이라며 "기성용을 기용하면 안정적으로 갈 수 있지만 이 위치에서 막아야 하는 카타르 선수가 순발력이 좋은 선수라 고민된다"고 털어놨다.최 감독의 구상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 밑에 서는 4명의 공격 자원을 누가 꿰찰지 주목된다. 오른쪽 날개인 이청용(볼턴)을 제외하고 아직 나머지 세 명의 자리는 확정되지 않았다.손흥민,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이근호 등이 이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1위는 했지만 만족할 수는 없죠."'도마의 신' 양학선(21·한국체대)은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금빛 연기'를 선보였음에도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있었다.양학선은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해 "올해 처음 나선 국제대회에서 1위를 하고 경기를 잘 이끌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여2'에서 착지 실수가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를 전반적으로 보자면 스스로는 100점 만점에 80점도 아깝다. 70∼75점 정도"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에 최근 감사의 편지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지난 9일 홈 개막전에 초청돼 축구를 관람한 전북지역 초청학교 지도교사와 학생들로부터 감사의 편지가 전달되고 있는 것.경기장에 처음 방문했다는 완주중학교 3학년 이주희 학생은 "처음엔 멋모르고 구경만 하다가 나중엔 나도 모르게 응원단 소리에 맞춰서 함께 소리 지르며 응원하게 되었어요. 휴식시간에 인기가수 김경호 오빠도 볼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경기도 가슴 졸이며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음에는 꼭 가족과 함께 와보고 싶어요"라며 감사편지를 전했다.붕대투혼을 발휘한 임유환선수를 보며 뜨거운 감동을 받았다는 완주중학교 3학년 김현지 학생은 " 축구가 이렇게 치열한 경기인줄 처음 알았어요. 하지만 붕대를 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경기에 열중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우리학교에도 미래 K리거를 꿈꾸는 축구부가 있는데, 전북현대와 함께 열심히 응원할거에요"라고 적었다.익산 고현초등학교 정나영 교사는 " 학생들이 대부분 경기장에 처음 와봐서 너무 신기해 했어요. 날씨도, 결과도 좋아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새로운 경험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부안 주산중학교 최종철 교사는 " 좋은 기회 제공해주셔서 주산 중학교 촌놈들 멋진 경기 관람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재치있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전북현대는 선수단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과 구단의 기부지원정책에 따라, 매년 홈경기 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사회복지단체와 도서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홈경기 관람 초청행사를 진행해 왔다.이번 홈 개막전에서는 대대적으로 실시해 도내 40여개 학교 2000여명이 경기장을 방문했다. 한편 30일(토요일, 14시) 수원전 홈경기는 물론 올 시즌 전 경기에 걸쳐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초청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사회복지단체나 전북지역 도서벽지 초중고 학교단체는 구단 사무국(273-1763)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전라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가 국민생활체육회의 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도민들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갖게 됐다.전라북도생활체육회는 4년 연속 대한민국 생활체육 우수단체로 선정된 저력을 바탕으로 기금 사업 공모 결과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사업'에 선정됨으로서 학교 스포츠클럽과 동호인클럽의 연계를 통한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와 선진화된 종합형 스포츠클럽 기반을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사업 주체는 도생활체육회와 시군생활체육회가 되며 지역대학과 산학협력관계를 맺어 자원봉사 활동 및 현장실습에도 도움을 주고 생활체육 현장 체험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이리공업고등학교(교장 박성규)는 즐거운 학교, 폭력없는 학교 만들기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교내 리그(축구, 농구, 족구) 대회를 개최한다.작년부터 시작된 학급대항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는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누어 일 년 동안 진행된다.리그전을 통해 반별 단합과 동시에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주고 입상한 팀에게는 학교장상과 함께 푸짐한 상금을 수여하며 종목별 MVP도 가릴 예정이다.이리공고는 스포츠클럽 교내대회를 통해 공동체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과 능동적인 사회생활의 영위를 위한 올바른 사회 규범을 체득해 공동체 생활에서 개인의 역할과 책임, 어려움을 극복하는 인내심과 도전정신 등의 생활태도를 함양해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그간 이리공고는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익산시 교육장배 대회 및 전라북도 교육감배 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운동장에는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운동해 항상 학교가 활력에 넘치고 있다.이리공고 박성규 교장은 "친환경적인 무충진제 인조잔디구장이 잘 갖추어진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활기차게 운동을 하며, 한마음으로 뛰어 즐거운 학교, 학교폭력 없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동안 대표팀이 보인 실망스런 모습, 카타르전에서 만회하겠다."축구 국가대표팀의 최강희 감독이 대표팀의 '화력'을 키워 최근 대표팀이 보인 실망스런 경기력을 만회하겠다고 선언했다.최강희 감독은 대표팀 소집일인 18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대표팀이 만족스러운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는데 이번 카타르전에서 만회하겠다"고 밝혔다.최강희 감독의 말대로 축구대표팀은 최근 경기에서 국내 축구팬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지난해 9월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2-2로 비긴 이후 4경기째 이긴 적이 없다.지난해 10월 이란과의 최종예선에서 패했고 11월 화성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0-1로 졌다. 특히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4골이나 내주는 졸전 끝에 0-4로 완패했다. 최강희 감독은 "이번 카타르전은 평가전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한국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전을 치른 이후 6월4일 레바논과의 원정경기, 같은 달 11과 18일에 각각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최 감독은 "분석을 통해 상대가 어떤 방식으로 경기를 펼칠지 큰 틀에서 파악했다"며 "초반 밀집 수비전형을 어떻게 뚫을지가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고창출신 '도마의 신' 양학선(21·한체대)이 올 시즌 첫 출전한 세계대회에서 당당히 우승했다. 특히 양학선은 결승 무대에서 자신의 신기술을 쓰지 않고도 2위와 1점 가까이 차이나는 압도적이고 우월한 기량을 선보이는 등 런던올림픽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양학선은 16일 프랑스 라로쉬르욘 방데스파스에서 펼쳐진 국제체조연맹(FIG) 프랑스월드컵 도마 종목 결승에서 1-2차 시기 평균 14.50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양학선은 결승무대에서 위험이 뒤따르는 자신의 고난도 기술 대신 가장 자신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1차시기에 '여2'(난도 6.0, 손짚고 앞돌아 몸펴 공중 돌며 2바퀴반 비틀기)를 시도해 실시점수 9.200점을 받았다. 2차시기엔 '로페즈'(난도 6.0, 일명 스카하라 트리플, 손짚고 옆돌아 뒤 공중돌며 3바퀴 비틀기)를 시도했다. 실시점수에서 9.400점을 받아냈다.양학선은 2년 전 이 대회에 출전해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올림픽 챔피언으로 거듭난 뒤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달라진 위상을 과시했다.무엇보다 자신의 이름을 딴 기술인 '양학선(뜀틀을 두 손으로 짚은 뒤 공중에서 세 바퀴를 돌고 착지하는 기술)'을 내세우지 않고서도 2위와 큰 점수 차를 보여 의미를 더했다.
한국의 피겨여왕 김연아가 17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여자싱글 프리 연기를 펼치고 있다. ▶ 관련기사 15면 연합뉴스
전북현대가 경남FC와 1대1로 비겼다. 전북은 16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경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전반 16분 케빈의 선제골과 함께 1-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동시에 경남FC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1분 경남의 조재철이 찔러준 킬패스를 '루키' 이재안이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골키퍼와의 1대1 완벽한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이재안은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2승을 달리던 전북(2승1무·승점 7)은 경남과 비기며 연승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성남에 3대1로 완승한 인천과 공동선두에 올랐다. 한편 전북의 파비오 감독대행이 프로축구연맹의 사후징계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올 시즌 적용된 사후징계의 첫 대상이 된 수비수 임유환에 대해 언급한 파비오 감독대행은 불편한 표정을 지으며 "새로 생긴 법이라면 수용하겠다. 하지만 우리가 아닌 모든 팀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경기가 끝나고 회견에서 파비오 감독대행은 "수비에서 주전 둘이 빠졌다. 정인환,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얘기를 안 해도 알 거다"며 노골적으로 불만을 나타냈다. 이어서는 "한번에 2명이나 빠지니 어쩔 수 없이 스리백을 꺼내들었다"라며 임유환의 결장이 미친 영향을 얘기했다.
제21회 전라북도지사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동안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됐다.전라북도배드민턴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로써 초·중·고 학생부와 남·녀·혼성부 등 일반부 2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도내 생활체육 단일 종목 대회 최대 규모로 열렸다.대회 결과 전주시 배드민턴연합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개회식에서 김완주 지사는 "도민의 체육복지를 위해 체육시설 확충과 지도자 배치 등 삶의 질 향상 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진호 도의회 의장은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배드민턴이 국민스포츠로 거듭나고 있어 자랑스럽다"고 치하했다. 한편 박승한 전라북도생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을 선도하고 있는 배드민턴이 체육의 생활화와 생활의 체육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문화 형성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말았으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피겨 여왕'의 화려한 복귀였다. 1년8개월의 휴식기를 깨고 빙판 위에 복귀한 김연아(23)는 4년 만에 '월드 챔피언'자리를 탈환했다.김연아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74.73점 예술점수(PCS) 73.61점을 받았다.두 점수를 합산한 총점 148.34점을 받은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 점수인 69.97점과 합산한 최종합계 218.31점을 기록해 197.89점을 받은 캐롤리나 코스트너(26, 이탈리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당시 롱 프로그램이었던 '조지 거쉰의 피아노협주곡 바장조'를 완벽하게 연기한 김연아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영광을 캐나다 런던에서 재현했다.쇼트프로그램에서 롱에지 판정을 받았던 트리플 플립은 완벽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는 롱에지 악몽을 떨쳐버리고 모든 수행 과제를 깨끗하게 마무리 지었다.김연아는 출전 선수 24명 중 가장 마지막 순서인 24번 째로 빙판에 등장했다. 4조 마지막 순서로 링크에 나타난 김연아는 자신의 올 시즌 롱 프로그램인 '레미제라블'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경기장을 가득 채운 9000여명의 팬들은 모두 기립박수를 치며 '피겨 여왕'의 귀환에 갈채를 보냈다.
전 세계 피겨 팬이 기다리던 '피겨 여왕'의 환상적인 연기가 3년 만에 캐나다에서 되살아났다.김연아(23)가 17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받은 148.34점의 성적은 앞으로도 두고두고 회자될 '명연기'로 남을 전망이다.이날 김연아의 연기와 비교할 만한 기록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프리스케이팅에서 자신이 기록한 150.06점 정도뿐이다.당시 김연아는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종합(228.56점) 모두에서 역대 최고점을 작성해 '전무후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의 기록을 만들어냈다.피겨 선수로서는 전성기를 넘긴 나이에 2년간의 공백에도 3년 만에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최고 점수에 1.72점밖에 뒤지지 않는 기록을 낸 것이다.동계올림픽 당시와 이번 대회의 기록을 비교해 보면 김연아의 녹슬지 않은 실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김연아는 이번 대회 첫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1.90점의 수행점수(GOE)를 받았다.밴쿠버에서는 2.00점의 GOE를 받았지만 당시보다 이 점프의 기본점수가 0.10점 높아졌기 때문에, 이 점프에서 받아낸 총점수(기본점수와 GOE의 합계)는 12.00점으로 동일하다.두 번째 과제인 트리플 플립에서는 GOE 1.90점을 챙겼다.쇼트프로그램에서 이 점프에 석연찮은 롱에지(잘못된 스케이트날 사용) 판정을 받아 흔들릴 만도 했으나 오히려 밴쿠버 동계올림픽(GOE 1.80점) 보다 높은 가산점을 챙겨 논란을 실력으로 종식시켰다.이 밖에도 김연아는 트리플 러츠에서 1.80점의 GOE를 챙기고 트리플 살코에서 1.40점, 트리플 살코-더블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1.30점의 GOE를 챙겼다.더블 악셀-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GOE 0.79점), 더블 악셀(GOE1.14점) 등 뛰어오른 모든 점프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산점 행진을 벌였다.이날 김연아가 점프에서 챙긴 GOE만 10.23점에 이른다.더욱 놀라운 기록은 예술점수(PCS)에서 나왔다. 김연아는 무려 73.61점의 PCS를 기록해 밴쿠버에서 기록한 71.76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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