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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만세운동 혼 담아…군산교육관 건립 본격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 저항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도시 군산에 31만세운동 정신의 혼을 담은 군산 31운동체험교육관 건립이 본격화된다.군산 구암동산에서 발원한 군산 3.5독립만세운동은 한강이남 최초의 31운동으로 당시 도내 최고의 순국자(사망 53명, 실종 72명)와 수많은 인명피해를 내면서 호남 전 지역으로 독립정신을 전파한 구국일념의 치열한 거사로 회자되고 있다.이에 군산시는 한강이남 최초의 31만세운동이자 28번의 만세운동으로 3만700명이 참가한 거사를 일으킨 군산의 역사성을 기리고 이를 어린이와 관광객들에게 독립운동 및 호국보훈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군산 31운동체험교육관 건립을 추진한다.31운동체험교육관은 군산시 구암동에 연면적 969㎡(300여평)로 지상3층(12층 전시관, 3층 체험교육관) 건물로 사업비 39억7000만원을 들여 오는 2018년 완공된다.31운동체험교육관 건물 외형은 근대양식의 건축물인 (옛)영명학교 복원으로 진행되며, 이는 근대역사경관지구 및 경암동 철길마을과 함께하는 관광벨트로 연계가 가능하다.특히 31운동체험교육관 건립은 군산의 근대역사가 수탈의 역사만이 아닌 독립운동과 항일항쟁의 역사의 발원지였다는 점을 강조하는 동시에 후손들에게 역사의 산 증인이되는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 김장원 과장은 31운동체험교육관은 단순한 전시, 관람 중심이 아닌 콘텐츠 중심의 체험, 교육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나라사랑의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독립운동 현장으로 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영명학교 교사 박연세의 주도로 실시된 군산 3.5만세운동의 거사일은 애초 3월6일이었지만 거사를 눈치챈 외경에 의해 박연세 교사가 붙잡혀가면서 수포로 돌아갈 뻔 했지만 김윤실 교사가 학생과 교직원을 소집, 긴급회의를 거쳐 하루 앞당긴 5일 독립만세운동을 벌이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처음에는 예수병원 직원과 영명학교 교사, 학생, 멜본딘여학생, 주민 등 140여명이 태극기를 나눠주며 독립운동을 시작했지만 대한독립만세 외침 속 군중은 500명 이상으로 늘어났고 이 때 무자비하게 사격을 가한 왜경으로 인해 사망, 부상사고가 속출했다. 이 같은 소식이 도내 전지역으로 알려지면서 독립운동은 임실(312), 전주(313), 정읍(316), 김제(3.21) 등으로 항일운동이 확산됐다.

  • 군산
  • 이강모
  • 2017.03.01 23:02

군산 페이퍼코리아 협력업체 실직사태 우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문제로 협력업체들이 대거 폐업하고 실직사태를 맞고 있는 가운데 동군산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군산 페이퍼코리아 이전과 관련해서도 사내 협력업체 직원들의 실직사태가 우려된다.페이퍼코리아는 내년 10월 오식도동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공장 내 3개 생산라인 중 1곳은 오는 3월, 나머지 2곳은 10월 가동중단에 들어간다.이 가운데 기존의 신문용지 주력 3개 생산라인 전체를 포장지 생산라인으로 변경하고, 신문용지 생산은 규모를 줄여 전주페이퍼 청주공장에서 생산하기로 했다.이 과정에서 신문용지 생산과 관련한 협력업체 인력들의 구조조정이 불가피 한 실정이다.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는 27일 페이퍼코리아와 군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페이퍼코리아 공장이전 추진상황 간담회를 가졌다.고영호 페이퍼코리아 전무이사는 이날 공장이전 현황 보고를 통해 오는 10월 신공장 가동을 위한 공사 공정률은 21%로 내년 2월까지 페이퍼코리아 부지의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에 관련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일부 의원들은 페이퍼코리아의 자체 구조조정과 주력 생산 품목 변경 및 전주페이퍼 청주공장인수 관련 문제에 대한 의문점을 제기했다.서동완 의원은 군산시가 페이퍼코리아 이전을 위해 부지 용도변경을 해주는 편익을 줬지만, 페이퍼코리아는 시의회 등과 일언반구 상의도 없이 400억원이나 되는 돈을 청주공장 이전에 투자하려 한다며 청주공장 인수는 군산에 어떤 이익도 없을 뿐더러 군산시도 공장 이전 규모, 설비 등 확정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 청주공장 인수를 승인한 것은 잘못된 행태라고 지적했다.고석원 의원은 전주페이퍼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실정에서 그간 정리하려고 했던 청주공장을 페이퍼코리아에게 주고 받는 식으로 넘긴 기색이 농후하고 이는 공장 이전비용 산출을 봐도 왁구가 딱 들어 맞는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고영호 페이퍼코리아 전무는 신문용지 신규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청주공장 인수를 통해 지난 70여년 동안 확보해온 거래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고, 관련 업계 역시 신문용지 공급에 대한 구조조정 효과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해명했다.한편 페이퍼코리아는 신문용지사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주페이퍼 청주공장 생산영업을 204억원에 양수하기로 지난 1월 12일 공시했으며,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승인 후 204억원을 출자해 (주)전주페이퍼와 페이퍼코리아(주)의 자회사인 합작회사(가칭 나투라페이퍼)를 설립할 계획이며, 합작회사 지분의 51%는 페이퍼코리아가 보유하게 된다.

  • 군산
  • 이강모
  • 2017.02.28 23:02

군산폐기물매립장 '포화 눈앞'…시, 5월부터 폐기물 반입 제한

내초동 폐기물 매립장의 매립연한이 내년 6월로 도래함에 따라 군산시의 폐기물 매립에 비상이 걸렸다.시는 이에따라 사업장폐기물의 반입 제한 및 생활폐기물의 민간위탁처리조치와 함께 폐기물 매립장의 수명연장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폐자원 에너지화 시설사업에 속도를 내는 등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시에 따르면 지난 1996년부터 3개 공구로 나뉘어 운영해 오던 내초동 23만8000여㎡(7만2300평)규모의 폐기물 매립장이 내년 6월이면 매립이 모두 완료된다.12 공구의 매립장은 이미 사용이 종료된데다 3공구도 현재 86%가 매립된 상태로 생활 폐기물 150톤, 사업장 폐기물 50톤 등 하루 200톤의 폐기물이 매립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내년 6월이면 내초동 매립장의 매립은 모두 끝나게 된다. 그러나 내년 7월이후 관내에서 발생해 반입되는 폐기물을 매립할 여유 공간이 없자 시는 내년까지 14억원으로 5m를 높여 3공구의 매립용량증설 공사를 추진키로 했다.또한 오는 5월부터 사업장 폐기물의 전량 반입을 제한하고 7월부터 하루 반입량 150톤의 40%인 60톤의 생활폐기물을 톤당 10만원의 비용을 들여 인근 민간사업장에 위탁처리키로 하는등 매립장의 수명연장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와 함께 GS건설한화건설 등 5개사가 출자해 설립된 가칭 드림에너지(주)가 총 1110억원의 사업비(국비 390억원, 민간 720억원)를 들여 소각시설매립시설재활용 선별시설과 편의시설등 갖추는 폐기물에너지화 시설사업을 오는 9월 착공, 오는 2020년 완공토록 할 계획이다.한편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폐기물에너지화 시설사업은 준공과 함께 소유권이 시로 이관되며 사업자가 15년동안 운영권을 가지고 이 시설의 운영에 나선다.

  • 군산
  • 안봉호
  • 2017.02.27 23:02

교복 입고 졸업사진도 찍어보고…결실 맺은 만학의 꿈, 기쁨의 눈물

군산시늘푸른학교는 지난 24일 군산시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초등학력인정과정 졸업생과 수료생 60여 명과 함께 첫 회의 뜻 깊은 졸업식을 가졌다.초등학력인정과정은 성인학습자가 일정 문해 교육 프로그램 이수로 초등학교 학력인정을 받는 제도로 작년에 전북도에서 처음 시행해 올해 군산시에서 38명의 성인 학습자가 전북교육청의 초등학력을 인정한다는 인정서와 함께 군산시장으로부터 교복 입고 찍은 졸업 액자와 졸업장을 받았다.올해 첫 졸업식인 졸업생들의 손주, 자녀, 그리고 문해 교육 운영을 위해 적극 후원해 준 기업체 등의 응원메시지 영상과 작년 입학식에 행했던 1년 동안 학습자들의 각오와 소망이 담긴 소망캡슐을 오픈하는 행사로 진행돼 그 어느 때보다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한 졸업생은 “어릴 적 학교 다니는 오빠의 가방에서 들리는 딸그락 거리는 필통소리가 서럽도록 부러웠다”며 “군산시늘푸른학교는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나에게 가장 귀중한 선물이다”고 말하면서 기쁨의 눈시울을 적셨다.문동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상에 대한 작은 용기로 시작하여 글 모르는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산 졸업생 여러분들은 비록 늦은 나이지만 진정 성공한 삶의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군산시는 앞으로 더 많은 학습자가 초등학력 뿐만 아니라 중등학력까지 학습자들이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관내 학력인정시설과 협력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군산시늘푸른학교는 성인 학습자 대상으로 한글, 수학, 영어뿐만 아니라 디지털 문해 교육으로 확대하여 스마트 폰 활용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모집은 수시로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인재양성과(454-2605)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
  • 이강모
  • 2017.02.27 23:02

팬오션(주), 신규 군산~청도 항로 첫 운항

현재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사태로 경제가 휘청이고 있는 군산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만든 컨테이너화물 유치 지원조례가 빛을 보고 있어 군산경제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산시에 따르면 24일 팬오션(주)(대표이사 추성엽) 소속의 컨테이너선 포스요코하마호가 군산컨테이너터미널(주)에 입항해 도내 코일 생산업체의 원료 약 40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를 하역해 신규 군산~청도 항로의 첫 운항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군산항에 입항한 포스요코하마호는 20피트 컨테이너 702개를 선적할 수 있는 1만298톤의 컨테이너 전용선으로 군산과 중국 청도, 부산, 광양, 대산을 연결하는 항로에 투입되어 주 1회 매주 금요일 입항하게 된다.신규 개설된 군산~청도 항로의 주요 화물은 유리, 금속, 화학제품, 농식품 및 잡화 등으로 연간 6천TEU, 지난 한해 군산 컨테이너 터미널 물동량의 약 30%를 추가로 유치할 것으로 예상돼, 군산항 물동량 상승에 청신호가 기대된다.이에 대해 시는 전북도내 수출입 기업체의 물류비가 연간 160억 원 절감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10억여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군산시는 지난 2006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컨테이너화물 유치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군산항을 이용해 컨테이너화물을 수출입하는 선사 및 물류기업에 재정 지원을 하고 있다.

  • 군산
  • 이강모
  • 2017.02.24 23:02

군산시 공유재산 매각대금 연체 논란

군산시가 공유재산인 조촌동 제2정수장 부지를 A업체에 매각한지 1년7개월이 지났지만 대금의 10%도 납부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산시의회는 매각대금 납부미이행 등 매매계약 근거 및 조합원 피해 우려 등을 이유로 군산시에 A업체와의 제2정수장 부지 매매계약을 취소할 것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주문했다.하지만 이후에도 매각대금 완납 이행은 계속해 지켜지지 않고 있음에도 군산시는 수차례에 걸쳐 매매계약을 연장하고 있어 그 속내에 관심이 모아진다.A업체는 지난 2015년 8월5일 군산시로부터 제2정수장(조촌동 739-6번지 일원, 3만6245㎡)을 190억 원에 매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9억5000만원을 지급했으며, 2015년 10월22일 지하3층 지상9~25층 높이의 아파트 14개동(923세대)을 짓기로 하는 건축심의를 통과했다.이후 2015년 12월 중도금 1억, 연체료 8억을 추가로 납부했고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해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지만 현재까지 나머지 잔금 179억5000만원을 내지 않은 상황이다. 잔금과는 별도로 이날 현재 대금 미납에 대한 연체료만 27억6300만원으로 매월 추가적으로 연체료만 2억2000만원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와 관련 군산시는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잔금 및 연체료를 납부할 것을 10회에 걸쳐 촉구한 바 있으며 2016년 4월에는 매매계약 취소를 전제로 A업체로부터 매각대금 납부 이행계획 제출서를 받았다.A업체는 2016년 12월까지 잔금 및 연체료를 납부하기로 했고 군산시는 이 같은 약속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었다.그러나 작년 12월 말까지 잔금이나 연체료가 전혀 납부되지 않았지만 군산시는 슬그머니 해당 업체와 2017년 12월까지 잔금 등을 납부하기로 계약을 연기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잔금과는 별도로 A업체는 조합설립인가를 맡기 위해 총 세대수의 50%인 조합원 460명을 모집해야지만 이마저도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대해 군산시는 조합설립인가를 내주기 전에 잔금 등을 납부 받으면 된다는 입장으로 사업추진 지연 등으로 발생할 조합원 피해를 뒤로하고 A업체 편의를 봐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군산
  • 이강모
  • 2017.02.24 23:02

군산전북대병원 신축 부지 토지보상 착수

군산전북대병원 신축 부지매입을 위한 토지보상 행정절차가 착수됐다.전북대병원은 군산시 사정동 194번지 일원 군산전북대병원 부지 매입을 위해 전북개발공사를 부지매입 위수탁자로 결정 한 뒤 2월부터 오는 2019년 1월 말까지 토지보상을 완료하기로 했다.수탁자인 전북개발공사는 전북대병원과 군산시 등 유관기관과 실무협의회를 진행하는 동시에 군산전북대병원 신축 부지 내 토지 소유 현황 조사에 착수했다.전북개발공사는 토지 소유 현황 조사가 끝나는 즉시 감정평가사를 선정해 부지 내 지장물, 토지, 건물 등에 대한 감정액을 산정한다는 계획이다.감정평가 업체는 모두 3곳을 선정할 계획으로 토지주 1곳, 전북대병원 1곳, 전북도 1곳 등이다.하지만 군산전북대병원 부지 필지는 총 39필지로 이 부지는 도로 등을 제외한 대부분 부지가 사유지로 보상 과정에서 토지주와의 마찰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토지보상을 위한 수탁 계약 기간이 오는 2019년 1월까지로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토지보상 행정절차를 밟아 나가겠다며 감정평가 업체는 시행사와 토지주, 전북도 등 3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군산시는 지난해 10월14일 군산 사정동 194번지 일원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지형도면을 고시한 바 있으며, 해당 부지의 매입 진행상황에 따라 도시계획시설결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나 문화재지표조사 등의 행정절차에 조력한다는 계획이다.

  • 군산
  • 이강모
  • 2017.02.23 23:02

경기침체에 군산 인구 유출 심화

최근 몰아치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올들어 군산시의 인구유출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인구유출현상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도크가동중단시기가 임박하면서 당분간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1997년 28만1437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시의 인구는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다 지난해 27만7551명으로 한해동안 847명이 군산을 빠져 나가면서 감소세로 완전히 돌아섰다.특히 지난 1월에 223명, 이달들어 17일동안 218명 등 올들어 불과 48일동안 441명이 군산을 떠났으며 이는 지난 1년 동안 군산시 전출인구의 52%에 달하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경기침체로 산단내 기업들의 공장가동이 저조하면서 일자리를 찾아 많은 근로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났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의 군산국가산단현황에 따르면 경기불황의 여파로 군산단지내 190개 입주기업의 고용인원이 지난 2015년 6082명에서 2016년말 5869명으로 3.5%인 213명이 감소했다.또한 군산 2국가산단내 484개 입주기업의 고용인원도 지난해말 8610명으로 전년 9576명에 비해 무려 10.1%인 966명이 줄어 들어 국가산단내에서만 1년사이 1179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 군산
  • 안봉호
  • 2017.02.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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