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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신선이 노닐던 아름다운 섬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6일 오후 7시 2016 선유도해수욕장 써머페스티벌이 열린다.군산시가 주최하고 선유도 관광진흥회(회장 정종국)와 선유도통합청년회(회장 임장군)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벨리댄스, 초청가수 축하공연, 해변가요제, 행운권 추첨,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선유도관광진흥회 정종국 회장은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부분개통과 더불어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서 선유도를 전국에 홍보하고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선유도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김성우 군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아름다운 섬 선유도가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제공해 명품 휴양지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군산시 및 선유도 주민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여름 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달 2일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오는 15일까지 운영된다.
지난 6월 지정된 군산항 남방파제 출입통제장소에 대해 해경이 단속카드를 빼들었다.군산해경서는 4일 군산항 남방파제 일원에서 낚시를 하던 낚시꾼 함씨(49·인천) 등 5명을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이 지역은 지난 6월1일자로 해경이 관련 법률에 근거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고 구조접근이 어려워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한 지역이다.해경은 6월과 7월 현장에서 계도와 홍보활동을 병행했지만, 안전펜스를 넘어 테트라포트(TTP, 일명 삼발이) 사이를 활주하는 위험천만의 행위가 계속되고 있어 이번에는 단속활동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현재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는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높은, ‘너울성 파도가 잦은 해안가 또는 방파제’에 대해 출입통제를 할 수 있도록 명시돼 있다.군산해경에서도 관련법 제정 이후 새만금 방조제 배수갑문 주변 총 6개소와 군산항 남방파제 일원에 대해 출입통제장소로 지정하고 해양사고의 예방적 기틀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울릉군 독도박물관(관장 이승진)과 함께 오는 10월31일까지 ‘근대도시 군산 독도와 함께하다’라는 제목으로 박물관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독도기획전은 군산 시민에게 독도박물관이 소장한 사진과 유물 70여점과 독도의 이모저모를 소개하고, 영토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독도의용수비대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독도의 역사, 독도의 사계절과 더불어 미디어를 통해 독도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 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이번 전시는 우산국 시기의 독도, 쇄환정책과 수토정책의 전개, 울릉도 재개척, 일본의 불법적 독도편입, 해방이후의 독도, 독도의용수비대, 그리고 되찾은 한국 땅 독도라는 소주제로 구성됐다. 박물관 관계자는 “독도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의 영토인 독도를 정확히 인식하고, 젊은 세대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안용복선생과 독도의용수비대의 고뇌와 애족애민 정신을 느끼는데 그 목표가 있다”며, “독도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순국선열의 나라사랑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시 서수면은 3일 서수초등학교 대강당에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날 토론회는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기반 확충사업, 지역경관 개선사업, 지역역량 강화사업을 위한 문제점을 찾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이번 100인 토론회에는 남녀노소 여러 계층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서수면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여는 다양한 의견이 제출됐으며, 이날 제시된 의견은 전문가 검토를 통해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삼규 서수면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수면 발전을 견인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는 3일 하절기 휴가철에 운영되고 있는 선유도 여름파출소에 강력팀 형사들을 배치해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대비하고 여성 대상 범죄 예방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선유도는 휴가철을 맞아 일 평균 수천명의 많은 관광들이 방문하고 있어 여름파출소에 배치된 인력만으로는 늘어나는 치안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강력사건 발생시 출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초기 대응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군산경찰서 수사1과에서는 늘어나는 치안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력팀 형사들을 선유도에 배치해 선제적인 형사활동으로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김동봉 서장은 “군산의 명소인 선유도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상황에서 탄력적인 인력운영으로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여 다시 찾고 싶은 군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과 변용석 농어촌개발본부이사는 3일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금강사업단(단장 박종만)의 ‘금강지구 영농편익 증진사업’ 예정지구를 방문했다.금강지구 영농편익 증진사업은 지난 1989년 착수해 2020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금강2지구 대단위농업개발사업의 후속사업으로 기 설치된 용수로를 통해 용수공급이 어려운 농경지에 추가로 용수로를 연결해 경지재정리, 밭기반정비, 영농편의 사업 등을 벌이는 곳이다.이곳은 군산, 익산, 김제와 충남 서천 등 금강호 용수구역 내 대부분의 농경지에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및 영농편익을 증진함으로써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며, 개발예정면적은 8,761ha이고 추정사업비는 3870억원 이다.이날 이상무 사장은 “이 지역 농민들의 현안사업인 만큼 금강사업단 직원 역량을 총 결집해 사업이 조기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군산시는 3일 월명동 도시재생선도지역의 주거재생 지원과 근대역사경관 회복을 위한 근대·일반건축물 리모델링 보조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도시재생선도지역 내 건축물 소유자 또는 신청공고일 기준 향후 5년 이상 장기임대계약자로, 건축물의 준공년도를 기준으로 원형적 가치를 존중한 수선, 대수선, 증축, 개축에 대해 리모델링 총공사비(공사비, 설계비, 감리비 포함)의 50%를 지원받게 된다.리모델링 공사범위는 원형성 회복을 위한 철거공사,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초 및 구조체 개보수,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따른 외부 수선 등이다.지원규모는 근대건축물의 경우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일반건축물의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리모델링 보조사업에 대한 홍보와 설명을 위하여 오는 10일 오후 3시 월명동 근대교육관(군산시 구영6길 22-6)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오는 18일과 19일 접수기간동안 ‘1차 정량적 평가 신청서’를 작성해 군산시 도시계획과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1차 정량적 평가 결과 70점 만점 중 35점 이상에 대해 사업시행여건 등에 맞춰 2차 평가대상자를 결정해 사전 구성된 건축사 풀과 연계해 구상한 리모델링 기본설계(안)에 대한 정성적 평가를 거쳐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2016 중·고 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군산월명체육관 및 군산중·고 실내체육관 등 3곳에서 개최된다.한국 중고농구연맹 주최·주관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공부하는 농구선수 육성과 농구 저변 확대 및 경기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클린! 플레이! 스터디!(Clean! Play! Study!)’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 대회는 학생선수들의 수업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 평일 방과 후에 경기를 하도록 해 엘리트 체육의 모범적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60개 팀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며, 중·고등부, 남·여로 나눠 예선 조별 풀리그를 거친 후 본선 토너먼트, 결승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문동신 군산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농구발전과 한국농구를 이끌어갈 훌륭한 선수들이 발굴되는 중요한 대회가 되길 바라며, 무더운 날씨에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불편이 없도록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6 전국 중·고 농구 왕중왕전 대회는 전 경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군산중앙고등학교 학부모회(회장 문정은)은 2일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414만3000원을 군산시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지난달 15일 군산중앙고등학교 학부모회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고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위생용품 구입에 곤란을 겪는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문정은 학부모회 회장은 학생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문동신 군산시장은 이번 성금 기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은 인재들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심야시간 여고생들의 안전한 하교를 위해 밤 시간 길 위에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메시지가 나타나는 그림자 광고시스템을 설치했다.시는 ‘안전하고 즐거운 하굣길 만들기 사업’으로 군산여고, 영광여고, 중앙여고 통학로 인근 가로등에 송출기를 설치해 ‘우리 딸, 오늘도 수고 많았어 사랑해’, ‘고개 들면 보일거야 반짝반짝 너의 별’, ‘항상 너의 편이 되어 줄게 넌 혼자가 아니야’라는 격려 메시지를 전한다.그래픽 디자인과 캘리그라피가 접목된 이 메시지는 늦은 밤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줄 뿐만 아니라 빛을 이용한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메시지를 도로상에 표현함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해 자연스럽게 야간 범죄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철인 건축경관과장은 “딸을 가진 부모의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에게 격려가 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골목길을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10월30일까지 도립미술관 초대전 ‘탁류가 끝나는 곳’을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전북도립미술관 도움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강영봉 화백의 과장이나 장식을 덜어낸 파격적이면서도 소박한 필치가 돋보이는 작품과 문복철 화백의 힘찬 붓놀림과 나이프를 활용한 추상작품, 윤재우 화백의 물감을 짓이기면서 거침없이 단숨에 그려낸 작품 등 2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도립미술관 소장품을 전시해 군산시민과 관람객에게 예술성 있는 다양한 미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작가와 지역기관 연계를 통하여 더욱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경찰서(서장 김동봉)는 2일 지역향토사단인 최호대대(대대장 신익곤)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경찰작전 및 대테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 경찰 112타격대의 초동조치 작전능력 향상과 통합방위업무 상호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경찰은 군 작전 훈련시 합동검문소 및 예비군 무기 호송 에스코트를 지원하고 1대대에서는 경찰 112타격대 작전훈련 교육 및 사격장 사용을 지원하게 된다. 김동봉 서장은 “북한에 의한 후방테러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작전업무를 공유하고 평상시 초동조치 훈련을 계속 실시 하겠다”고 말했다.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에 설치된 선유 스카이라인(공중하강체험시설) 운영과 관련 각종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는 등 시설물에 대한 총체적 점검이 요구된다.또한 관리 감독 기관인 군산시와 선유 스카이라인 위탁업체 간의 시설 사용허가 조건 강화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지난 1일 오후 4시 42분께 군산시 선유도에서 바다를 가로지르는 공중하강체험 놀이기구인 스카이라인을 이용하던 관광객들이 공중에서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 이 모 씨(33)가 중상을 입고 정 모 씨(51) 등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사고 원인은 스카이라인을 타고 먼저 출발한 이 씨 등 2명이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스카이라인 운영안전요원이 정 씨 등 2명을 추가로 출발시키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이를 두고 스카이라인 운영 A사가 수익 올리기에 급급해 안전수칙을 어겼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스카이라인 발주처인 군산시 역시 안전 불감증이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사고 즉시 스카이라인 영업을 정지시킨 뒤 사고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했어야 하지만 이번 사고를 운영자 집중력 부족에 따른 단순한 부주의로 판단, 뒤늦은 해결책 찾기에 나섰기 때문이다.군산시와 스카이라인 위탁업체 A사 간의 사용허가 조건에 따르면 운영 미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시 사용자는 사고 경위 및 모든 안전조치 복구 후 군산시의 승인을 받아 운행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하지만 사용자인 A사는 안전조치 복구도 하지 않은 채 운행을 지속하려 했으며, 군산시는 이날 정오 뒤늦게 영업중단을 시키고 현행 스카이라인 운영 매뉴얼 보강에 들어갔기 때문이다.선유 스카이 라인은 길이 700m의 공중하강체험 시설로 하강속도는 체중에 따라 시속 50~80km이며, 도착지까지 50초에서 2분의 시간이 소요된다.이용객은 주중 일일 200명, 주말 일일 500여 명으로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솔섬까지 700m 길이의 바다를 횡단하는 시설이다.군산시 관계자는 이날 스카이라인의 운행을 안전 매뉴얼이 보강될 때까지 중지시켰다며 탑승 인원을 1일 최대 650명에서 400명으로 제한시키고 하강 시간도 3분 이상으로, 출발도 도착을 알리는 수신호 체계 변경, 안전요원도 애초 8명에서 12명으로 늘려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법상 등록을 하지 않고 허가없이 외국적 선박으로 국내 항만간 운송행위를 해 온 국내외 선사들이 무더기로 고발됐다.그러나 이같은 고발조치는 최근 광양항의 카보타지 예외적용 방침이 무산된 직후 이뤄진 것으로 많은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군산해수청은 지난 2009년 7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 국내항간 운송허가 또는 해운업 등록 없이 국내 항간에서 자동차를 운반한 7개 선사의 총 356건을 적발, 해운법과 선박법 위반혐의로 해경에 고발했다.고발된 선사는 현대글로비스, 유코카캐리어스, 왈레니우스 윌헬름센, HOEGH, MOL, NMCC, 케이라인 등 7개사다.현행 해운법상 외항 부정기 화물운송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등록을 해야 하고 선박법상 지방해수청의 허가없이는 한국선박이 아니면 국내 각 항만간(港間)에서 화물의 운송을 할 수 없도록 돼 있다.그러나 이같이 뒤늦은 무더기 고발조치는 최근 광양항의 카보타지 예외적용 방침이 무산된 후 해양수산부의 주문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무려 7년 동안 이뤄진 불법행위에 대해 그동안 고발조치를 하지 않고 무엇을 했느냐는 비판이 해양수산부에 쏟아지고 있다.군산해수청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고발조치는 해운법과 선박법의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카보타지는 국가내에서 여객 및 화물을 운송하는 권리를 외국 선박에는 주지 않고 자국 선박이 독점하는 국제 관례를 의미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선박법 제6조에서 국내항간운송을 한국적 선박으로 제한하고 있다.
군산쌀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군산 옥구농협과 한국 GM간에 ‘못잊어 신동진쌀’ 판매계약이 이뤄졌다옥구농협(조합장 고석중)은 1일 한국GM(인천부평공장)과 못잊어신동진쌀 판매계약을 체결, 오는 8일부터 본격 납품하기로 했다.납품이 시작되면 군산의 못잊어 신동진쌀 연간 10억여원이 GM에 판매가 가능하고 점차 수도권에 판매가 확산될 전망이다이번 판매계약은 지난 3월말 군산시(시장 문동신)와 한국 GM간에 체결한 MOU계약의 후속 조치로 본계약 체결이 이뤄진 것이다 옥구농협의 못잊어 신동진쌀은 한국소비자연맹 등이 주최하는 전국 고품질쌀 평가대회에서 전국 12대 우수브랜드쌀에 선정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아 소비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군산시가 관광객과 시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무더위 쉼터를 조성했다.군산시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근대문화 역사지구인 중앙사거리와 구시청에 몽골텐트와 의자를 설치해 무더위 쉼터를 조성,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무더위 쉼터는 관광객이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을 관람하고 초원사진관이나 동국사로 가는 중간지점으로, 관광객이 잠시 쉬며 다음 여정을 계획하기에 알맞은 지점에 위치해 있다.근대문화 역사지구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뜨거운 햇살을 피해 잠시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쉼터 조성으로 관광객들에게 기분 좋은 관광의 마침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성우 관광진흥과장은 “근대문화관광 중심에 있는 원도심에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오래 머무르며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는 매년 낡고 불량한 농촌 주택의 개량 지원을 통해 농촌지역의 주거환경 향상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시는 먼저 농촌지역 중점사업인 ‘농어촌 주택개량사업’과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이 농촌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토속적 재료와 형태를 건축디자인에 반영해 환경친화형 주거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방문을 통해 지도 점검을 하기로 했다.올해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대상지는 총 119동으로 현재 21동이 준공되어 융자금 지원이 완료됐고 나머지 98개동이 공사 진행 중에 있다.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대상지는 총 105동을 선정해 38동을 정비완료하고 67동을 진행 중에 있다.이광태 주택행정과장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사업의 정확한 이해와 함께 지역의 특성 및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 친화형 건축 디자인과 꼼꼼한 공정관리로 삶의 터전인 주거공간의 격을 높여 주거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어촌 주택개량사업’은 농협과 연계해 최고 2억원까지 연2%의 저리로 융자를 지원하며,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정비 시 슬레이트 지붕 250만원, 일반지붕 1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군산시는 제54주년 군산시민의 날을 맞아 군산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헌신 봉사한 시민을 대상으로 ‘군산시민의 장’ 후보자를 접수한다.시상 부문은 문화예술체육장, 공익봉사애향장, 경제산업근로장, 효열장 등 4개이며, 대상자는 군산시 거주자 및 군산시 출신자로서 해당 분야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시민을 선발하게 된다.후보자는 각급 기관장, 기업체장, 사회단체장,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아 추천서와 공적조서, 기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 등을 구비해 오는 8월 26일까지 군산시청 총무과(시정계)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후보자 접수에 필요한 양식은 군산시홈페이지(www.gunsan.go.kr) ‘고시공고’ 란에서 다운받거나 군산시청 총무과, 읍면동사무소 민원실에서 양식을 교부 받을 수 있다. 군산시는 접수된 수상 후보자에 대해 현지 실사와 군산시 시민의장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한 후, 9월 30일 개최되는 제54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시에 시상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총무과 시정계(454-2243)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이정열 교수가 영국 케임브리지 IBC 2016년판에 등재되면서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등재됐다.이 교수는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 의해 양식과 수산과학분야 우수과학자로 선정돼 2016년(제10판)에 등재되었고, 이에 앞서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 ‘s Who in the World) 2016판에도 등재됐다.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인명사전(IBC)’은 ‘마르퀴스 후즈 후 인명사전’ 및 미국인명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과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매년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보인 인사를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이 교수는 양식 및 수산과학분야에 39년간 재직하며 180여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회에 발표했다. 2012년 한국수산과학회 원종훈 학술상, 2015년에는 세계양식학회 Fellow 상을 수상했다.또한 세계양식학회 이사, 아시아수산학회 이사, 한국양식학회장, 한국수산과학회장 및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장 등을 역임하면서 양식과 수산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에는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2014년에는 대한민국인물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군산시는 지난달 29일 한국공항공사군산지사와 관광홍보 마케팅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군산시와 한국공항공사군산지사가 호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과 우의를 증진하고 관광문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내용은 △관광문화사업 공동 기획추진 등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군산공항 내 여객청사 등을 활용한 지역축제 홍보활동 △군산공항 내 축제 홍보용 리플릿 및 배너공간 제공 △지역축제 및 이벤트 시 한국공항공사군산지사 홍보부스 운영 등이다.심재기 한국공항공사 군사지사장은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군산시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양 기관 간 긴밀한 업무협력을 통해 상호 동반자적 입장에서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김양원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관광 홍보에 새로운 추진력을 얻어 올 한해 200만 관광객 시대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며 앞으로 군산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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