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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덕진구 송천동1가(주택)- 본 건은 용소초등학교 남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중소규모 아파트단지와 단독주택 등으로 구성된 기존 주택지대다. 동측 인근으로 송천중앙로가 지나고, 소형차량 출입이 자유로우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위치해 주택지대로서의 제반 교통조건은 보통이다. 벽돌조 및 시멘트 벽돌조 평슬래브지붕2층 단독주택으로서 연와조 노출쌓기, 몰탈위 페인팅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기본적인 위생 및 급배수설비, 난방설비 등이 돼 있다.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공장)- 본 건은 진안용담우체국 국도 건너편에 위치하며, 주위환경은 우체국, 학교, 근린생활시설, 나지, 빌라 등이 혼재하는 국도주변 농촌취락지대 내 업무, 상업지대로 형성돼 있다. 국도 13호선인 왕복2차선의 안용로와 접하여 농촌취락지대로서의 일반적인 교통상황은 무난한 편이다. 철골조 슬래브 지붕 단층건으로서 연와조적 등으로 마감돼 있다. 완주군 용진읍 구억리(답)- 본 건은 목단동마을 남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단독주택, 소규모공장, 농경지 등이 혼재하는 마을주변 농경지대다. 차량 및 농기계의 접근이 가능하고, 간선도로와의 연계성 및 버스승강장과의 접근성 등으로 보아 제반 교통여건은 보통이다. 북서측 하향 완경사 및 사다리형의 토지이며, 도시지역, 보전녹지지역,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이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여성창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여성기업 육성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여성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성공한 여성 기업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여성기업 대사단을 구성해 여성기업의 판로와 수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여성과학기술인 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중기청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센터와 협력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실전창업교육 수료 뒤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전문가 멘토링을 시행하고, 우수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W-창업지원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성공한 여성 기업가와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여성기업 대사단을 100명 내외로 구성해 여성 창업기업 멘토링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한다. 여성기업의 TV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 등 디지털 판로개척을 위해 유망기업 50개사를 선발한 뒤 전문가 상단과 방송 진출 지원, 매출 증대를 위한 사후 교육과정도 운영한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여성기업은 혁신성장을 이끄는 우리 경제 주역이다. 올해 여성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사태를 이겨내고 세계를 주도적으로 이끄는 여성기업이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전북지방우정청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설날을 앞두고 소포 우편물이 폭주해 전주우편집중국에서 늦은 밤까지 우편물 특별소통 지원에 나섰다. 올 설은 코로나19 여파로 우체국쇼핑과 선물 등 전북지역 소포 우편물이 지난해보다 9% 증가한 120만 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북우정청은 2000여 명의 추가인력과 150대의 운송차량을 증차해 우편물이 적기에 소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만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부패가 될 수 있는 우편물은 접수 제한되며, 비대면 배달에 대비해 전화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허원석 전북우정청장은 완벽한 코로나19 방역과 동절기 종사원 사고예방 활동으로 고객의 소중한 설 선물이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물량 폭주 등으로 일부 우편물 배달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고객들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전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분위기 전환과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4+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2일 자금지원과 판매지원, 소비지원, 물가안정 등 3186억 원 규모의 명절 대책을 펼쳐 방역과 민생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대책 주요 내용으로는 270억 원의 자금지원 9개 사업과 1억 원 규모 판매지원 2개 사업, 2600억 원의 소비지원 4개 사업, 315억 원의 재정사업 10개 사업 등 모두 27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도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10억 원, 소상공인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 5억 원, 폐업지원 4억 원,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 10억 원, 벤처펀드 7억 원 등 10개 사업을 2월까지 신속히 집행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명절 대책 외에도 정부자금이 지역경제 주체에 설 명절 전 전달될 수 있도록 275억 원의 공공일자리 사업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설 명절 4+ 특별대책 외에도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으로 8만 8703명에게 1157억 원이 지급 완료될 예정이다며 명절까지 지역에 4000억 원 이상의 자금이 풀리는 등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대부분 국가들이 수출문을 걸어 잠궜지만 오히려 전북의 농축수산식품은 지난해 역대 최고의 수출성과를 달성했다. 전북도는 2일 전북 농축수산식품 수출액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4억 9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2억 달러 규모의 농축수산식품을 수출한 이래 4년 동안 2배 이상의 성장한 수치다. 수출 증가 주요 견인 역할을 한 품목으로는 전년 대비 23.9%가 증가한 가공농식품(면류, 사료, 제과 등)과 전년 대비 21.6%가 증가한 축산물(닭고기, 쇠고기 등)이다. 이들 품목의 수출 증가 이유는 식량안보와 직결된 상품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외식 문화가 줄어들면서 집안에서의 음식 소비가 증가했고, 이에 따른 가공식품 등의 품목이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수출이 감소한 품목들도 있다. 신선농산물 수출의 경우 전년 대비 23.6%에 불과했는데 이는 지난해 자연재해로 농산물이 흉작되면서 수출로 이어지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수출에 매진해 준 도내 농수산식품 생산 및 수출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농식품 수출 활대를 위배 비대면 시장개척 분야와 신남방신북방까지 신규시장을 넓혀 나아갈 수 있도록 세부 전략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신입 회원 선거권 자격 여부를 두고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전주상의 임시 의원총회를 통과한 정관 개정안이 전북도지사 인가 단계에서 보류 결정이 나왔기 때문이다. 2일 전북도는 전주상의가 지난 1일 신청한 정관 개정안 인가 신청에 대해 보류를 결정하고 조만간 전주상의에 통보할 예정이다. 전주상의가 정관 개정안을 가결한 지난달 25일 임시 의원총회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적 논란을 먼저 해결해야 인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초 개정안은 순조롭게 전북도지사 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민간단체인 전주상의 의원총회 결과를 도지사가 굳이 문제 삼지 않을 거라는 점에서다. 하지만 의원총회 회의 과정에 대해 불복한 회원들이 법적 대응에 나서며 결과가 달라졌다. 최근 전주상의 신입 회원 4명은 임시 의원총회가 절차를 무시한 채 무리하게 진행된 결과라며 전주지방법원에 의결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냈다. 의원총회 결정이 정관과 상공회의소법을 위반한 상태로 의결됐다는 주장이다. 의결 정족수가 부족한 상태로 정관 개정을 결정하고, 의원 위임장에 대한 적절성 여부도 제대로 판단하지 않아 절차적으로 위법하다는 것이다. 이에 전북도는 정관 개정안 인가에 앞서 전주상의 내부에서 벌어진 절차적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상황에 전주상의 회장 선거는 혼란이 거듭되는 모양새다. 전주상의는 관례적으로 연회비 50만 원 중 25만 원만 연말에 납부하면 회원으로 인정하고 의원 선출 선거권을 부여했다. 하지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난해 말 회비 25만 원을 납부한 신입 회원이 폭증하며 회장 선거 과열경쟁이 표면화 됐다. 이에 비정상적인 선거 문화를 개선하고 과열경쟁으로 생기는 분열을 막기 위해 임시 의원총회를 열었고, 신규 가입 회원은 선거 있는 해의 전기말까지 50만 원을 납부해야 한다는 규정을 정관에 추가했다. 사실상 25만 원을 납부하고 의원 선거에 동원된 신입 회원의 선거권을 제한하기 위한 조치다. 전북도 결정에 대해 한 전주상의 의원은 의원 선거가 코앞이다. 전북도가 인가를 보류한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행정기관이 객관적으로 판단해 인가 여부를 결정해 줘야 한다. 전주상의가 긴급하게 의원총회를 열고 개정안을 의결한 이유를 인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절차적 문제나 내부 논란 없이 인가 신청을 받았더라면 무리 없이 인가됐을 것이다라며 하지만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전주상의는 민간단체다. 행정기관이 민간단체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법원의 판단에 따라 인가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전주 여의지구 개발 모형도(위) / 홍보관 위치(아래) 전주여의지구 도시개발 추진위원회가 도시개발 사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지난 달 말 전주 만성동 인근 상가에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알렸다. 도시개발 사업은 도시개발 구역에서 주거, 상업, 산업, 유통, 정보통신, 생태문화, 보건 및 복지 등의 기능이 있는 단지 또는 시가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전주 여의지구는 도로 건너편만성지구에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대형상가 등이 조성되면서 본격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추진위는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일대 52만5195㎡를 환지방식으로 개발, 기반시설과 함께 공동주택 3973세대와 단독주택 117세대를 건립하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전주의 문화를 가미한 한(韓) 스타일 도시개발을 표방하고 있다. 전주 여의지구 개발이 완성되면 전주 혁신도시, 만성지구와 함께 10만 인구의 전주 서부권역 신도심이 조성될 전망이다. 박인선 추진위원장은 전주 3대 택지개발지구의 입구인 여의지구는 전주시의 얼굴이 될 것이다며 한스타일의 여의지구 조성으로 전주의 모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재택 본부장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호남영업본부장에 오재택(54) 경영기획부장이 지난 1일 취임했다. 신임 오 본부장은 익산 출신으로 남성고와 전북대 회계학과를 졸업 후 1992년 신보에 입사해 성과관리부장, 신용보증부장, 경영기획부장 등 본점의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합리적이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성품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높고 뛰어난 업무추진력으로 본부 주요부서를 두루 경험한 중소기업 전문가로 알려졌다. 오 본부장은 지난 1년 여간 지속된 코로나19 여파로 한계상황에 내몰린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신보가 최후의 보루라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경영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코로나 대응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전북 미래차 생태계 조성을 위해 친환경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에 집중하기로 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은 1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차 생태계 조성으로 친환경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진흥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이에 따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안전 및 환경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지능형친환경 자동차로 혁신적인 변화를 계속하고 있는 자동차산업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해 전북도 자동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조치다. 기술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목표를 수립하고 추진과제도 함께 발표했다.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추진전략으로 △창의적 미래차 생태계 구축 △글로벌 부품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실용화 융복합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윤리지속 가능 경영 등을 설정했다. 또한, 오는 2025년까지 전북도 미래차생태계 구축을 위한 신사업 기획에 나선다. 해마다 60여 개의 실용화 융복합 연구개발과제 수행하고, 10건 이상의 미래차 분야 특허를 출원하기로 했다. 연구개발 결과에 대해서 1년마다 15건은 사업화함으로써 글로벌 부품기업 100개사를 새롭게 육성하고 10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추진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기술원은 친환경스마트 모빌리티 산업 진흥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해 전략기획단 신설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전략기획단 노윤식 단장과 미래기술연구본부 김영군 본부장, 융합기술연구본부 사정환 본부장, 기업상생협업본부 방동훈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문남수 본부장 등을 임명했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비전선포를 계기로 미래자동차 산업으로의 선제 대응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전북도 자동차산업이 한층 안정되고 평안한 가운데 지속해서 성장하는 주력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원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해 1월 3억 3000만원에 거래됐던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지난 해 12월에는 5억 6000만원에 거래됐다. 1년만에 2억 3000만원이 뛴 것이다. #지난 해 1월 4억 5000만원이던 전주 송천동 2가 에코시티 더샵 2차 아파트 111㎡ 타입은 12월에는 6억1300만원에 거래돼 3년 전 최초 분양가에 비해 2배 이상 가격이 올랐다.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상승은 신규 택지개발 지구에서만 국한되지 않고 구도심 지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해 2월 3억 원에 거래됐던 전주 서신동 이편한 세상 아파트 125타입의 경우 12월에는 3억8300만원으로 올랐다. 전주 더샵 효자아파트 156타입은 지난 해 1월 3억5500만원이었다가 지난 해 12월에는 4억3000만원(2층)에 거래가 이뤄졌다.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이 지난 해 1월 이후 13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2018년부터 하향세를 이어가던 전북지역 아파트 가격은 지난 해 1월 0.02% 포인트가 올라 상승세로 전환된 이후 지난 1월에도 0.14%포인트가 오르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주지역의 경우 부동산규제를 피해가기 위한 수도권지역 투기세력이 몰려 아파트가격이 기형적으로 상승하면서 지난 달부터 조정지역을 지정됐지만 여전히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전주지역 아파트 가격 역시 지난 달 매주 0.04%에서 0.02%가 올라 한달동안 0.16%포인트가 상승했다. 이는 전주지역 아파트가격이 앞으로도 오를 것으로 예측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전주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조정지역 지정이후에도 전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여전히 오르는 것은 앞으로도 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부동산 규제지역으로 지정됐을 것이라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북지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가 설날을 앞두고도 한적한 모습을 보이며 설날특수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통상 설 명절을 앞두고 시장과 마트는 소비자로 북적이기 마련이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언택트가 강조되며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발길이 눈에 띄게 줄었다. 1일 전주 한 전통시장은 흐린 날씨만큼이나 우중충한 분위기였다. 설날을 10일 앞둔 시점의 시장으로 보이지 않았다. 예년 같으면 제수용품과 음식 장만을 위한 소비자가 몰리며 대목장을 이뤘을 터다. 하지만 이날 시장은 소비자보다 상인의 수가 더 많았다.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한 생선과 과일 등 설 관련 상품은 좌판에 그대로 쌓여있었다. 고객의 발길이 뜸한 시장을 지키고 있는 상인의 얼굴은 활기를 잃은 표정이었다.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목소리 높여 손님의 주의를 끄는 모습이나 상인과 손님의 날선 흥정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한 전통시장상인회 관계자는 요즘 시장은 설날을 맞은 대목시장의 모습이 아니다. 많은 상인들이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라며 고질적으로 경영난을 겪는 전통시장은 명절을 앞둔 대목장에 매출을 올려야 하는데 아쉽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설날이 다가오며 평소보다 소비자들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 같다. 아예 영업을 하지 못하는 다른 업종보다는 상황이 났다고 할 수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정리돼 다시 북적이는 시장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날 전주시내 한 대형마트도 전통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평소에도 소비자가 몰리는 날이면 쇼핑카트에 부딪히지 않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정도지만 이날 마트 안은 한산했다. 설날 선물세트 주문을 받는 코너도 소비자 없이 상담 직원만 앉아있었다. 체온 체크와 연락처 등을 적은 뒤 마트 안으로 입장한 고객들은 마스크를 단단히 착용하고 자신의 볼일을 빠르게 보고 있었다. 소비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온 대형마트지만 팬데믹 상황에 설날 특수를 누리지 못하는 모습이다. 할인을 적용받는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이 성황을 이루고 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는 예년 같지 않다는 것이 마트 관계자 설명이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설날 특수가 아직 찾아오지 않았다. 앞으로 매출이 늘어나길 바라지만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면서 명절 선물세트 사전 예약이 많이 들어왔지만 사전 예약이 많은 만큼 직접 구입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나아지길 바랄 뿐이다고 설명했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전북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우체국 등 시중은행 16곳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9년 출시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올해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100만원(기존 70만원)을 적용한다. 상품권 구매와 사용이 편리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농협(올원뱅크), NHN(페이코), 코콘(체크페이), 티머니(티머니페이) 등 간편결제 앱 16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월 할인구매 한도까지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번 특별 판매기간 가동한다.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으로 적발된 상품권 가맹점과 상인회는 관련법에 따라 2000만 원 이하 과태료나 상품권 가맹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윤종욱 전북중기청장은 이번 특별할인 판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활성화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본연의 취지를 잃지 않으면서 부정 유통에 가담하지 않도록 상인과 상인회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은 1일 설날을 앞두고 주요 과일의 효능과 좋은 과일 고르는 요령을 소개했다. 과일에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다. 사과는 안토시아닌, 프로시아니딘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호흡기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 배에 들어있는 루테올린과 케르세틴 등은 기침,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한다. 수분과 당분, 아스파라긴산도 풍부해 이뇨작용을 도와 독소를 배출시키고 피로를 푸는 효과도 있다. 감은 비타민 ABC가 모두 풍부하다. 항산화, 피로 해소,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탄닌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 과일을 고를 때에는 겉모양을 살펴보고 흠집이나 상처 등이 없는 지 확인한다. 사과는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고 단단한 것을 고른다.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며 전체적으로 고르게 색이 든 것이 좋다. 배는 꼭지 반대편 부위가 돌출되거나 미세한 검은 균열이 있는 것은 피한다. 단감은 꼭지와 과일 사이에 틈이 없이 붙어있는 것이 좋다. 전체적으로 얼룩이 없고, 만졌을 때 단단한 것이 신선해 더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 힘들다 박정관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장은 올해 설날에 출하되는 과일은 지난해보다 크기는 작지만 당도는 높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건강에 좋고 맛있는 우리 과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급변하는 사회경제 여건을 감안해 추진되고 있는 새만금 2단계 기본계획 변경(안)의 골자는 공공의 역할 강화와 민간투자 여건 개선이다. 하지만 새만금 매립과 내부 간선도로 등의 SOC(사회간접시설) 설립을 공공주도로 가기 위해서는 막대한 재원이 요구돼 기획재정부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31일 전북도와 새만금개찰청에 따르면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이 마무리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2월 중 새만금위원회에 2단계 변경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첫 계획안은 지난 2011년 만들어진 새만금 종합계발계획이다. 그러나 해당 계획은 새만금개발과 매립이 지지부진해지면서 개발사업에 대한 리스크가 커졌고, 민간투자자들의 관심을 얻지 못했다. 이에 지난 2017년 새만금 기본계획(1단계 새만금 기본계획)을 보완, 수립했다. 지난해까지 추진된 1단계 새만금 기본계획은 새만금만의 차별화된 투자환경 조성 등을 담았다. 하지만 민간투자자들의 무관심 속 1단계가 완료됐고,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은 그간의 변화된 정책산업경제적 여건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2단계 기본계획 변경(안)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했다. 현재 납품을 준비중인 새만금 2단계 기본계획 변경안에는 새만금사업 공공주도 매립 전환 및 새만금개발공사 설립, 재생에너지 비전선포, 공항철도사업 추진 확정, 항만계획 변경, 그린뉴딜정책 추진 등의 변수를 담았다. 특히 용지조성에 대한 공공과 민간의 역할 분담을 통한 사업 불확실성 해소, 투자진흥지구 지정, 국가시범사업 추진 등 특화 인센티브 확대 등으로 민간투자자를 유입하기 위한 당근책도 마련됐다. 또 정부가 4차 산업혁명 및 재생에너지 3020 계획 등 경제산업 패러다임 전환과 K-뉴딜을 강조한 만큼 이에 대한 청정에너지-그린산업 거점 등을 포함한 새로운 개발전략과 비전도 담겨져 있다. 현재까지 만들어진 새만금 내부기반시설만으로는 민간투자자를 끌어모을 수 없다는 목소리도 높았던만큼 국가재정을 투입한 내부 간선도로 개설 및 상수관로, 전력망 지중화 등의 지원방안도 마련도 포함됐다. 하지만 이같은 계획안은 막대한 정부 재정이 투입되는만큼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가 동조해줄지는 의문이다. 그간 기재부는 재정적 부담을 이유로 내부간선도로 국가 재정 투입에 대해 미온적 입장을 취해오는 등 기재부 설득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개발청은 준비중인 계획안을 새만금위원회에 상정하기 앞서 기재부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일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2단계 새만금 기본계획 전반의 타당성을 다룬 재정비 용역이 추진 중에 있다며 당초 올해 12월까지 용역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조기 완성해 유관 기관 설득에 노력해 2월에는 새만금위원회에 2단계 변경안을 상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지난 해 수주실적이 사상 최초로 3조원을 넘어서며 최고 기록을 경신할 전망이다. 아직 실적신고가 집계되지 않았지만 지난 해 말 기준 공제조합 보증서 발급 액이 전년보다 1800억 원이 늘어나면서 전년도 330억 원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해 수주실적도 이에 비례해 증가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31일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북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지난 해 기준 수주금액이 사상 최초로 3조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통상 공사금액의 15%를 발급하는 보증서 발급액수가 1800억 원이 증가하면서 공사금액으로는 전년보다 1조원 이상이 늘어나 전년 2조 2000억 원에서 3조원 2~3000억 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분적으로는 민간공사 보증서 발급이 800억 원 늘었으며 공공공사는 1000억 원이 늘었다. 이는 전북도에 설치된 하도급 전담부서가 각 지자체를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업체 공사수주확대를 요청하면서 지역제한 범위로 공사를 분할 발주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전북지역에 신규 아파트 건설공사가 잇따르면서 전북도와 전주시 하도급 전담부서가 외지대형건설업체들의 본사까지 방문해 지역업체들의 하도급 확대를 독려한 것도 민간공사 수주가 늘어난 주요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전북도와 전주시 하도급 전담부서는 지난 해 전문건설협회와 합동으로 새만금 고속도로 건설공사 현장과 전북지역 대형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 등을 방문하고 서울과 광주 등 본사까지 방문해 전북지역 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요구해왔다. 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김태경 회장은 지난 2019년부터 전북도와 전주시에 하도급 전담부서가 활동하면서 지역건설업체들의 수주실적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건설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나머지 지자체에도 하도급 전담부서가 신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지난 29일 전라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에서 2021 만학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김영구 이사장, 전북은행 사회공헌부 최강성 부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 학업을 포기해야만 했던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다시 찾아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뜨거운 졸업의 영광을 안은 10명의 만학도들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김영구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감내하며 대학에 합격한 만학의 열정에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재단에서는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2011년 4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만학도 89명에게 5400만원 장학금을 지원했다.
국내증시는 주 초반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동반매수로 상승 흐름을 보였던 기관 외국인들의 4거래일 연속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4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64.42포인트(5.23%) 하락한 2976.2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특징적이였다. 개인이 9조9384억원을 순매수하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조6166억원과 4조278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주 미국의 게임스톱을 시작으로 헤지펀드의 공매도 비중이 높은 종목에 대한 미국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화제가 되었다. 이로 인해 공매도를 한 헤지펀드들의 압박이 커지면서 이들이 보유하던 글로벌주식을 매도로 추정되는 물량이 나오면서 시장 전체의 낙폭이 커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미국의 게임스톱 이슈로 증시에 비이성적 과열에 대한 우려감이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연초 시장을 지배했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꺾이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 증시 강세를 이끈 모멘텀이 훼손된 것은 아니란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간 시장을 이끈 동력은 저금리와 경기회복 기대감이었다. 이달 FOMC를 통해 연준의 완화적 기조가 확인되었고, 재차 추가 부양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공매도 이슈로 인해 시장의 단기변동성이 확대되었지만 큰 틀에서 강세를 이끄는 동력은 여전해 유효해 보인다. 단기적으로 달러원 환율이 상승추이를 보이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유출, 기관투자자 프로그램 매도세 등이 이어질 수 있어, 시가총액 상위주를 둘러싼 수급환경을 고려해 볼 때 중소형주 비해 수급적으로 열위에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단기조정 이후 상승추세가 회복될 국면을 고려한다면 경기민감주가 시장을 이끌 것으로 보여 충분한 가격 조정이 온다면 주도업종의 매수기회로 삼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택배 노조가 총파업을 철회하고 30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 이에 따라 설 명절 택배대란은 피할 수 있게 됐다. 택배노조 전북지부는 조합원 총투표를 통해 지난 28일 노사정이 도출한 잠정 합의안을 추인, 총파업을 철회하고 30일 업무에 복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파업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던 전북지역 택배기사 150~160명이 모두 업무에 복귀한다. 김별 택배노조 전주지부장은 "노사합의안의 잠정 도출돼 이번 총파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추후 합의문을 발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소비 양상이 비대면 거래 방식으로 변화하면서 온라인 거래에 따른 소비자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 경향이 확산되면서 모바일 거래가 2913건을 기록, 전년대비(1993건) 크게 1000여건 가까이 늘었다. 특히, 실내생활이 늘면서 식료품건강식품 소비가 늘고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손소독제 등 보건위생용품이 필요해진 만큼 이에 따른 소비자 상담도 집중됐다. 각 유형별 상담 건수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해 전북지역에서 식료품건강식품 관련 소비자 상담은 1464건 접수됐으며, 보건위생용품에 대한 상담도 1208건 진행됐다. 이 가운데, 블로그 등을 통해 식품의 효능과 관련한 정보를 올리는 방식으로 부당 광고행위를 한 300여건이 적발되기도 했다.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면서 제품 홍보 매체로 빈번하게 활용되는 블로그를 통해 체험기와 사용 후기 등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부당 광고행위가 기승을 부려 소비자들이 혼선을 겪고 있다. 전주지역 주부 고모씨(31)는 집에서 아이들 간식이나 건강식품 쇼핑을 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블로그나 카페 등에 올라온 정보를 믿어도 될지 걱정이라며 건강에 효과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동구매한 상품 중에는 몸에 맞지 않아 쓰지 못한 것도 많다도 토로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등의 체험 수기를 올린 인터넷 블로그를 953건 점검한 결과, 부당하게 광고하고 기준규격을 위반한 379건을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기능성에 대해서 부풀려 소개하고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것이 대표적이며 일반 식품을 혈관약, 다이어트약, 수면유도제 등으로 표기해 의약품처럼 인식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온라인으로 식품 등을 구입할 경우 출처가 확실하지 않은 질병치료 관련 효능효과 등의 광고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LH전북본부(본부장 김승철)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12.1~21.3.31)시행 기간 중 건설현장 비산(날림)먼지 억제를 위해 이달들어 2개 현장을 선정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현장은 군산신역세권 택지개발 지구와 완주삼봉 A-3BL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으로, 현장 내 세륜장, 살수, 방진막 등의 비산(날림)방지 시설설치 및 현장 청소상태 등을 점검했다. 전북본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장시간 옥외에서 일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보호 조치 등 준수사항에 대한 교육과 함께 미세먼지 경보상황 발생 시 건설현장의 옥외 근로자 건강보호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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