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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 기억을 기록으로 보존하는 '남원다움관' 개관

남원의 어제와 오늘의 이야기, 그리고 시민들의 추억과 기억을 기록으로 보존하는 남원다움관이 4일 정식 개관했다. 남원다움관은 검멀1길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671㎡ 규모로 건립됐으며, 남원에 관한 전문지식을 휴식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전문 서가인 남원포레스트, 남원 근현대 생활사의 전시체험장인 공간의 기억, 행정 변천사를 살펴보고 체험하는 나도 공무원, 각종 프로그램과 교육이 가능한 창작발전소 등으로 구성됐다. 외부는 휴식을 위한 야외공원과 어린이놀이 공간으로 꾸며놓아 전시와 체험, 휴식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광한루원, 남원예촌 등 남원의 주요 관광지와 근접해 있어 연계 관광이 가능하며,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남원시는 그동안 수집 공모전, 구도심 기록화 조사 등으로 기록물을 수집하고 국비공모사업을 통해 근현대자료를 바탕으로 구현한 체험콘텐츠를 구축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중요 기록물과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수집보존해 남원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복합문화공간ㅇ자, 남원의 기억을 기록으로 보존하는 기록보존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19.10.06 15:01

남원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가시화

남원시의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사업이 국토부 정책연구 종료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등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1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북도, 남원시, 철도 및 예타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산 친환경 전기열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서 용역기관은 법적기준 검토, 시설계획, 노선 및 정거장 계획, 열차 운영계획, 배선 및 차량기지 계획, 시스템 분야 계획, 차량제작 계획, 사업비 및 운영비 산정, 수요추정 및 경제성 분석, 향후 추진일정 등을 보고했다. 보고회에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개발 완료한 산악철도 핵심기술 검증을 위해 3량 1편성의 완성차 제작과 시험노선 R&D 추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 경제성 분석을 위한 편익 산정에 있어 추가 편익으로 반영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도 제시됐다. 남원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남은 용역기간 동안 보완해 연말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며,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국가예산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남원시는 앞서 7월에는 국토부의 정책연구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남원시의 사업 추진의지를 적극적으로 설명했으며,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전기열차 핵심기술 검증을 위한 완성차 제작과 시험노선 건설 추진을 약속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현재 국토부가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전기열차 도입을 위한 궤도운송법 개정 및 세부기준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남원시도 시험노선 추진을 위한 국가 R&D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조만간 사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19.10.03 14:31

남원시, 토석채취사업장 일제 점검 용역 완료

남원지역 토석 채취 사업장들이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허가받지 않은 산림을 훼손하는 등 많은 위법이 드러났다. 23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지역의 토석채취 사업장 33곳에 대해 점검 용역을 시행한 결과 대다수 사업장에서 경계표시, 안전사고 예방시설 및 안전시설, 분진 저감시설 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사업장은 사업계획과 허가조건을 지키지 않고 사업 경계 밖의 산림을 훼손하는 위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남원시는 이 결과를 사업장별로 통보하고 안전사고 예방시설이나 경계표시 등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조치 계획과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 그러나 산림 불법 훼손 등 위법사항이 드러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채취 중지, 입건, 복구 명령 등 행정적사법적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또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지도와 점검을 더욱 철저히 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 용역은 산지 사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지보전협회에 의뢰해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시설 및 비산먼지 저감시설, 불법 훼손, 계단식 채취 등 모두 19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벼운 위반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은 이를 시급히 개선해 적법한 운영이 이뤄지도록 지도하고, 대규모 산림 훼손 등으로 물의를 빚은 곳은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 남원
  • 신기철
  • 2019.09.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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