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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서장 임상준)는 최근 경찰서 2층 우소룸에서 ‘범죄예방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갖고, 사전 범죄예방활동에 주력하기로 했다.이날 위촉식에는 임상준 서장을 비롯 각 과장, 시청, 교육청 관계자, 협력단체, 교수, 건축사 등 민·관·경으로 구성된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및 여성범죄예방 특별치안활동에 대한 설명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범죄예방협의체는 지금까지의 범죄와 무질서에 대한 사후대응에서 벗어나 지역 전문가들이 모여 범죄위험 요소에 사회적·물리적 환경 특성을 조사·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사전범죄 예방활동을 하게 된다.임상준 서장은 “범죄예방협의체 위원으로 위촉 돼 경찰업무에 협조해줄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안전 하고 밝은 김제를 만들기 시민들의 여론을 청취하는 등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16 작은영화관 기획전-김제’가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4일간 김제 올망졸망 지평선시네마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전북도가 후원하며,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및 김제 올망졸망 지평선시네마가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주민의 영화영상문화 향유를 위해 11편의 영화 프로그램을 28회에 걸쳐 영화 감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역사적 사건 및 인물소재를 영화적 해석을 가해 화제를 모은 이순신 장군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쟁이야기인 ‘명량’과 강원도 산골마을 노부부의 감동 러브스토리로 젊은 사랑꾼들에게 마음의 파동을 일으킨 독립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믿고 보는 배우 황정민 등이 출연하여 13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베테랑’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위대한 도전을 담은 감동실화 ‘히말라야’ 우리 모두가 꼭 보아야하는 역사의 아픔을 그린 영화 ‘귀향’ 등을 만날 수 있다.또한 생 텍쥐벨리의 불후의 명작소설을 현대로 확장시킨 애니메이션 ‘어린왕자’외의 ‘말썽쟁이’, ‘더 매직: 리틀 톰과 도둑공주’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뮨:달의 요정’ 등 어린이의 동화적 상상력과 모험, 도전과 용기, 가족 관계에서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 하는 어린이 눈높이의 맞춤형 영화 등을 통해 문화적 감동 등을 경험하게 된다.이번 기획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현재 지평선영화관에서 선착순으로 관람권을 배부 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김제 올망졸망 지평선시네마(547-1501∼2) 또는 작은영화관 기획전 사업단(070-4352-64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17일 김제시의회 시정질의 답변을 통해 민선6기 반환점에서 그동안 시민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 혼신의 힘을 다 한 결과 새만금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틀을 마련하고 종자생명산업특구 지정 등 변화와 발전을 거듭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금까지의 성장기반을 토대로 시정의 동반자인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김제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병철 의원의 죽산 모돈 번식 전문농장 악취문제 해결 대책 등에 대해주기적인 지도점검과 악취저감 교육실시로 농장주의 의식전환은 물론 미생물 제재 및 악취저감 미생물 무상공급으로 주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흥사~연정 간 국도우회도로 우독교차로 신설을 위해 관련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함과 동시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김경숙 의원의 아동급식 전자카드 제도 도입과 농어촌 빈집정비 사업과 관련, 이 시장은 아동급식 전자카드 도입은 타 시군 벤치마킹과 대상자들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시내지역 우선 도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도시민 인구유입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빈집 정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영자(비례) 의원이 질의한 국가예산 확보 및 예산결산의 연계방안 필요성에 대해 이 시장은 신규 국고보조사업과 공모사업 발굴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사업추진에 있어 보다 정확한 사업 예측으로 예산의 불용과 이월사업 최소화 등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집행부와 시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김제시는 지하수 오염지역 및 물 부족 지역 시설원예의 안정적 생산 및 물 부족에 대비, 빗물을 이용한 온실 빗물이용 시설원예 안정생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총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황산면 내 연동형 시설하우스 0.5㏊에 빗물이용 시스템을 설치,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에 힘쓸 수 있게 됐다.빗물이용 시스템은 온실 지붕에 떨어지는 빗물을 모아 작물재배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설원예 농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설치내용을 보면 빗물 집수 및 여과 저장시설로 수질 측정장치(pH, EC측정기 등), 유량계, 저온기 빗물 예열장치 등 으로, 각종 이물질이 혼합된 초기 빗물은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만큼 자동으로 흘려버리고 맑은 빗물만 모이도록 고안, 농가용으로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농가는 저장규모 200㎥(200톤) 장치에서 연간 약 1500톤의 농업용수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가 전북도 주관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1위를 차지 하는 영광을안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자원봉사센터 운영과 관련, 전북도 네트워크 형성 및 국정평가(자원봉사활동 실인원 증가율, 수요처 활동 증가율), 공무원 자원봉사 참여율 등 5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한 1차 서면과 2차 현지확인 등을 토대로 실시됐다.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2007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래 2013년 우수센터로 선정됐고, 2015년에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센터로 선정 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우수사례공모 부문에서도 다채움가족봉사단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그동안 질적·양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정창섭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발굴해 행복한 김제시를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도인기)는 지역 내 위기(징후) 청소년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 및 정상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고자 직접 찾아가는 상담인 2016년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9세에서 24세의 위기(징후) 청소년을 돕는 전문적인 서비스로, 청소년들이 있는 현장으로 청소년 동반자(YC)가 찾아가 1대 1 관계를 형성해 심리적정서적 지지 및 상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내의 자원을 발굴연계해 제공한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 운영 하고 있는 지평선학당의 올 하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선발 대상은 중학교 2학년 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로, 총 16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학년당 30명씩 120명은 시험으로 선발하고 42명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시험은 오는 25일에 실시될 예정으로,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이며, 오전 9시에 지평선학당에서 실시된다.하반기 수강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오는 7월11일부터 12월8일까지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방과 후 4시간씩 국어, 영어, 수학 등의 수업을 받으며 학습지원을 위한 개인별 1대 1 맞춤형 진학컨설팅을 받고, 학생들의 안전 귀가를 위해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된다.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올 지평선축제는 가장 한국적인 전통 농경문화 콘텐츠를 체험과 볼거리로 접목, 세계속의 한국을 드러낼 수 있는 체류형 시리즈로 개최할 예정이다.오는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8회 지평선축제는 우선 최근 추세인 농업농촌 체험 및 자연먹거리가 풍성한 황금들녘에서의 마실체험이라 할 수 있는 농촌에서 하루를 운영한다.농촌에서 하루는 지난 2014년 4개소로 시작,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좋아 금년에는 맛조이 농가 등을 추가 하여 총 17개소로 운영할 예정이며, 지평선축제 기간을 이용하여 당일 또는 1박2일 가족단위 여행으로 적격이다.또한 지평선축제 기간에 황금물결이 넘실대는 김제평야의 전원 풍경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지평선팜스테이도 운영된다.이는 관내에 부족한 숙박시설을 고려, 시설 상태가 양호한 마을회관 38개소를 활용하여 마을대표 및 공무원과 연계, 저렴하고 안정적인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1박 기준 5만원에 취사가 가능하고, 1개소당 51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이밖에도 금산사템플스테이를 운영할 예정으로, 1400년 미륵신앙의 성지인 금산사에서 한국 고유의 정신문화 체험 및 자기 치유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내실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이건식 시장은 금년 지평선축제는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위상에 걸맞는 지역문화자원 및 자연친화형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면서 가장 한국적인 체류형 시리즈를 선보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 하는 등 글로벌축제로의 비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스파힐스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정대영)이 15일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에 써 달라며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김제스파힐스컨트리클럽(엠카운티 스파힐스 컨트리클럽)은 김제시 흥사동에 조성된 김제지역 유일의 18홀 대중제 골프장으로, 지난 2008년부터 운영 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 정대영 대표이사는 김제의 많은 청소년들이 장래 꿈을 위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시와 산업부(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중국 기업의 김제 투자 유치를 위한 현지 IR를 개최, 중국 기업들로 부터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김제시와 산업부(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중국 제조 기반 현지 기업들에게 지평선산업단지 및 김제자유무역지역에 대한 입지적 요건과 투자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를 이해 하기 쉽게 설명한다는 방침이다.지난 13일 중국 천진에서 대한민국 진출 관심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1차 설명회를 개최, 그중 2개 기업이 현장에서 투자협약(MOU)을 체결 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MOU를 체결한 2개 중국 기업은 스테인레스를 제조 하여 수출 하는 12개 자회사 및 800여명의 직원이 근무 하고 있는 기업과 공업용 스테인레스를 제조 하는 합자회사로 중국 내 대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2차 설명회는 15일 중국 청도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역시 한국 진출 관심 기업 2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이미 김제시 투자를 위해 접촉했던 가전·통신·IT기업에 대한 현지 공장 방문도 이뤄질 예정이다.
김제시 용지면 부교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대형 의류 아울렛 매장과 관련, 그동안 지역 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반대목소리가 심해 터덕거렸으나 소상공인들이 조건부 전향적인 입장을 보임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김제시와 김제시소상공인연합회, 코웰패션(주)은 지난 13일 김제시청 3층 회의실에서 대형 의류 아웃렛 매장 입점 찬반 토론회를 개최, 소상공인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홍규철 소상공인협회 회장은 코웰패션의 대형 아웃렛 매장 입점과 관련 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소비가 크게 위축 돼 지역 소상공인들이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일부 상인들은 상가 임대료를 내지 못해 정책자금 대출까지 받아가며 버티고 있으나 그마저 힘들어 최악의 상황에 몰려 있는데 대형 아웃렛 매장 입점이 웬말이냐고 하소연 했다.그는 이어하지만 어쩔 수 없이 대형 의류 아웃렛 매장이 입점할 수밖에 없다면 지역발전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몇가지 상생 방안을 제시한다면서 본사 김제로의 이전 및 시내에 본사 직원 숙소 마련, 기타 소상공인들을 위한 여러가지 상생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이에대해 코웰패션 채상우 본부장은 코웰패션 본사를 김제로 이전, 김제시를 대표하는 유일한 코스닥상장기업으로 성장시키고, 김제시민 일자리를 창출하겠으며, 단순작업은 지역 내 유휴인력을 활용하고, 지역 특산품 홍보 및 판매에 적극 앞장서겠다면서 만약 우리가 추진하는 아웃렛 매장이 순리대로 김제에 입점한다면 향후 지역발전과 시민, 소상공인들과 상생 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제경찰서 만경파출소(소장 이윤정)는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고 있는 묻지마식 여성범죄에 대한 안전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만경파출소는 최근 무더위 속에도 범죄발생 우려 지역인 만경공용버스터미널을 비롯 능제수변공원 일대 취약지역, 여성 안심귀갓길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실시 하고 순찰활동을 강화 하고 있다. 또한 여성이 불안을 느낄 경우 곧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신고할 수 있는 ‘스마트 국민제보 앱’ 사용방법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여성안전 확보를 위해 연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순애)가 홈메니저 자격취득과정 교육 개강식을 시작으로 전북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김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여성회관 3층 교육장에서 여성단체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홈메니저 자격취득과정 교육 개강식을 갖고, 전북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의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7월18일까지 실시되고, 주로 가사와 육아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 습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며, 천연세제 활용법 및 친환경EM발효액 만들기, 간단요리 아이디어 토론·발표 등으로 진행된다.백효녀 대표(한국정리수납전문가협회)를 초청, 이뤄질 이번 교육에서 교육생들은 교육이수 후 홀로사는 노인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선정, 갈고 닦은 기술과 이론을 자원봉사활동으로 연계하여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여성의 아름다운 내면 가꿈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과 감성소통 등의 내용도 폭 넓게 다뤄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족 구성원의 안정감 고취 및 이상적인 가정 가꿈을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쉬페로 자소 테데차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가 14일 새만금사업 현장을 방문,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이날 쉬페로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의 새만금사업 현장 방문은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계기로 농업·농촌분야 해외 진출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쉬페로 대사가 한국농어촌공사에 농업SOC분야 신규사업 협력요청을 계기로 이뤄졌다.쉬페로 대사는 이날 박종대 새만금사업단장으로 부터 새만금방조제 축조 과정 및 농생명용지 등 새만금사업의 추진현황을 청취한 후 “새만금방조제 최종 연결공사는 최대 수심 54m· 초당 유속 7m에 달하는 세계 간척역사상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난공사임에도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친 대한민국 기술력에 감탄한다”면서 “신시배수갑문 및 조작실, 전망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원더풀’을 외쳤다”고 새만금사업단 관계자는 전했다.한편 쉬페로 대사는 에디오피아 수자원부장관을 10여년간 역임 하는 등 수자원개발 분야 베테랑으로 알려졌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가 14일 ‘호남선 KTX정차 촉구 결의안’ 및 ‘삼성 새만금 투자 약속 이행 촉구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한 후 대통령을 비롯 국회의장, 국무총리, 관련 중앙부처, 각 정당 대표, 관련 기관 등에게 송부했다.이날 김제시의원들은 “2016년 11월 수서발 KTX 개통에 따른 철도운행계획 재수립 시 김제역에 KTX를 정차시켜 달라”고 촉구한 후 “지난 2011년 4월 삼성과 전북도가 새만금사업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나 5년이 지난 지금 삼성이 새만금투자계획 철회를 발표한 것은 200만 전북도민을 우롱한 처사로 이를 강력히 규탄하며, 애초 계획대로 새만금에 투자 방안을 마련하여 전북도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도록 하라”고 요구했다.한편 김제시의회는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199회 정례회를 갖고, 2015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 및 시정질문·답변, 기타 조례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제시가 김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자원을 활용한 김제마을학교를 운영, 초등학생 및 학부모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지난 2014년부터 3년째 운영중인 김제마을학교는 관내 농촌마을의 전통자원과 노인들의 인적자원을 활용, 마을별로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농촌마을을 찾아오는 학생들에게 정겨운 농촌문화와 할머니할아버지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농촌체험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김제마을학교는 연초 5개 마을과 3개 교육농장을 연계, 공모사업으로 선정했고, 해당 마을은 백산 수록골마을 및 성덕 남포마을, 금구 외갓집마을, 용지 황토마을, 부량 벽골제마을 등이며, 연계체험농장은 토림도예 및 남양농장, 주근깨딸기농장 등으로, 6월 현재 총 17회에 걸쳐 6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체험활동을 마쳤다.김영곤(성덕 남포마을 운영자) 씨는 학생들이 우리 마을을 찾아올때면 손자손녀들이 오는 것처럼 너무나 반가워 손꼽아 기다려진다고 했고, 최승일(금구 외갓집마을 운영자) 씨는 학생들에게 쌀을 도정하는 정미소에 관한 이야기와 토마토따기, 고추따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선물을 준비하여 학생들이 마치 외갓집에 온 것 처럼 넉넉함과 푸근함을 선사 하고 있다고 말했다.백산 수록골마을은 오채국화를 활용한 국화배개국화향낭 만들기 체험, 용지 황토마을은 황토미니화병, 황토염색, 고무마캐기, 황해도 만두체험, 부량 벽골제마을은 농경문화 발상지로 알려진 벽골제 탐방 및 다도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을 실시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경험 하게 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운영자 역량강화 학습지원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에 심혈을 기울여 수준높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농촌지역의 전통문화 및 향토자원을 최대한 활용, 농촌체험 관광 상품화로 농업 경쟁력을 키워 행복한 농촌마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관내 수돗물 방지 및 정확한 수도 사용량 검침과 요금 부과로 수용가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내구연한 8년이 경과한 수도계량기에 대한 교체작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전 지역의 노후 수도계량기 1000전을 교체, 수돗물의 누수를 차단하고 유수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약 7000여만원을 들여 오는 8월 초까지 추진할 예정이다.관계자는 “계량기 교체 작업 시 주민들의 협조를 바란다”면서 “이번 사업으로 수돗물 누수 예방과 정확한 시용량 검침에 도움이 됨은 물론 보이지 않는 수돗물이 절약 돼 경제적 손실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는 또 “연차적으로 검정유효기간이 경과된 수도계량기 교체작업을 통해 수돗물 누수 예방은 물론 정확한 사용량 검침과 수도요금 부과로 행정의 투명성 및 신뢰성을 향상하고 수용가에게 질 높은 수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제시는 2016년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만5034건에 20억2500만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6월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의 소유자 및 건설기계,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이달 30일까지이다.자동차세는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고, 연 세액 10만원 이하인 차량의 경우 6월에 전액 부과 되며, 올해 2016년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에게는 정기분 자동차세가 과세 되지 않는다.납부방법은 납세자들의 편의를 위해 고지서 없이 CD/ATM(현금자동입출기)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 또는 현금카드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 go.kr), 지방세 ARS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김종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국장이 지난 9일 김제를 방문, 논 벼 이외 타작물 재배현장을 둘러본 후 쌀 적정생산 확산을 독려했다.김 국장은 이날 논에 연근을 재배한 김제시 부량면 연근재배 현장을 방문, 농민들로 부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농민과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정부는 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 및 3년연속 풍작으로 인해 작년 연말 기준 사상 최대 쌀 재고량(190만톤)을 보유하게되자 오는 2018년까지 쌀 적정제고 수준인 80만톤 수준의 감축을 목표로 중장기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하고 논 벼 이외의 타작물 재배를 적극 권장 하고 있다.김제시는 이에따라 올해 감축목표 245㏊에 대해 논콩, 연근 시설하우스 등 타작물 재배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며, 고소득 작목인 연근 재배를 위한 연 종근비를 지원 하고 코스트고, 이마트 등과 납품을 체결하는 등 시장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 국장은 2015년 쌀 관세화 시행에 따라 TRQ 40만9000톤 지속유지 및 벼 재배면적의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태풍, 병충해 등의 재해가 없어 전년대비 생산량이 20% 증가, 쌀 수급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을 줄일 방침이다고 말했다.한편 이승복 김제부시장은 이날 김 국장에게 정부에서 쌀 생산량을 줄이는 정책을 추진 하고 있기때문에 농가 소득보전을 위한 논 소득기반다양화사업 일환으로 300만원/㏊의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제시가 공장설립을 희망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입지선정부터 공장설립 승인까지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 관내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그간 기업들은 공장설립 과정에서 부터 입지선정 등 복잡한 서류작성은 물론 농어촌공사 협의, 환경영향평가,개발행위, 산지전용, 농지전용, 건축허가 등 신청 및 처리와 관련 여러 절차를 거쳐야 했다.이에 김제시는 기업의 입지선정에서부터 공장설립 승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 최단 시간 내 공장설립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현재까지 30여건의 공장설립 인허가 절차를 처리했다.또한 중소기업들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며 제도를 개선하는 등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연계해 주 2회 상담창구를 설치, 무료 대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최일동 투자유치과장은 “경기가 어렵고 침체될수록 기업을 위해 행정기관이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면서 “김제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관내 입주를 희망 하는 기업들을 위해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