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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은 2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2014년 진안군민의 장 대장에 허호석(77) 시인 등 부문별 수상자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대장에 선정된 허호석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은 전북아동문학회장, 한국계몽문학회 부회장, 국제펜클럽 자문위원들 역임하며 동시 4편이 초등학교 학습자료로 선정되는 등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고향발전을 위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온 점 높이 평가됐다.문화체육장을 받은 김옥길씨는 배구, 씨름 등 체육활성화와 군민화합 증진에 기여해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수전씨는 진안 명품수박의 개척자로서 마이산수박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와 농가소득 향상에 힘써온 점이 인정을 받아 산업근로장을 수상했다. 애향장 고방원 재경향우회 고문은 재외군민들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봉사한 점과 주경 장학회 설립 등 남다른 고향사랑 실천이 높이 평가됐다.효열장에 선정된 송윤이 씨는 중풍으로 쓰러진 시아버지를 32년간 지극히 봉양하면서도 마을 애경사 등 대소사에 헌신한 봉사정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민의장 수상자는 오는 12일 제52회 진안군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군민의 장증과 메달을 받는다.
이항로 진안군수와 우석대한방병원(송호철 병원장)이 진안에코에듀센터의 아토피예방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 확보를 위하여 지난달 30일 진안군청에서 MOU체결을 하였다.이번 협약은 맑은 공기와 친환경적인 치유시설을 갖춘 진안에코에듀센터에 우석대한방병원 아토피센터(센터장 송정모교수)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아토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양 기관이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석대한방병원 아토피센터에서는 아토피환우와 보호자들로 하여금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고 생활습관개선, 식생활개선 등을 통해 아토피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병원과 연계하여 아토피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한다.진안에코에듀센터는 이러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아토피관리시스템을 토대로 아토피질환이 있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아토피치유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자신들이 현실 환경에서 아토피질환을 퇴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줄 계획이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식사를 함께하며 고민 상담을 해주는 런치톡 프로그램에 이어 지난달 30일 진안여중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폴(POL)아저씨가 전하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 프로그램은 학교 전담경찰관이 청소년에게 격려와 공감지수를 높여 학교 폭력예방과 체고려전도 향상을 위해 진안경찰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체 선도 프로그램이다.이날 최현주 순경은 자신이 학창시절 겪었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하며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와 공감의 편지를 전달했다.
진안군은 자연휴식년제로 10년 동안 입산이 금지됐던 천황문에서 암마이봉 정상 0.6km 구간을 오는 11일부터 개방한다.암마이봉 등산로가 일반인에 개방된 것은 지난 2004년 자연휴식년제가 도입된 이후 10년만이다.등산로 입장인원은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1일 100명 이하로 제한되며,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천황문에 먼저 도착한 등산객 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또한 숫마이봉에 위치한 신비의 화엄굴을 볼 수 있는 전망대, 광대봉, 비룡대, 나도산 등 마이산의 여러 봉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설치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등산을 즐기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마이산 암마이봉 휴식년제 해제로 군민건강 증진과 산을 찾는 산행인들에게 세계 유일한 마이산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한층 더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군 모범운전자회(회장 강성만)는 지난 30일 관내 어려우신 관내 노인 160여명을 모시고 경남 통영,진주시 일원 관광지를 찾아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강성만 회장은 “농촌 어르신들에게 하루정도 맘껏 즐기고 기분전환을 통해 보다 더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진안군 성수면민의장 삼사위원회(위원장 최기봉 면장)는 지난달 29일 문화·체육장에 강종진(62 안평),공익장에 최병은(75 포동),애향장에 정일봉(62 전주 산정동),효열장에 박복술(54 평지)씨를 2014년 성수 면민의 장 수상자로 확정 발표했다. 문화체육장에 선정된 강종진씨는 10년 동안 성수면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성수면 배구단을 창단 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활는 물론 모든 체육행사에 후원을 아끼지 않았다.공익장 최병은씨는 10여년 전 서울에 거주 할 당시 폐지를 주어 모은 돈으로 매달 고향마을에 5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고, 귀촌 이후에는 쓰레기 3NO운동과 청정환경 지킴이를 솔선하여 실천하였다.애향장 수상자 정일봉씨는 재전성수면 향우회장으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고향에 작은 일만 있어도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매년 어르신들을 위하여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효열장 박복술은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를 12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보살피고 있으며 마을일도 내일처럼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위 사람들로 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어 수상자로 선정했다.
진안군이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 실현을 위한 비전을 구체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증진하여 지역발전, 군민소득 및 복지향상, 제도개선에 견인할 2015년도 군정주요시책 발굴 보고회를 29일 군청에서 가졌다.발굴된 시책 중 시행 가능한 사업들에 대해 2015 예산편성 시기에 맞추고자 실시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실단과소, 읍면에서 발굴한 다양한 시책들이 있었다.이항로 진안군수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모두 83건의 시책이 발굴되어, 이 중 시행중이거나 시행확정 등의 47건을 제외한 36건의 시책에 대해 발굴배경 및 목적, 사업부서의 검토의견 등을 중심으로 보고되었다.군은 이들 시책 중 사업 추진 시 타당성과 실효성 있는 우수한 시책에 대해서는 시행에 필요한 세부적인 검토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여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은 재난상황 발생 시 재난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올해로 10년째 진행되고 있는 재난대응 안전한국은 그간‘보여주기’식 훈련을 탈피하고 재난대응 통합훈련 시나리오를 개발하여 실전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협업가동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첫날인 21일에는 협업대응 기능강화로 재난상황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군청 8개부서 및 유관기관 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형산불 대비 문제 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토론훈련이 진행된다.또한 22일에는 마이산 북부일원에서 산불진화 현장훈련과 민방위 훈련이, 23일에는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점검 캠페인 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된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관련부서와 유관기관이 서로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확립하여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철저한 훈련 준비를 당부했다.
진안군은 10월 1일부터 무진장여객(농어촌버스) 이용 요금을 현행 거리요금제에서 단일요금제(기본요금 1300원)로 변경 시행한다.농어촌버스 주 이용객은 고령자, 주부, 학생 등 대부분이 교통약자인 점을 고려하여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확정된 사업이다.진안군은 충남 금산군, 홍성군, 전남 구례군을 직접 견학하고 관련 자료를 토대로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우선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적자노선 및 벽지노선 실차조사 용역과 함께 현행 거리요금제를 단일요금제로 실시할 경우 손실 추정액을 조사하여 관내 농어촌버스(무진장여객) 요금제를 현행 거리요금제에서 단일요금제로 변경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관내 구간별 요금현황은 기본요금 구간 11km이내가 65개구간으로 25%,11-22km 이내가 116개구간, 22-33km이내가 58개구간, 33km이상 구간이 12개 구간으로 기본요금 구간을 제외한 75%가 단일요금제 적용구간으로 보다 많은 군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단일요금제를 시행하면서 발생하는 손실액에 대해서는 군에서 추가 지원해야 하는 부담감은 있지만 군민들의 편익을 위하여 단일요금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25일 산림조합에서 산양삼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건전한 생산 및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산양삼 재배농가 12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임업진흥원 여진기 팀장를 초빙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산양삼 재배현황 및 생산과정을 점검하고 재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불량 산양삼 생산 유통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최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소득 작목으로 산양삼 재배농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또한 산양삼은 암 예방 및 피로회복을 돕고 조혈작용, 당뇨억제, 혈압조절 등 약리작용 효능이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되었다.산림자원과 박홍영 과장은 “산양삼의 품질향상과 산양삼의 품질관리제도를 조기에 정착시켜 위법·불량 산양삼이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교육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2014년 아토피 천식 안심어린이집 6개소 140명을 대상으로 에코에듀센터에서‘아토피 피부염 과학캠프’를 운영했다.극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환경성질환인 아토피피부염은 전 인구의 5~15%에 달할 정도로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에게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만성적인 질환이다.이번 아토피 과학캠프는 아토피 피부염의 특성을 고려하여 피부관리를 위해 진안의 특산물인 홍삼을 이용하여 족욕하기,식품첨가물이 아토피피부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유해성을 알아 보았다.이와 함께 직접 만들어 마셔볼 수 있는 천연 사이다 만들어 시음하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운영으로 보다 효과적인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과학적인 접근 관리법이 가정과 어린이집에서도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새마을운동진안군지회(지회장 고명수)는 지난 19일 숨은 자원모으기 운동을 진안군 고추시장에서 실시했다.이번 진행된 행사에서 11개 각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은 마을에 방치되어있는 폐지, 고철 및 헌옷 등 숨은자원을 수거하고 매각한 대금으로 기금을 마련했다.고명수지회장은 올해 숨은 자원모으기 운동을 추진하면서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달았고 앞으로도 숨은자원모으기운동을 통해 쾌적하고 쓰레기 없는 농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 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는 더 하우스콘서트가 24일 진안문화의 집 마이홀에서도 열렸다. 더 하우스 콘서트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 없이 한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어우러져 소통하는 음악콘서트로 연주자의 전용 공간인 무대에 관객들이 앉아 불과 1~2m 거리에서 음악을 관람 할수있다.이번 공연자는 서울기타콰르텟으로, 국내 유일의 기타 4중주단으로서 1999년 7월에 결성한 이래 현재까지 서울과 지방에서 매년 30여회 이상의 공연을 하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는 비제의 카르멘외 10곡이상을 연주했다.
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정성영)은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용담댐물문화관에서 인도풍물사진전,서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2014 용담호 문화행사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인도풍물 사진전은 작가가 직접 인도를 여행하며 순수한 인도,인도인을 렌즈에 담은 작품이다.조철규 작가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인도에 대한 이해와 편견의 벽을 허물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고 말했다.정성영 용담댐관리단장은 용담호 문화행사는 지역민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로 용담댐이 지역문화 및 커뮤니티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문화행사로 정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1회 진안군농업경영인 가족대회’가 23일 문예체육관에서 450여명의 회원을 비롯하여 가족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날 가족대회에서는 우수 농업경영인 시상이 있었으며 민속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노래자랑 등의 문화행사로 회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한농연 중앙회장 표창에 손남섭(진안읍), 한농연 도회장 표창에 정환오(마령면)씨가 수상했으며, 한국농어민신문 공로패는 최남숙(여성발전위원장), 김용상(사무국장)씨가 수상했고 우수농업경영인 진안군수 표창에는 박유미(용담면), 김진생(안천면), 박병옥(동향면), 백재선(백운면), 김천수(성수면), 박승율(마령면), 김택수(부귀면), 김용일(정천면), 국재근(주천면)씨가 수상했으며 한농연 진안군연합회 감사패는 이완현(농업기술센터)씨가 수상했다.
진안항교 창건 600주년을 맞은 기념행사가 22일 진안향교에서 이항로 군수와 이한기 군의회의장을 비롯해 서정기 성균관장, 김현철 전북도의원, 김두봉 전라북도 향교재단이사장 등 여러 내외빈과 향교 유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진안향교 창건 600주년을 기념하고 충효정신과 예의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행사로, 백일장대회와 효자효부표창 600주년 기념비 제막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그 뜻을 더했다.정상염 추진위원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우리 지역에 인륜의 공동의 선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진안우체국(국장 김광호)은 최근 우체국 예금통장이 대포통장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18일 전국 우체국에서 동시에‘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강력한 대포통장 근절 종합 대책을 시행하여 우체국 예금통장의 대포통장 악용을 원천 차단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에는 대포통장 사전 방지를 위해 통장개설 절차를 강화하여 계좌개설 목적이 불명확한 경우나 의심거래자 유형(10개 유형 90개 항목, 금감원)에 대해서는 통장개설이 금지된다.
(사)백운장학회(이사장 박년기)는 2014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한 홍보와 함께 장학생 대상자를 8월말까지 추천받은 결과 총12명이 신청을 하였고 지난 18일 장학생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총 11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선발내역을 보면 초등학생 1명(백운초등 양옥현), 중학생 1명(백운중 김병은), 고등학생 3명(진안제일 고효석외 2), 대학생 6명(신재연 외5)이 제12회 백운장학회 수혜자로 선정됐다.이들에게는 초·중학생 각 20만원, 고등학생 각 50만원, 대학생 각 100만원 등 총 790만원이 10월 3일 제18회 백운면민의날 장학증서와 함께 지급된다. .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지난 16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 제214회 진안군의회 임시회가 지난 19일 폐회됐다.이번 임시회는 진안군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군유재산 진안군의료원 출연) 및 진안군 군세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의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였다.집행부가 제출한 2014년도 제2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 규모는 애초 본예산 3103억원보다 206억원(6.6%)이 증액된 3309억으로 진안군 포도와인 생산시설 조성사업등 총 4개사업에 10억 800만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편성했다.이한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이번 회기동안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주요사업장 현지확인과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는 등 활기찬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52회 진안군민의 날 및 제20회 마이문화제가 많은 내외 군민의 참여로 축제분위기 속에 군민 대 화합의 장이 만들어 질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안군 용담면(면장 박태열)은 면민의 날을 앞두고 지난 17일 각 기관단체와 마을 이장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받아 면민의 장 수상자를 선정했다.효행장에는 문옥자씨(54문화마을부녀회장)씨, 애향장에 변승수씨(60사업), 산업장에 김수신씨(72농업)를 선정하고 공로패에는 국진환씨(54前용담면장)를 결정했다.효행장 수상자 문옥자씨는 연로하신 시부모님과 몸이 불편한 남편을 극진히 봉양하면서도 10여년간 마을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며 마을 어르신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등 마을의 크고 작은 일을 도맡아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애향장 수상자 변승수씨는 수몰로 없어진 용담면 와룡리 신정마을 출신으로 용담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용사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2011년과 2012년에 고향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개최하는 한편, 매년 면에서 개최되는 각종행사에서 물심양면으로 참여하면서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한 애향인이다.산업장 수상자 김수신씨는 전 진안군새마을협의회장, 전 민주평통진안군협의회장등을 역임한 경력과 인맥을 살려 복분자영농법인 진안군연합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복분자의 생산물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농가수익 증대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공로패 수상자 국진환씨는 2012년 2월부터 2년 동안 제22대 용담면장으로 재직하면서 용담체련공원을 녹지공원으로 조성하였으며 용담특화작물 부추를 육성하는 등 지역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