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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9일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상대로 안보 홍보를 하고 있다.지난 5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2014 안보사랑 콘테스트’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안보 홍보 포스터 최우수작 등 우수작품 8점을 배너로 제작하여 피서객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진안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홍보전은 오는 18일부터 4일간 민·관·군이 참여하는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국가비상대비 훈련인을지연습과 함께 국민들의 국가안보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자 병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방무예중 하나인 태극권의 수련생들이 12일 백운면 동신마을을 찾았다. 전국 각지의 10명의 수련생들은 동신마을에 위치한 영웅문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태극권 시연행사를 가졌다. 동방무예와 태극권을 30년간 수련한 이 마을 주민 정경교씨(57)가 자신이 살고 있는 동신마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색적인 행사를 준비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날 시연은 소림권, 우슈, 양가 태극권 등 다양한 형태의 시연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진안군이 후원하고 전교조 진안지회, (사)나우시민연대가 주관하는촌스런 여행주제로 한 문화탐방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이번 탐방에는 학생, 인솔교사를 포함한 약 9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11일 진안군청에서 발대식을 가지고 안전하고 알찬 탐방을 다짐했다. 내고향 바로알기 문화탐방은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자기극복의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고 진안의 뿌리에 대한 관심과 동기를 부여와, 진안의 역사와 뿌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안사람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섬진강길 걷기를 시작으로 호남정맥길, 마이산 트래킹 코스 등 11개 읍면을 두루 자전거를 타고 탐방한다.또한 농촌봉사활동과 명사특강, 시인과의 대화, 어둠속 별빛보기, 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진안다문화센터(센터장 박주철)와 연계해 지난 9일 직장인 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교실을 개강했다.진안경찰서는 이주여성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싶어 하면서도 가정경제 책임 등으로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학과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도움을 주고자 8월 한달 동안 주말마다 4시간씩 교육을 하기로 했다.결혼생활 9년차인 베트남 이주여성 짱딩(32)은“운전면허를 오래전부터 취득하고 싶었는데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중간에 여러번 포기를 했다. 이번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꼭 면허를 취득하고 싶다”고 말했다.경찰서 관계자는“9월 1일부터 운전면허 학과시험이 강화되면 이주여성들이 운전면허 취득에 더 어려움을 겪게 될 것 같아 시작하게 되었다”면서“낙오자 없이 모두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 성수면 용포리에 지난 8일 사회인전용 야구장이 들어서 진안지역 야구 동호인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경기력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진안군에는 4개클럽,200여명의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그동안 진안군 사회인 야구 동호인들은 진안리그와 체육회장기, 연합회장기 등 연 40여 게임을 학교 운동장이나 축구장 등을 전전하며 소화하고 있었다.이 구장은 익산국토관리청에서 섬진강살리기사업 친수공간으로 운동장을 조성하고 진안군이 부대시설을 갖추게 되면서 본 모습을 갖추게 됐다.그리하여 동호인들로부터 섬진강 야구장으로 불리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친수공간으로 조성되고,천연잔디가 깔려있어 부상도 적다는 것이다.또한 섬진강 야구장은 좌우 98미터,센터 110미터의 정규구장 규모로 비구 방지망과 파울폴,덕아웃,기록실과 불펜 등이 들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야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모두 갖췄다. 섬진강 야구장의 하드웨어는 전국 어느 구장에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평을 얻고 있고 있고, 풍혈냉천이 지척에 있을 뿐 아니라 야구장을 감싸고 흐르는 섬진강 물줄기와 수려한 풍광은 탄성을 자아낼 만하다.사회인 전용야구장 신설에 대해 진안군야구연합회 장시동 사무국장은 아름다운 섬진강 야구장이 들어서 진안군 야구인의 위상이 한단계 높아졌다고말하고 직장인들이 대부분인 동호회 특성상 야간에도 연습과 경기를 병행할 수 있도록 조명탑이 추가로 조성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야구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마이산에 비가 내리면 투명한 물이 굽이치고 바위결 사이사이로 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또한 폭포를 볼 수 있는 위치는 마이산 남부 쪽이며 마이산 탑사 왼쪽 암마이봉 절벽에서 폭포 10여개가 위용을 드러낸다.높이 30m에 이르는 이 폭포는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는 기암절벽이었다가 마이산에 큰비가 쏟아진 뒤에 비경을 선보인다.군 관계자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여행안내서 프랑스 미슐랭그린가이드에서 별 3개 만점을 받은 마이산은 폭풍이 몰아쳐도 무너지지 않는 돌탑, 하늘로 치솟는 역고드름, 비가 오면 생기는 폭포 등 신비감이 가득한 곳이다”고 설명했다.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에서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진안군은 방학기간 중 복지관을 찾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난타, 댄스교실, 영화상영,치매예방구강보건교육 등 평상시 배우지 않거나 배우고 싶어 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그 중 난타는 26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인기를 끌고 있다. 난타를 배우는 한 어르신은 신나고 즐겁게 두드리다 보면 스트레스와 근심이 사라진다고 말하기도 했다.
진안군은 2014년 모범음식점 간담회를 7일 이항로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군청에서 모범음식점 16개소의 영업주 대상으로 실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농산물과 술이용할 때 인센티브지급,영업장과 화장실 시설개선, 서비스친절도, 남은 음식 재사용안하기, 식중독예방 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안군은 10월경에 모범음식점 재지정을 위하여 사전에 1차 점검을 8월중에 실시 3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보완토록 해서 명품모범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모범음식점 영업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한다.
진안군 민원봉사과 직원들이 산뜻한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민원인들에게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진안군은 8월부터 민원행정의 신뢰감을 담보하고 여름철 에너지 절약에도 동참하는 취지로 단체 근무복을 입고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민원인의 편익도모를 위하여 야간민원을 주1회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해 전직원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민원처리 실명제를 비롯해 복합민원 합동협의체를 운영하여 민선6기 공약사업 실천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특히 현관에 민원은 신뢰와 소통으로 신속히 처리하겠다는 구호를 게시하고 신속하게 민원인의 입장에서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이와 관련, 진안군 황명선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인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밝고 맑은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6일 하계방학기간 중 기숙사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기숙사 운영 학교인 한방고등학교를 방문, CCTV 설치 사각지대 등 기숙사 내외부 취약 요인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면밀한 학생 관리를 당부했다.최근 기숙형 고등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선호도는 높아지는 추세지만 지난 4월 경남 진주 모 고교 기숙사에서 학교폭력으로 학생이 숨지고 6월에는 서울의 남고 기숙사내에서 후배를 성추행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기숙사가 학교폭력의‘사각지대’가 되고 있다. 전근수 계장은 “기숙형 학교 뿐만 아니라 관내 각급 학교를 지속적으로 순회 점검하며 관내에서는 학교폭력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천면은 지난 2일 전국에서 모인 다문화 가정과 안천면 거주 다문화 가정 40여명에게 안천면을 소개하고 용담댐 생태를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전국 베트남 다문화 가정 총무(진도희)의 주관으로 이루어 졌으며 안천슬로공동체 문화생태 체험 동아리에서 버스를 후원했다.이들은 안천면의 화산서원과 꽃단지,용담댐 물문화 조각공원,섬바위 등과 마이산을 둘러보며 진안의 아름다운 경관을 체험했다.베트남 다문화 가정들은 그 동안 타국땅에 시집와서 언어, 식생활등의 문화차이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안천과 진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다시한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충전하는 계기가 됐다.
진안군이 민선6기 군정목표인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개편안을 4일 확정했다.군은 그동안 의회, 시민단체, 전문가는 물론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1실 9과 2직속(2과) 1사업소 11읍면 107담당의 현행 조직을 직속기관에 소속된 친환경농업과를 본청으로 이관하여 1실 10과 2직속(1과) 1사업소 11읍면 106담당으로 조정했다. 먼저,돈 버는 농업 및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아토피전략산업과를 전략산업과로 변경하고 6차산업 담당을 신설하였으며, 마이산의 환경친화적 관광개발을 위해 기존의 지역개발사업소를 관광개발사업소로 변경하고 마이산과 마이산주변 종합개발업무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또한, 농업행정중 지도업무와 지원업무의 특성을 고려하여 농업기술센터와 친환경농업과를 분리했다.이와 더불어 담당의 경우는 지역공동체가 참여하여 교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교육정책보좌관제를 운영하기 위해 인재양성담당을 교육지원 담당으로 변경하고 기능을 강화했다.또한 환경부 소관 업무임을 고려해 아토피담당을 환경보호과로 이관하고, 최근 급증한 축산방역 업무를 고려해 축산어업담당을 축산진흥담당과 축산관리담당으로 분리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현재 모든 대내외 관심이 조직개편에 쏠려있는 만큼 조직개편을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 민선6기에 진안군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안의 특산주인 진심홍삼주가 세계3대 주류 품평회 중 하나인 영국 국제주류품평회(IWSC)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진안의 제2농공단지에 기반을 둔 (주)태평주가(대표 이영춘)에서 출품한 진심홍삼주가 지난 1일 발표한 영국 국제주류 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결과로 태평주가의 진심홍삼주는 샌프란시스코주류품평회(SWSC)에서 동상,벨기에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영국국제주류품평회(IWSC)에서 은상 등 세계3대 주류품평회에서 모두 입상하여 명실공이 세계적인 명주 반열에 우뚝 서게 되었다.태평주가의 진심홍삼주는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6년근 홍삼과 수삼으로 빚은 증류주로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2011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최우수상, 2012년 장려상, 2013년 최우수상을 내리 수상한 바 있다. 태평주가 이영춘 대표는“국내시장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더욱 더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여 진안의 대표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 마을 만들기 전국 네트워크 37회 대화모임이마을 만들기의 민관협력, 중간 지원 조직이 갈 길이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일곱 번째 마을 축제를 맞은 진안군에서 열렸다.이번 모임은 한국마을만들기지원센터협의회 협력으로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사)마을엔사람과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에서 주관했다.참가자 60명들은 지난 1일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마을과 마을의 네트워크 거점으로서,또 행정과 민간을 연결하는 매개자로서 중간지원조직의 올바른 존재형태를 토론하고 진안군 마을축제 현장에서 마을만들기의 다양한 측면을 둘러보고 민관협력을 매개하는 방식에 대해 열띤 토론을 실시했다.이항로 진안군수도 이날 교류모임에 함께하고 마을만들기가 이루어지면서 나타난 수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우수사례 등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이런 모임이 있다는 것에 정말 희망이 보이고 비전을 가지게 되었다면서 우리 진안군에도 마을만들기 10년의 결실로 지난해 문을 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기존의 다양한 경험을 축적하여 행정과 협력하고,민간의 다양한 활동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1일 소리꾼 장사익을 초청하여 장사익의 인생역정 이야기와 노래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소리꾼 장사익은 진안경찰과 주민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사익의 인생역정이란 주제로 강의를 마친후 그동안 많이 불러왔던 한국적 한이 맺혀 있는 대표곡 찔레꽃,꽃구경,등 다수의 곡으로 흥을 돋구어 큰 호응을 얻었다.소리꾼 장사익씨는 지난 2004년도에 박서장이 장수 경찰서장으로 재임시 장수경찰서 준공식에서 초청하여 한마당 행사를 가진 바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막을 올린 제7회 진안군마을축제 기간에 진안군생활문화예술동회(회장 이재명)의 한여름 페스티벌이 1일2일 진안군 공설운동장 입구 특설무대에서 열린다.1일 오후 7시 30분 진안사람들의 끼에는 진안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회원들의 무용 및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진안문화원과 진안문화의집,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및 각 주민자치센터 소속 11개 동호회 회원들이 여가활동으로 꾸준히 갈고닦은 예술적 끼를 주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다. 공연은 장르에 따라 전통과 현대로 구성되며 가야금병창, 시조창 및 민요와 부채춤 등 흥겹고도 운치 있는 공연이 앞서고, 난타, 훌라춤, 가요, 마술, 댄스스포츠, 통기타 공연이 뒤를 잇는다.2일 오후 7시 30분 산골음악회견우와 직녀에는 진안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주관으로 진안무주장수임실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소속 11개 음악동호회들의 교류공연이 벌어진다. 이날이 음력으로 칠월칠석인데 일 년에 한 번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인만큼 각 지역에서 활동하던 동호인들이 이날 저녁 한자리에 모여 예술적 소통과 교감을 하는 자리이다. 무주의 난타와 색소폰,장수의 아코디언과 밴드, 임실의 민요와 통기타 공연이 이어지고, 진안군에서는 통기타와 그룹사운드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진안군의 그룹사운드는 청소년밴드와 성인밴드가 함께 하며,이번 공연을 계기로 하여 진안군 락 밴드들의 활동이 뜨거워지고 있다.특히 스케치북 5개에 각 나의 얼굴, 우리 가족, 내가 사는 집, 우리 동네 풍경,우리 동네 동물들 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정하여 스케치북을 일주일간 이사람 저사람 돌려가며 그린 그림들이 전시된다.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을 마음과 손으로 직접 그려본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자리이다.
진안군과 우호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일본 아야정의 마에다 미노루 정장과 민간공예가 등 13명의 아야정 방문단이 진안군을 방문했다.이번 양국간 교류는 민선6기 이항로 군수와 마에다 미노루 아야정장의 첫 상견례 자리로 두 도시의 국경을 초월한 형제애를 굳건히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방문단은 지난 29일 이항로 군수와 이한기 의장 등이 함께 한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30일 마에다 미노루 아야정장은 진안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아야정의 마을만들기와 선진 행정에 대한 강연회를 열었다.31일에는 홍삼연구소와 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한일 민간공예가 간담회를 열고 공예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고 민간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이항로 군수는앞으로도 내실 있고 깊은 교류를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을 실현해 나가는 글로벌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진안군 부귀면 주민들이 폐기물 종합재활용업체에서 발생한 악취로 인해 생활의 불편을 호소하며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나섰다.주민들의 민원 내용은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악취가 발생해 더운날에도 창문을 닫고 생활해야 하는 불편함은 물론이고, 보관중인 폐기물서 침출수가 발생, 하천으로 유입되면서 상수원이 오염되고 있다는 것이다.군과 부귀 주민들에 따르면 K업체는 2005년 12월에 허가 받아 허용 보관량인 3만4820톤의 폐기물을 보관할 수 있는 업체이다.주민들과 군청공무원,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은 지난 25일 보관중인 하수슬러지와 허용 보관량과 건설폐기물의 허용보관량을 추후 실측하고 폐기물 보관기준에 위반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기로 했다.또한 의심되는 침출수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상태다.악취문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악취오염도를 검사한 결과 허용 기준치(15)의 약 7배에 달하는 100으로 측정돼 악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부귀면 주민들은 “우리 입장에서는 폐쇄를 했으면 좋겠다”며 “폐기물 보관기준 위법 사실이 드러나면 강력히 처벌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업체 관계자는“주민들의 지적사항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를 한 상태이며 조사결과가 나오면 위법 여부를 확인하여 관련법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할 것이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29일 서장을 비롯한 청렴동아리 회원 15명이 진안읍 소재 탈북민 농가를 방문하여 900여평의 가시오이를 수확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탈북민 이모씨는농촌지역에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워서 남편과 같이 둘이서 하루 종일 일하다보니 지치고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포기할까도 생각하곤 했는데, 때마다 잊지 않고 일손을 도와주니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박승용 서장은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탈북민 등 소외계층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치안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홍삼가공식품 전문기업인 성신비에스티(주) 홍원표 대표가 28일 진안홍삼한방농공단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은 이항로 진안군수, 이한기 진안군의회의장 등 관내 주요 인사 및 CJ제일제당, 대상, 롯데제과, 광동제약 등 국내 대표 음료 업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신비에스티(주)는 충남 금산의 본사, 제1공장, 제2공장에 이어 진안군에 100억여원을 투자하여 지난해 말부터 공사를 시작해 올해 6월말 제3공장을 설립하였다.지난 2001년 성신식품을 모태로 사업초기에는 1차 농산물을 가공, 주로 생식원료를 생산하다 2002년부터 본격적으로 인삼식품 제조업에 뛰어든 성신비에스티(주)는 꾸준한 성장을 보여 현재는 연매출 250억원을 바라보고 있으며, 기업중앙연구소에서 지속적 홍삼소재 개발을 통해 단순 식용으로만 애용되었던 홍삼의 가공 범위를 확대, 기능적 차원으로 접근하는데 주력해왔다. 또한 설립초기부터 엄격한 품질 및 위생관리로 GAP(우수농산물 관리인증), ISO14001,ISO9001인증 등을 취득하고, INNO-BIZ(기술혁신 중소기업)으로 지정받는 등 과학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홍원표 대표는 홍삼의 효능을 세계인이 느낄수 있게 만드는게 꿈이며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진안홍삼한방농공단지는 가장 적지이고 진안공장 설립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겠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