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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탑사갑룡장학회(이사장 진성)와 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훈회) 공동주관으로 지난 17일 전통문화전수관 강당에서 진안관내 초·중·고등학생 34명에게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이사장 청파 진성스님은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해온 학생들로 진안의 미래는 학생들에게 달려있는 만큼 마음편히 공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바람에서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가 16일 제214회 임시회를 갖고 4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진안군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군유재산 진안군의료원 출연) 및 진안군 군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5건의 조례안을 처리하고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을 할 예정이다.2014년도 제2회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 규모는 애초 본예산 3102억원보다 207억원(6.6%)이 증액된 3309억으로, 편성된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확정하게 한다. 또한 제7대의회 개원이후 처음으로 실시하게 되는 이번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은 진안군에서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주요시설 및 사업장 9개소에 대한 현황보고 및 건의사항을 관계자에게 직접 청취하고 각종 사업들이 애초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이한기의장은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주요사업의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을 도출하여 사업마무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현장지도와 감독에 만전을 기하며, 우리군의 청정한 자연환경 보호와 전주권의 핵심수원인 용담호 수질관리에 각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안우체국 365봉사단은 16일 진안군 백운면에 위치한 함께 걷는 소풍길 사회복지법인 ‘흰마실’을 찾아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흰마실은 현재 30명 정원에 29명의 장애인과 15명의 시설 종사자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이다진안우체국 365봉사단 관계자는 “아직도 우리 주위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으므로 앞으로도 불우시설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사회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홍삼주가 세계 5대 비엔날레로 우뚝 선 광주비엔날레의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제10회 광주비엔날레의 행사는 세계적 스타 작가부터 패션디자이너, 건축가, 영화감독, 무용가, 공연예술가 등 39개국 작가 115명 106개 팀이 참여하며, 진안홍삼주가 환영만찬과 저녁식사에 제공된다.진안홍삼주는 100% 진안산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해 정통 와인 발효공법으로 빚은 명품주로, 진안홍삼 특유의 쌉싸래한 맛과 달콤한 맛, 진한 적색의 영롱한 빛깔이 특징이다.진안홍삼주 김시중 대표는 진안홍삼주는 이미 그 맛과 향, 우수성을 인정받은 명품주이다며 이번 광주비엔날레 기념 만찬주 선정으로 국내를 방문한 글로벌 리더 및 작가들에게 진안홍삼주의 맛과 우수성, 품격을 드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15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폭력 예방치료센터 부설 디딤터 김정수 원장을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의 의의 및 판단 기준, 성희롱 관련 법령과 각 사례별 대처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박승용 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성차별적 의식과 관행을 없애 평등하고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비전 실현을 위해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실과소장과 전 담당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6기 공약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는 이항로 군수 주재로 7개분야 23개 사업에 대한 세부추진계획 추진시 예견되는 절차상 문제점 및 대책에 초첨을 맞춰 진행되었다.이항로 군수는“청정환경 보전, 농가소득 향상, 마이산 개발은 3대 핵심공약사업으로서 추진시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 분석하여 군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양호)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은행으로서 공익적 이미지 제고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12일 (재)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했다.한양호 지부장은 “우수한 인재가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으며, 진안군 발전을 위해 지역과 함께 동행하는 농협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재)진안사랑장학재단은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글로벌 인재육성의 일환으로 2014 고구려 역사탐방을 실시했다.이번 역사탐방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4박5일간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을 시작으로 장군총, 광개토대왕비, 환도산성 등을 둘러보며 우리민족의 기상을 느낄 수 있었다.장학재단 관계자는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해외문화탐방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무진장축협(조합장 권광렬)은 11일 가수 백지영이 소속사인 WS엔터테인먼트의 주선으로 장수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돼 1년간 활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가을 백씨가 전주에 콘서트 차 왔을때 무진장축협에서 생산하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들에게 축협고기를 시식하는 기회를 만들었고 관계자들이 이를 접하게 됐다.백지영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백지영이 장수 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며“국내의 질 좋은 농·축산물 홍보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무진장축협 고병석 상임이사는“유명 가수가 장수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전국에 널리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변함없이 나누어주는얼굴없는 천사가 있어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이 되고 있다.진안읍(읍장 김종구)에 따르면 매년 명절때마다 쌀을 기탁해오던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5일에 인적이 뜸한 시간을 이용해 읍사무소 청사앞에 140만원 상당의 20㎏들이 30포를 놓고 갔다.익명의 기부자는 쌀을 기부하면서 예년과 같이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는 메모를 남겼으며 진안읍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기초수급자, 홀로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스럽게 전달했다. 김종구 읍장은명절때마다 잊지않고 불우한 이웃을 챙기는 얼굴없는 천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제59회 주천면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6일 주천초등학교 강당에서 이항로 군수, 박민수 국회의원, 이한기 군의회의장, 김현철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향우회원과 내외면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식전행사로 열린 주민자치센터 회원들의 매력 넘치는 차밍댄스에 이어 열린 올해 면민의 장 시상식에서는 이부용(공익장), 박종만(산업근로장), 김황수(애향장), 이호성(효열장)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그외 주천면이장협의회장 등으로 재임하며 주천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최정수 씨가 공로상을 수상했다.배완기 주천면장은“좋은 자연환경에 면민의 열정이 더해 주천의 미래는 밝고 발전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매년 여름철만 되면 불법평상으로 피서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진안군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계곡이 새롭게 탈바꿈했다.물놀이 하기 좋은 목 좋은 곳에 무단으로 평상을 설치하고 피서객들로부터 터무니 없는 요금을 요구하며 원성을 사왔던 불법평상들이 모두 철거됐기 때문이다.실제 피서객들은 물놀이를 하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하루 최대 10만원의 자릿세를 지불하고 평상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하지만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대와 지역민 유착관계 때문에 그동안 피서객들의 불만에도 없애지 못했던 불법평상들을 올해 1월 새로 부임한 박승용 진안경찰서장이 앞장서 고질적인 불법평상의 폐해를 해결했다.박 서장은 비정상적인 피서지 관행을 뿌리뽑아 운일암반일암이불법평상 천국이라는 오명을 벗고 피서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계곡을 만들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박 서장은 먼저 지난 2월 진안군청과 합동으로 운일암반일암 하천구역 불법적재물 일제조사를 실시해 지역주민 10여명 소유의 불법평상 330여개를 파악하고 자진철거 유도를 위한 캠페인 등 불법평상 소유자에 대해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또 하천을 점용허가 없이 중장비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훼손한 주민을 형사입건하고 불법으로 설치한 평상 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 수순을 밟는 한편 기한내 원상복구할 것과 함께 자진철거를 명령했다. 이와같은 노력으로 현재 운일암반일암 계곡에는 불법으로 설치되어 있던 330여개의 평상이 모두 사라졌다.박승용 서장은 내 고장의 아름다운 산과 물을 찾아 온 관광객을 귀한 손님으로 생각하고 맑고 깨끗한 천혜의 자연을 보존하는 한편 불법평상으로 인한 폐해를 없애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지난 5월 14일부터 9월 3일까지 4개월 동안 문화의 집 마이홀에서 진행되었던‘진안 주민시네마 스쿨’기초교육 수료식을 가졌다.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하는 진안 주민시네마스쿨은 지난 3월 지역주민을 모집, 영화·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진안제일고 방송반 학생 5명을 비롯하여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하여 영상제작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초교육 UCC 제작을 진행했고, 14명이 수료했다.전주시민미디어센터에 교육을 위탁 운영하여 김영수 선생님의 이론, 야외실습교육을 통해 주제를 정하고 자신들이 찍은 영상을 직접 편집하고 내레이션도 해보며 영상제작의 전 과정을 완성했다.
진안군체육회(회장 이항로)는 지난 1일 조직 재정비와 함께 체육발전을 위한 새출발을 위해 진안군청에서 체육 분야의 각계 인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새롭게 선임·위촉된 체육회 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다음달 12일에 열리는 제52회 진안군민의날 체육대회를 비롯한 체육회 운영과 관련된 여러 사항을 의결 및 토의했다.이날 위촉된 임원진은 상임부회장에 문무양 (유)O.K 대표,부회장에 한양호 농협진안군지부장, 김귀자 진안교육장, 박주홍 정천우체국장, 정봉운 우래한우 대표가 임명되었으며 사무국장에 김뢰승, 자문위원에 박정근, 고병석씨 등 임원진 47명이 새로운 진영을 갖추고 체육 진흥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군체육회를 함께 이끌어가게 되었다.
진안군 드림스타트팀에서는 2일 문화의집에서 관내 어린이집 아동 및 미취학 아동 200여명을 대상으로 피노키오 인형극을 공연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회관이 주최하고 진안군 드림스타트에서 주관한 이번 공연은‘피노키오’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대형 인형을 제작하여 화려한 퍼포먼스로 신기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아동이 참여하고 함께 호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재미를 선사함은 물론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체험의 장을 마련해주었다. 진안어린이집 문보라 원장은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연 관람료도 받지 않고 멋지고 알찬 공연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진안에서 이런 인형극을 볼 수 있어 관내 어린이 집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생겼다”고 기뻐했다.
진안군은 정부의 핵심과제인 규제개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불합리한 내부행정규제 등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군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경제활동에 부담을 주는 각종 행정규제와 관련된 불편사항과 개선방안 모두가 이번 아이디어 공모의 대상이며, 제안자 실명으로 제안서를 작성, 9월1일부터 10월 15일까지 규제개혁추진단에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안건은 소관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에서 제안의 적정성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진안군 규제개혁위원회에서 개선의 필요성, 구체성, 실현가능성,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최종심사하여 우수제안을 선정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금상(1명) 50만원, 은상(2명) 각 40만원, 동상(3명) 각 30만원, 노력상(10명) 각 5만원을 지급할 계획으로 최대 16명 27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2014년도 그린빌리지 조성사업 평가 결과 우수 마을로 선정된 5개 마을에 대하여 시상식을 가졌다.대상에는 성수면 지동마을, 최우수상에는 동향면 봉곡마을, 우수상에는 주천면 강촌마을, 장려상에는 마령면 서촌마을, 주천면 어자마을이 수상했다.이 사업은 마을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하여 화단만들기, 꽃길조성 등 환경정비, 상징물 만들기 같은 사업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마을의 결속을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이에 군 관계자는“진안의 그린빌리지사업은 마을만들기의 초석이 되는 가장 첫단계의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협동하면서 아이디어를 내고 실행하면서 마을을 바꾸는 사업이다”며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 동향면 환경순찰대(대장 성웅혁)는 지난달 30일 체련공원 특설무대에서 450여명의 어르신들과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동향면 어르신 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날 잔치는 각설이타령과 민요가수 등이 출연하여 분위기를 고조 시켰으며, 장수어르신(김소례 107세박만영 95세)에 대한 장수상이 수여 되었다. 환경순찰대는 동향 수박재배로 폐비닐이 다량 버려지는 것에 착안, 폐비닐 수거 보상금 및 회비로 어르신 위안잔치를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진안군에서는 군수홈페이지에서 비공개로 이루어졌던 “군수에게 바란다”를 군청 홈페이지로 이관한 후 “진안군에 바란다”로 개명하면서 전면 공개로 전환했다.지난해 3월부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불건전 정보를 게시하여 단체나, 개인의 명예훼손 등 사생활 침해가 발생함에 따라 비공개로 운영되으나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1년 5개월만에 비공개의 막을 내리고 군민들의 공개운영 바람이 실현됐다.
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정성영)에서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의 취지를 알리고자 선물반송센터를 개소하고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하였다. 본의 아니게 수수한 선물을 송신자 주소 불명 등의 사유로 직접 또는 택배 반송이 곤란한 경우에는 선물반송센터에 접수 할 수 있으며 접수된 선물은 사회시설 등에 기부된다.또한 한해 용담댐관리단과 계약을 맺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청렴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을 발송하며 직원스스로 청렴의식을 고취시켰다. 정성영 용담댐관리단장은 공직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청렴하고 깨끗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용담댐관리단은 공정하고 청렴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