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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용담댐관리단(단장 정성영)은 15일부터 3일간‘도자벽화그리기 체험’행사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용담댐 물 문화관 앞에서 개최한다.학생들의 꿈과 추억이 깃든 스토리텔링문화공간을 조성하고자 개최되는 이번 체험행사에서 학생들이 그린 도자벽화 300여점은 용담댐 정상 내벽(파라펫)에 부착할 계획이다.현재 16일 일정까지는 단체 예약으로 신청이 마감된 상태지만 1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2차례, 각 5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용담댐관리단 정성영 단장은 “꿈을 주제로 실시한 체험행사가 지역 학생들에게 호응이 좋을 경우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 가선거구 이한기 예비후보는 14일 진안읍 선거사무실에서 친인척과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한기 예비후보는“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받은 후보로서 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겠다”면서“반드시 당선돼 진안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양호)와 진안군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은 지난 13일 진안경찰서를 방문해 농축산물 도난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적외선 감지 경보기 380대(시가 4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적외선 감지 경보기는 사물이 접근하면 물체를 감지해 경보를 울림으로서 농축산물 도난 예방에 도움이 되는 기계 이다 한양호 농협 진안군지부 지부장과 진안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은우리가 전달한 적외선 경보기가 농업인들이 피땀 흘려 수확한 농축산물의 도난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농협으로부터 전달받은 적외선 경보기를 진안 관내 농산물 보관창고, 인삼경작지, 축사 등 방범이 취역한 지역 등에 설치하여 농축산물 도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은 2013년도 광특사업의 일환인 통합마케팅 상품화 기반구축 사업으로 13억 예산을 확보해 모든 행정절차을 마무리하고 진안읍 군상리 255번지 일원에 수박 선별장 증축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1358.11㎡ 규모의 선별장을 오는 6월 말까지 완공하여 시운전 후 출하시기에 맞춰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별장 증축과 기계장비 등이 완비되면 전국에서 제일 가는 진안 명품수박을 마이산 정기담은 브랜드로 출하하여 농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안수박은 지난해 272농가에서 120여㏊를 재배하여 90억원의 높은 소득을 올렸으며 올해는 재배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진안군은 관내농협,조공법인과 협업을 통한 마케팅 전략을 세워 청과사업단, 대형유통업체,도매시장 등을 집중 공략하여 안정적인 판로처를 확보하고 반면에 농가에서는 품질높은 수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읍면 순회 교육을 통하여 재배기술 및 조직화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12일 백운중 도서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진안경찰서 유순식 학교전담경찰관은 다양한 동영상과 PPT자료를 활용해 사이버폭력의 유형 및 학교폭력 사안 발생시 경찰의 처리절차, 신고절차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게 알기 쉽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였다.한편 진안경찰서에서는 학기초부터 관내 초중고 28개교를 순회하며 눈높이에 맞는 범죄예방교육으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이 일제 강제동원 위로금 지급 신청을 6월 30일까지, 625전쟁 납북자 신고를 12월 31일까지 각각 접수하고 있다.일제 강제동원 위로금 지급 신청은 1938년 4월 1일부터 1945년 8월 15일 사이에 일제에 의하여 군인군무원 또는 노무자 등으로 국외로 강제 동원된 자에 대해 피해 유형별(사망자,행방불명자,부상장해,미수금,의료지원금)로 본인 또는 그 유족이 거주지 시군청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625전쟁 납북자 신고 접수는 남한에 거주하고 있던 대한민국 국민(군인 제외)으로서 625전쟁 중 본인의 의사에 반해 강제로 납북된 사람과 그 가족들의 피해사실을 파악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것으로 납북자의 친족이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일제 강제동원 위로금 지급 신청은 6월 30일까지로 접수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미신청 중인 경우 서둘러 접수할 것을 당부하면서 625전쟁 납북자 신고는 신고기한이 금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연장된 만큼 가족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조성된 진안군 북부마이산 인근 사양제 생태공원에 부유분수 경관조명과 소원 트리 등이 확충됐다. 초저녁에 바라본 사양제는 야간 경관조명과 조화를 이루는 4개 분수의 솟구침은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하늘을 오르고 아래에서 받쳐주는 조명은 흡사 용이 승천하는 형상을 그리며 조화를 이루고 있다.또한 사랑의 마이산 소원트리 체험장은 마이산을 찾는 이에게 추억, 사랑,소망 등을 자물쇠에 담아 간직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마이산을 상징하는 암마이봉과 숫마이봉의 정기를 담아 1/300의 축적으로 축조됐다.기존 축조된 산책 데크로의 산보는 시각적,공간적인 힐링을 제공하고 산 속 저수지의 상쾌함은 후각적인 힐링 또한 덤으로 선사한다. 진안군은 또 이 곳에 부력식 데크 산책로와 나무다리, 부유분수, 전망대, 포토존, LED 경관조명 등 볼거리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지난해 9월부터 개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4월 개장한 산약초타운과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미로체험장, 정기담은 쉼터가 내년 말 에 완료되면 마이산 북부가 새로운 관광의 메카로써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진안홍삼품질인증협회(회장 강동희)가 진도 세월호 사고로 아픔을 겪고 있는 희생자 가족과 연일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관계자 및 민간잠수사 등을 위해 진안홍삼 60상자(싯가 450만원 상당)를 진도군에 전달했다. 온 국민이 세월호 사고에 애도를 표하며, 크고 작은 성금품을 전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품질인증협회도 희생자 가족과 실종자 수색 관계자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진안홍삼을 전달하게 되었다.진안홍삼 품질인증협회는 진안군에서 품질을 인증한 36개의 홍삼가공업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부분 영세업체 임에도 업체당 2~3상자씩 흔쾌히 전달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강동희 품질인증협회 회장은 “세월호 사고 20여일이 지난 시점으로 심신이 너무나도 지쳐있을 실종자 가족과 수색에 참여하는 관계자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7일 장학재단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23명, 대학생 40명에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김귀자 부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장학기금 50억 목표달성하기까지 애써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장학사업 추진과관내학교보내기 운동을 통해 지역에서도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최근 고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진안고원 오미자 명품단지를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금년도에 국비를 포함한 9억 7700만원을 투입하여 200여 농가에 친환경 자재를 지원하여 24ha의 신규단지로 조성하고 있다.이 사업은 V자형 신규 오미자 특화단지, 아치형 지주재배, 기상재해 대응 오미자 수형 개선으로 면적 확대는 물론 수량성 향상과 기상재해에 대응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진안군의 오미자 재배면적은 현재 450여 농가에 80ha로 매년 20ha 이상 증가 추세에 있으며 해발 300m 이상의 고원지대의 지리적 장점과 인삼 후작지 등 생산 적지가 즐비해 오미자 재배의 유리한 장점이 많다.군 관계자는 2017년까지 재배면적을 200ha까지 확대하고 가공상품브랜드 개발과 친환경 자재 지원 등을 통해 수확량 증대와 고품질 오미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38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며 진안군 저소득층을 위해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기부한 박윤삼(59) 주천면 민원담당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윤삼 담당은“지역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지내온 지난 38년은 보람된 삶의 소중한 자취였다고 생각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며“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며 공직을 떠나더라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평생교육진흥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진안군 자원봉사센터(센타장 구훈회)는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매주 월요일 군민자치센터 교육장 및 전주 커피문화아카데미에서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30주간 운영된다.특히 우리지역의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해갈 전문봉사자를 양성하여 자원봉사로 행복해지는 진안을 만들어가고자 추진 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구훈회 센터장은커피바리스타 자격증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이 어려운 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기회도 제공하고, 특히 전문자원봉사자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학업과 진로 문제 등 여러 스트레스를 해결하여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을 돕고자 한국한방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한의약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역사회 한의약 예방교육 프로그램은 한의약공공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한의사와 태극기공 전문강사,사업담당자가 한 팀으로 구성되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지난 22일부터 사상체질로 보는 내 체질알기와 건강관리를 시작으로 매주 1회, 7월까지 실시한다.이번에 실시하는 한의약 예방교육 프로그램 교실은 청소년기의 진로와 학업 문제 등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체력 단련과 집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관내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를 방문해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진안관내 기숙사 운영 학교는 제일고 등 2개교로 220여명의 학생이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이번 점검에 나선 생활안전교통과장과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은 기숙사내 사각지대에 대한 CCTV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학교폭력 피해사례 전반에 대하여도 함께 점검하였다.
진안읍은 제14회 진안읍민의 장 수상자 4명을 지난 22일 읍민의장 공적심의회를 통해 선정 발표 했다.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공익장 부문 김제용(58)씨, 산업근로장 부문 강준석(60)씨, 애향장 부문에 이강석(46)씨, 효열장 부문 송윤이(65)씨를 올해 수상자로 확정했다.공익장의 김제용씨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진안군의용소방대장 재임 중에 소방안전 문화정착 및 소외된 이웃과의 나눔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산업근로장 강준석씨는 친환경적인 축산으로 지역주민의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발전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애향장에 선정된 이강석씨는 현재 서울에서 (주)씨엔비젼 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항상 진안 알리기에 앞장서고 작년 12월부터 재경진안읍향우회총무를 맡아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효열부문의 송윤이씨는 결혼 1년 만에 쓰러진 시아버지를 돌아가시기 전까지 32년간 지극적성으로 봉양하였고 작년에 중증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92)를 정성을 다해 보살피는 등 주변에 칭송이 자자하여 선정됐다.이날 선정된 읍민의 장 시상은 오는 5월1일 진안문예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14회 읍민의 날 행사 시 수여되며, 세월호 침몰에 따른 국가적 추모 분위기를 고려하여 공연행사 없이 기념식만 개최할 예정이다.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능인훈련원(원장 정규순)은 지난 25일 진안군 부귀면 신리마을에서 산촌가꾸기 및 재능기부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임업기능인훈련원 인근 신리마을에서 임업기능인훈련원 직원들이 산촌마을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침체되어 있는 농산촌의 활력을 증진하고 마을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정규순 훈련원장은 산림분야 종사자와 인근 마을 주민들과 협력하여 추진한다면 산촌이 더욱 좋아지고 행복한 마을이 될 것 이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14년에도 더욱 주민들에게 한걸음 나아가 땔감나누어주기, 헌혈행사, 지역 하천 정비 등 많은 행사를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진안군지역자율방재단(단장 한용희)은 지난 25일 지역자율방재단원 13명과 함께 재해 취약지역 5곳을 예찰활동을 전개했다.이날 예찰활동은 때 이른 무더위로 물놀이 피서시기가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되는 바, 물놀이 안전 취약지역에 대해 안전사고 효과적 예방을 위하여 부귀면 정자천, 정천면 두남 유원지, 백운면 백운동계곡, 마령면 수선루, 성수면 풍혈냉천 예찰활동을 전개했다.한용희 단장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예찰활동을 통하여 재난예방 사업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지역 초등학생들의 통학버스 운전기사들이 1종 대형면허만 보유한채 운전해 논란이 되었던 진안교육지원청이 지난 23일 해당업체에 자격증 소지자로 운전기사 교체를 요구했고 24일부터 대형면허 외 버스운전자 자격을 소지한 운전기사들로 전원교체되어 정상적으로 학생들을 등교 시킨 것으로 확인되었다.이와 관련 진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관련된 모든 사항을 알고 있어야 하나, 통학버스와 관련한 변경 규칙을 정확히 인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며“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기농밸리 100 조성사업으로 생산된 친환경 유기농산물의 판매를 위해 진안군과 생산자단체, 유통업체 및 지원기관이 24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에 참여하는 대상은 진안군, (유)한국명품유기농, (유)천해, 전주대 생산이력제사업단이며 생산 및 판매 뿐만 아니라 유기농산물 생산농가 교육 및 컨설팅, 생산이력제 등 정보관리 시스템 구축과 학교·병원·공공 급식을 통한 판매확대까지도 유기적으로 업무협력할 계획이다.유기농밸리 100 조성사업은 진안군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에 적합한 골짜기마다 유기농산물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까지 100개의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2014년까지 1단계 목표인 20개 단지가 선정되어 토양기반, 생산·가공시설 및 홍보·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원종관)에서는 24일 지회 강당에서 노인회 진안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안한수) 개강식을 가졌다.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1982년도 설립해 매년 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올해도 60명이 입학했다.노인대학은 오는 12월까지 노인들에게 현대사회에 적응하는 가치관과 잠재력을 재개발시키고 건강관리에 대한 지식을 습득케 해 여생을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강사들도 사회 저명인사 및 전문인,예능인 등 다양한 계층을 초빙해 아르신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강일고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노인대학 운영에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행복도시 진안군을 만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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