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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의회(의장 이한기)는 제215회 임시회를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이번 회기에는 각 상임위별로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김남기)에서는 진안군규제개혁위원회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진안군체육진흥기금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실시한다, 또 산업복지위원회(위원장:신갑수)에서는 진안군 장애인보호작업장설치및운영조례안,진안군아동복지심의위원회구성및운영등에관한조례안,진안군지역아동센터운영및지원에관한조례안을 처리한다.20일에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간사 선임 및 계획서 채택을 의결할 예정이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최근 도내에서 농민들이 도로변에서 벼를 말리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관내 지역에 대한 농작물 건조장소 파악 등 특별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 강구에 나섰다.수학기에 접어드는 이번 달 중순 이후부터는 도로변에서 농작물을 건조하는 행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휴일 파출소 주차장의 건조장소 제공과 더불어 안내 입간판과 야간 반사지가 부착된 라바콘을 확보해 순찰중 농작물 건조 장소 발견시 이를 제공하는 등 사고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귀자)에서는 지난달 23일과 지난14일,두 차례에 걸쳐 진안 관내 학생, 교사 학부모 및 군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문화의집 2층 마이홀에서다모여 꿈꾸는 인문학 특강을 실시하였다.강사로는 궁궐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강의하는 쏭내관(송용진)과 북유럽의 교육과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펼친 황선준 교수를 초청하여 우리 역사 및 북유럽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진안에서 듣기 어려운 유명한 강사들의 특강을 들을 기회가 생겨 얼른 신청했다며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김귀자 교육장은인문학 특강을 통해 우수한 강사를 초청하여 진안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우리 역사와 교육의 현실을 들여다보며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자리를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재난상황 발생시 재난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기간에는 대형산불대비 문제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토론훈련과 산불진화 현장훈련, 민방위 훈련,국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캠페인 행사와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된다.특히 각 기관간의 협업대응 기능 강화로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군청 8개부서 및 9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이에 군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 실시를 위해 지난 13일 제2차 훈련실무자 전체회의를 실시했으며,재난대응 매뉴얼 재정비와 함께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훈련 홍보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배철기 안전재난과장은이번 안전한국훈련이 국민들의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로드맵 수립 및 협력강화로 이어지는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희망찬 진안 건설을 위해 국가지원사업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전라북도 등을 찾아다니면서 군정을 홍보하고 발로뛰는 행정을 실현해 가고 있다.이와 같은 노력으로 이 군수는 예산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해 예산 운용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이번에 확보한 12억 원은 진안군 현안사업인,맞춤형 작은영화관 조성 7억원,미곡제 보수 2억5000만원,송기제 보수 2억5000만 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예산이 부족했던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은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며,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보수·보강을 통한 잠재적 위험요소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앞으로 국가지원사업 발굴을 위한 TF팀을 구성·운영하여 특별교부세를 비롯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 및 재해예방사업 등을 추가 발굴하여 예산확보 활동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20회 진안마이문화제(이하 마이문화제) 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안군청 광장일원 및 마이산남부에서 전라예술제와 함께 성황리에 끝났다.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마이문화제는 성년의 날을 주제로 스무살의 축제 슬로건으로 말의 해를 맞이하여 말의 형상을 한 마이산이 보이는 진안군청 광장에서 군민들에게 예술축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행사로 평가받았다.특히 2013년부터 소재지를 통제하여 열리는 문화의 거리는 각종 체험 및 쉴새없이 이어지는 공연 및 진안에서만 체험하고 볼 수 있는 궁중무용1호 금척무 포토존, 유네스코 지정 매사냥 체험,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었다.청정진안의 물로 만든 술 빚는 장인들의술익는 진안은 세계가 인정한 홍삼주, 진안막걸리, 머루와인, 동향 초코배리 시음과 여성단체협의회의 인삼튀김, 홍삼국수 등 진안만의 먹거리를 맛보여 지난해 보다 진안문화의 정체성과 콘텐츠가 강화되어 전국에서 진안을 방문한 관광객, 파워블로거, 우호도시 중국 섬서성 상락시는 물론 사천성 중경사범대등 한중 문화예술교류단까지 오감을 만족하는 지역축제라며 호평을 받았다.가장 진안다운 축제로 평가하는 제20회 마이문화제의 하이라이트는 마이산에서 태조 이성계와 마이산의 설화를 재현하는 태조 이성계 몽금척퍼레이드 및 은수사금척무공연으로 진안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문화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행사였다.
진안군과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중국 상락시는 제52회 군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2일간의 일정으로 왕용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5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진안군은 2012년 중국 상락시 내‘진안현’이라는 지명이 인연이 되어 양 도시간 우의증진을 위한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2013년 4월에는 우호도시 관계발전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 방문단은 첫날 이항로 진안군수와 이한기 진안군의회 의장 등이 마련한 환영식에 참석하고, 둘째날 오전에는 강일고 부군수와 양 도시의 우호교류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제52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중국 상락시의 이번 방문은 지난 2013년 4월 홍삼축제에 이어 두 번 연속 방문으로 진안군에 대한 중국 상락시의 변함없는 우호협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또한,이번 방문의 주요성과는 부단체장간의 우호교류협력 간담회를 통해 내년도 교류 계획 및 경제·문화 교류 등에 대한 내실있고 실익 증진을 위한 협력강화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는 점이다. 이항로 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 진안군과 상락시는 ‘진안’이라는 동일 지명에 대한 동질감으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교류를 추진하여 양 도시의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는 진정한 지방교류를 이뤄가자”고 말했다.
제52회 진안군민의 날과 제20회 마이문화제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군청 광장과 진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려 군민 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높였다.이날 기념식에는 송하진 도지사,박민수 국회의원과 최창규 35사단장,황정수 무주군수 등 많은 인사들이 진안군민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왕룡 중국 상락시 부시장 등 축하사절단 6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두 도시간 우호교류 협력의향을 재확인하기도 했다.진안군은 민선6기 첫 번째 군민의 날을 맞아 사람과 자연중심의 군정비전이 축제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들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으며,또한 군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내빈석을 운동장으로 내렸다.이날 기념식에서 군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된 허호석 시인이 대장을 김옥길 새만금사랑연합회장이 문화체육장,박수전 마이수박작목반장이 산업근로장을 수상했다. 이밖에 고방원 재경향우회 고문이 애향장, 송윤이씨가 효열장을 수상했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문화주점,스무살의 꿈 플래시몹, 군악대 공연, 지역대대와 함께 하는 병영문화체험,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등이 열렸다.
진안군 동향면에서 (사)무진장 좋은마을 네트워크가 주최하는무진장 엉뚱한 뚱딴지 첫 번째 축제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동향면 능금리 능길마을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무진장지역의 6차산업 사업화, 농장디자인 워크샵을 통한 마을디자인 전략, 6차산업 체험 행사를 통해 지역활성화축제, 귀농인들의 6차산업 참여전략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행사 첫 날에는 6차산업에 대한 특강과 토론회가 열리고 낙화놀이, 농장디자인 사례 발표회가 열린다.또한 뚱딴지떡 만들기 등 체험과 탐방, 귀농인들의 6차산업 참여 전략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진안군희망복지지원단과 생활민원팀,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과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등 10여명이 공동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희망복지지원단 등은 최근 관내 홀로노인 박모씨(76)의 집을 방문해 얼룩진 벽지를 제거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단장해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대상자로 선정된 박 씨는 오랜 세월 열악한 주거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으며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방치하고 있다가 진안군 민관기관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소외계층으로 발굴돼 주거환경개선의 도움을 받았다.이날 참여한 민관기관 봉사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9월초 홍삼연구소와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의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10월말에 결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홍삼연구소와 클러스터사업단이 출범한지 올해로 5년이 지난 시점에서 홍삼산업 발전에 대한 지역 기여도와 주민의 소득향상에 얼마나 보탬이 되었는지 되돌아 보자는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이번 경영진단은 그 동안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역할을 재정립하여 양 기관의 연계 발전방안 마련과 경영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7일 경찰서 지휘부 및 보안협력위원(위원장 정봉운)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협력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문성제 위원 등 신규위원 4명을 위촉하고, 지역주민의 치안만족제고를 위한 현안업무 추진사항과 위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박승용 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입위원으로 위촉된 4명에 대해 환영의 말을 전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는 한편,“사회적 약자인 탈북민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보안협력위원회의 활동사항에 항상 감사하다”면서“앞으로도 협력단체와 협업을 통해 사회적으로 소외된 주민들의 보호 활동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제18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지회장 원종관)의 주관으로 8일 진안군문예체육회관에서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미풍양속의 경로효친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항로 진안군수를 비롯하여 내·외빈과 노인지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모범어르신과 효행자 23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되었다. 이항로 군수는 “평생을 나라와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오신 공로를 이 자리를 빌어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시책을 추진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원종관 노인회장은“급변하는 시대에서 노인의 역할 또한 변해야 한다면서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에 봉사하고 후세들을 지도하는 어르신으로 거듭날 때”라며 노인의 새로운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진안군은 올해로 20년을 맞이하는 마이문화제가 마이산을 중심으로 오는 9일부터 진안군청 광장에서 가을낭만음악회로 시작된다.이번 마이문화제는 진안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성계몽금척 퍼레이드, 궁중무용1호 금척무, 유네스코 지정 매사냥체험 등 지난해 보다 진안문화의 정체성 강화 및 전라예술제와 어깨동무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마이문화제의 정체성을 강화하여 문화의 거리를 형성하여 집중된 공간에서 문화주점, 스무살의 꿈 플래시몹, 군악대 공연, 지역대대와 함께 하는 병영문화체험,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체험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청정진안의 물로 만든 술 빚는 장인들의 술익는 진안은 세계가 인정한 홍삼주, 진안막걸리, 머루와인 등이 참여하여 진안만의 먹거리와 함께 시음 등 판매를 할 예정이다.또한 신비의 명산 마이산에서 이성계와 마이산의 설화를 재현하는 이성계 몽금척퍼레이드가 열리며, 특히 마이산신제가 끝나고 10년만에 암마이봉이 드디어 개방되며 11일부터 하루 100명씩 제한 입장을 계획 중이며 입장권은 마이문화제 참여자에 한에 선착순으로 배부될 예정이다.전춘성 문화관광과장은 소재지 주변과 관공서를 행사장으로 활용하며 행사의 틀을 깨고 5일 동안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했다며 느끼는 진안여행으로 설렘과 포근한 추억을 선사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의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음시키겠다고 밝혔다.
취임 100일을 맞은 이항로 진안군수는 민선6기 진안군비전인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을 실현하기 위해 사람 중심, 자연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 군수가 취임 후 펼쳐온 군정은 ‘사람, 자연’, 그리고 농업, 관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고령화, 인구감소, 소규모 영세 농업, 성장동력 부재, 스쳐지나가는 관광을 극복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사람과 자연’을 전면에 내걸고 행정을 펼치겠다는 시도이다. 대부분의 자치단체들이 대형 프로젝트에 포커스를 맞춘 하드웨어적 비전과 슬로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진안군은 비전과 슬로건의 초점을 사람과 자연에 뒀다.‘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이라는 비전, ‘신뢰받는 소통행정’이라는 군정 방침, 책임행정 군민소통 강화, 농어촌버스 요금단일화, 안버리고 안묻고 안태우자는 주민주도 쓰레기 3NO 운동 확대를 비롯한 23가지 공약사업 등 군민과 자연에 초점을 맞춘 군정을 내세웠다.특히 농어촌버스 요금단일화는 짧은 기간이지만 이미 시행에 들어갔다. 농어촌버스 주 이용객이 고령자, 주부, 학생 등 대부분 교통 약자인 점을 고려해 현행 거리요금제에서 단일요금제로 변경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농업과 머물다가는 관광 진안을 만들기 위한 전략도 속속 가시화하는 모양새다.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해서 소득이 거의 없는 농가나 저소득 농가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텃밭 재배 농산물 팔아주기, 진안산농산물 전용 유통재래시장 개설, 관광자원과 연계한 판매방안 마련 등을 추진해 가고 있다.마이산을 중심으로 머물다가는 관광 진안을 만들기 위한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군수는 “진안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이산을 중심으로 종합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보는 거리와 각도의 방향에 따라 모양과 이미지가 다른 마이산에 이야기를 입혀 머물다 갈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교육, 복지분야의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언급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치적과 실적 쌓기에 급급해 행정력을 낭비하는 것보다 주민과 소통을 통해 군정을 펼치겠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실질적으로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마이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진안군 농산물 유통 및 통합마케팅조직운영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이항로 진안군수,이한기 진안군 의장을 비롯한 진안군의회 의원, 농협 군지부장, 진안백운성수부귀조합장 등 진안군 농산물 유통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위원들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농가의 어려운 현실을 인지하고, 각 지역농협을 비롯한 행정, 의회가 힘을 모아 유통체계에 각종 지원과 관심을 갖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이항로 진안군수가 최근 제32기 노인 대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민선6기를 시작’하면서라는 주제로 군정에 임하는 자세와 각오를 피력하면서, 정부와 진안군의 노인복지 정책 방향, 군정 현안사업, 노인의 역할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난 1982년 개교해 2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학으로 노인대학생이 모두 300여명에 달하고 있다.이날 이 군수는“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은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앞으로도 진안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필요한 만큼 적극적인 역할 및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이어 “어르신들이 앞으로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정책 및 노인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어 군정활동을 충실히 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히고 특강을 마쳤다.
진안군 드림스타트 가족 65명은 지난 34일 전남 영광 두리펜션에서 가족캠프를 실시했다.행복한 가족사랑 키우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가족 캠프는 평소 어려운 여건으로 여행의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대화시간이 부족한 부모와 아동들에게 가족관계 개선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가족캠프 참가자들은 노을 전시관,불갑사,홍농 원자력 아쿠아리움 등 각종 시설을 관람하고 캠프파이어, 레크레이션, 가족 도전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부모들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 아이와의 대화가 거의 없었고 가족 간에도 소홀해진 기분이 들었는데 이번 캠프에서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진안군 홍삼한방아토피케어특구는 지난 8월 말에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2013년 특구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에 선정되어 올해 5000만원의 성과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우수특구 지정은 중소기업청의 현장평가,우수사례 발표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국 160개 특구 중 15개만이 우수특구로 선정되었다.또한 이번 우수특구 선정은 진안군 전략산업과, 진안홍삼연구소,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등 산관학연이 특구운영 조직으로서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홍삼한방특구 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진안군은 진안홍삼 군수 품질인증제 및 공동브랜드 도입으로 진안홍삼연구소의 역할을 확대하며, 전국 최조 홍삼축제 개최, 해외수출 확대, 홍삼명인 발굴, 특화사업 관련 특허출원 19건 등 지역 내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창출했다.이항로 진안군수는 전국 유일의 명인기술과 메디컬 푸드 단지를 연계한 제2기 홍삼한방산업 마스터플랜을 계획 중에 있다며 청정자연환경과 아토피케어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한 헬스투어를 육성하여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양호)와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은 지난 1일 진안읍 새싹채소 재배 농민 농장에서 전주 아중 제일APT 부녀회 40여명, (사)전주 하예랑역사문화연구원 여성단체 협의회 회원 40여명과 함께 산지농가 인연맺기 및 수확·잼 만들기 등의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오전·오후 나누어 전주 아중 제일APT 부녀회 및 (사)전주 하예랑역사문화연구원 여성단체 협의회 회원 등이 참석해 도시주부-산지농가 인연맺기 협약을 체결하고,새싹채소 수확 및 야채 쨈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HACCP 인증을 받은 부귀농협 김치가공공장을 방문하여 공장 견학 및 시식과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