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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세한 전 수지면장, 남원시의원 출마 선언

송세한 전 남원시 수지면장이 7일 남원시의회 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30년간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남원 서부권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송 전 면장은 이날 남원시의회 라선거구(수지·금지·송동·대강면) 출마를 예고하며 “지난 30년간 수지면장을 비롯한 여러 행정 보직을 맡으며 남원의 구석구석을 직접 걸어 다녔고, 늘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원 서부권인 금지·수지·송동·대강면을 하나로 묶어 남원 발전의 또 하나의 중심축으로 세우는 일을 제 정치 사명으로 삼겠다”며 지역 통합 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농업 분야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송 전 면장은 “농업은 우리 지역의 뿌리이자 생명”이라며 “농민이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정당하게 대우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편안히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농촌,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의정활동 방향으로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현장 중심의 의정 △행정의 비효율을 바로잡는 실질적 정책 제안 △공동체를 지키는 사람 중심의 정치를 제시했다. 송 전 면장은 “정치인이기 전에 여러분의 이웃이며, 여러분을 섬기는 머슴”이라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겸손한 자세로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신기철 기자

  • 남원
  • 신기철
  • 2026.01.07 16:08

11월 도내 실물경제 축소···생산수요 모두 감소

11월 도내 실물경제가 축소세를 이어갔다. 생산과 수요 모두 감소했다. 7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전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중 전북지역 제조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4.2% 감소했다. 이는 전국 –1.5%보다 약 3배 큰 수치이다. 세부적으로는 자동차의 감소가 컸다. 11월 자동차생산지수는 –22.7%가 감소했으며, 금속가공제품(-24.3%), 전기장비(-17.3%), 식료품(–5.9%) 등의 감소세가 컸다. 반면 기타기계·장비(30.4%), 음료(2.4%), 펄프·종이(1.4%)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수요 또한 축소했다. 세부적으로는 대형 소매점 판매 –10.1%, 대형마트 판매 –14.8%,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 –8.3% 등 대부분의 지표가 크게 줄었다. 건설업체의 침체도 이어졌다. 11월 중 건축 착공 면적은 전년 동월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했다. 그러나 건축허가 면적이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하면서 향후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도내 수출입 규모는 늘어났다. 11월 중 수출(통관기준)은 5.1억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3.5% 증가했다. 특히 동제품(+71.8%), 자동차(56%)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수입은 전년동월 대비 3.3% 감소했다. 이에 무역수지(통관기준)는 1.1억달러 흑자를 보였다. 도내 경제계 관계자는 “제조업 생산과 소비위축이 겹치며 지역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수 기자

  • 경제일반
  • 김경수
  • 2026.01.07 16:07

전북도, 장수·순창 농어촌 기본소득 전 군민 지급 추진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감소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의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장수군과 순창군에서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7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순창군은 지난달 29일부터 11개 읍·면에서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1월 6일 기준 전체 군민의 35%를 넘는 9760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장수군도 이날부터 7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사업 대상은 해당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실제 거주한 군민으로,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서류 검토와 실거주 확인을 거쳐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급 대상이 확정되며, 군민 1인당 월 15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첫 지급은 다음달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지급된 기본소득의 사용 기한은 90일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된다. 두 군 지역은 사업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접수 창구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도 병행된다. 장수군과 순창군은 전담 조사반을 편성해 실거주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위장전입이나 불법 유통 등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지원금 환수와 제재부가금 부과, 강제징수 등 엄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도와 군,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북형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소비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에 거주하는 군민 모두가 누려야 할 권리”라며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과 공동체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북형 기본사회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 정치일반
  • 김영호
  • 2026.01.07 14:48

군산상공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성황

군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용)는 6일 오전 리츠프라자호텔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군산상공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병오년 새해 시민화합과 경제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시장과 김우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상공인들이 참석했다. 조성용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경기둔화와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군산 경제의 저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묵묵히 일해 온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군산상공회의소는 올해 창립 110주년을 맞아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군산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군산 지역에 1·2공장을 설립하고, 3공장 증설을 추진하는 한편 친환경 신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디에스단석 김종완 대표이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나성이앤티 최은성 대표이사 △(유)미광기획 채지연 대표이사 △㈜벤투스 이규호 대표이사에게 수여됐다. 군산시장 표창은 △㈜카길애그리퓨리나 군산공장 이규태 공장장 △HD건설기계 박석원 팀장 △㈜풍림파마텍 조미희 대표이사 △씨제이에이치㈜ 오혜미 대표 △(유)비아크리트 김성권 대표이사 △진흥패턴 허금자 대표가 각각 받았다. 군산=이환규 기자

  • 군산
  • 이환규
  • 2026.01.07 14:47

‘전망대•디지털 테마파크’⋯군산 월명산 체류형 관광 옷 입는다

“군산에 사는 이유를 묻는다면 월명산(공원)이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이곳은 지역의 자랑이자 대표하는 상징물 중 하나이다. 월명공원의 총 면적은 약 255㏊로, 해망동과 신흥동‧금동‧신풍동 등 여러 지역에 걸쳐 옛 도심을 품고 있다. 특히 정상 수시탑 등에 오르면 금강과 서해 바다‧시가지‧충남 장항까지 주위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까지 갖추고 있다. 군산시민들의 영원한 안식처인 월명공원이 새로운 ‘관광 옷’을 입는다. (이 같은 사업이) 시민들의 산책 명소를 넘어 관광객들의 발길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군산시에 따르면 지역 관광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월명산 전망대 조성사업’과 함께 ‘달빛마루 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월명산 전망대는 공원 내 평화매점 일원(신흥동 26-2)에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54m 높이의 전망대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지난 2017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월명산에 있는 기존 전망대가 노후화 등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자 이를 개선하고 인근 시간여행마을과 연계된 신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과정에서 부지 및 높이 변경 등 여러 난관에 봉착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7월 착공에 들어간 상태이며 빠르면 오는 12월 준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곳에는 전망대뿐만 아니라 트래블라운지‧카페‧체험시설(스카이워크)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이곳 전망대가 문을 열면 서해안의 낙조와 군산항 그리고 원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제공돼 야간 관광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인근 시간여행마을과 연계, 식당 및 숙박시설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시는 전망대 후속사업으로 야간 볼거리 사업도 구상했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신흥동 26-2번지 일원에 ‘월명산 달빛마루 관광자원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내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올해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달빛마루’는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를 비롯해 관광편익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사실상 국내 최대 규모 디지털 테마파크인 통영 ‘디피랑’을 모토로 하고 있다. 이곳이 본격 운영되면 야간 경관시설 확충과 함께 디지털 실감콘텐츠 도입으로 차별화된 문화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시간여행마을과 월명공원 연결을 통해 균형 잡힌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체류형 관광객 증가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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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환규
  • 2026.01.07 14:26

장수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2월 말 첫 지급

장수군이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이달 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매월 15만 원씩 장수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유도한다. 지원 대상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이다. 단, 거주불명자 또는 외국인, 재외국민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예외 신청이 가능하다. 군인의 경우 직업군인·사회복무요원·상근예비역은 신청할 수 있으나 병역의무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본인 신분증과 장수사랑상품권 카드형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불가하다. 거주 기간에 따라 제출 서류가 다르다. 기존 거주자(2025년 10월 19일 이전부터 거주 중인 자)는 신분증과 신청서 등 기본서류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규 거주자(2025년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기본서류 외에 매매·임대차계약서, 거주 사실 증빙 사진 등 전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미성년자나 피후견인은 법정대리인 또는 후견인을 통한 대리 신청이 가능하다. 이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계 확인 서류가 필요하다. 기본소득은 한국조폐공사 ‘chak’ 시스템을 활용한 장수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90일이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환수된다. 첫 지급은 2월 말로 예정돼 있다. 기존 거주자는 1월 신청 시 2월분부터 지급되며 신규 거주자는 1월 신청 후 90일간의 실거주 요건 확인을 거쳐 2·3·4월분을 4월 말에 일괄 지급받게 된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군민은 누락 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청에 필요한 세부 서류와 사례별 지급 대상자 판단 기준 등은 장수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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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7 14:26

“정동영 장관 완주군민 무시한 통합 압박 중단을”

정동영 장관이 지난 5일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신년인사회에서 “안호영 의원이 결단해 완주·전주 통합을 이끌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완주전주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가 발끈하고 나섰다. 정 장관의 발언이 완주군민의 자치권을 부정하는 정치적 압박이라는 것이다. 대책위 송병주 상임대표와 권요안 집행위원장·구성회 조직위원장은 7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와 `정동영 장관은 완주군민을 무시한 통합 압박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통해 “완주·전주 행정통합은 정치적 지시나 압박으로 결정될 사안이 아니라 주민 동의와 숙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판단해야 할 문제임에도 정 장관은 안호영 의원이 완주군의회를 움직이면 된다는 식의 발언으로 주민 대표기관을 경시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반대가 있다고 납작 엎드리면 지도자가 아니다”는 정 장관의 발언은 다수 군민의 통합 반대 의사를 무시한 채 힘으로 밀어붙이겠다는 강압적 인식이며, 주민의 뜻을 대변한 안호영 국회의원을 향한 조롱이다"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또 정 장관이 통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피지컬 AI 실증사업에서 완주를 제외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점에 대해 협박성 발언이라고 했다. 해당 사업은 이미 이서 지역에 예정된 국가 정책으로, 통합 여부와는 무관함에도 국가사업을 정치적 수단으로 완주군을 기만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대전·충남, 광주·전남 사례를 들어 통합을 압박하는 것은 광역자치단체와 기초단체의 통합 간 본질적으로 다른 견강부회라고 반박했다. 대책위는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도한 행정통합은 이미 무산됐고, 통합을 추진했던 인사들이 책임있는 사과를 하지 않은 채 협박과 공세로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다”며, “완주·전주 통합 논의를 정치적 도구로 삼는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완주=김원용 기자

  • 완주
  • 김원용
  • 2026.01.07 14:23

전주 기린대로 BRT 11월 개통…3개 구간 동시 공사

전주 기린대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사업이 올해 11월 개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전주 BRT 사업은 기린대로, 백제대로, 송천중앙로 등 총 3단계 28.5㎞ 구간으로 계획돼 있다. 이 가운데 1단계 기린대로 BRT 사업은 전주시내 중심 도로인 기린대로(호남제일문∼한벽교 교차로) 9.5㎞ 구간에 버스전용차로와 정류장 등 기반 시설을 설치하고, 교통 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는 448억 5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절반은 국비로 충당한다. 전주시는 현재 가로수 이식, 보도 후퇴 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여의광장사거리~추천대교, 추천대교~기린로전자상가, 기린로전자상가~오목대 3개 구간에 대한 공사를 동시 추진한다. 전주시는 기린대로 BRT 사업이 완료되면 버스가 전용차로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운행되고, 상습 정체 구간이 개선돼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류장 설치를 통한 보행자 안전 확보,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탄소 발생 저감 등의 효과도 예상했다. 다만 전주시는 기린대로 BRT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인 만큼 2030년까지 2단계 백제대로 BRT, 3단계 송천중앙로 BRT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백제대로 BRT는 전주역∼꽃밭정이 네거리 8.4㎞, 송천중앙로 BRT는 에코시티∼효천지구 9.5㎞ 구간이다. 전주시 김용삼 대중교통국장은 “BRT 사업은 기존 버스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시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문민주
  • 2026.01.07 14:00

정헌율 “새만금 반도체 벨트, 디테일한 행정이 열쇠”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 중인 정헌율 익산시장이 전북의 기회라고 할 수 있는 ‘새만금 반도체 벨트’와 관련해 “정치적 언급이 아닌 디테일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7일 신년 브리핑에서 “전북에 새로운 기회가 오고 있는데, 기존 정치권들은 디테일이 약하다 보니까 세부적인 준비를 하지 않고 큰 틀에서 우리 지역으로 와야 한다는 주장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말 반도체산업 전략 보고회에서 지방 분산을 얘기했고 최근 신년사에서도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을 강조했는데, 이 정도로 정부 기조가 밝혀졌으면 구체적으로 관련 생태계를 조성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어 인공태양 사업 탈락을 언급하며 “우리는 새만금이 맞다고 주장하지만, 전남 나주는 이를 10년 넘게 준비해 왔다”면서 “사업이 성공할 수 있는 곳, 관련 생태계가 구축돼 있는 곳으로 가게 돼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 흐름이 감지되면 어떤 준비를 할 것인지, 뭘 보완할 것인지 고민하고 다음 단계로 가야 하는데 원론적인 얘기만 하고 있다”면서 “인공태양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기존 정치인들이 하던 방식이 아니라 디테일 있게 준비를 해야 한다. 지금이라고 빨리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앞서 정 시장은 ‘전북의 기회 새만금 반도체 벨트, 정치 아닌 행정으로 완성돼야’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는 전북에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리고 있음을 알린 분명한 선언”이라며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겠다는 방향과 결단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지방 주도 성장의 첫 실험은 전북 새만금에서 시작돼야 한다”면서 “기존 이해관계와 과밀 구조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전북, 특히 새만금은 국가 전략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처음부터 설계하고 단계적으로 완성해 갈 수 있는 공간이며, RE100이 요구되는 반도체 산업에 있어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점에서 새만금은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주장했다. 또 “지방 주도 성장은 정치적 구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면서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법과 제도, 예산과 조직, 사업 계획으로 구체화해 현장에서 작동시키는 실무 중심의 행정 역량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익산=송승욱 기자

  • 익산
  • 송승욱
  • 2026.01.07 14:00

천연기념물 독수리 100여마리, 남원 보절면서 2년 연속 월동

천연기념물인 독수리 100여마리가 남원시 보절면에서 2년 연속 겨울을 나고 있다. 7일 남원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 보절면 신파리 신파제 저수지 주변과 덕과면 신양리 미꾸리양식장 주변 농경지에서 독수리 떼가 목격되고 있다. 몽골에서 서식하는 이 독수리들은 매년 11월경 월동을 위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를 찾았다가, 3~4월 중 다시 몽골로 돌아간다. 남원 보절면에 100여마리의 대규모 독수리 무리가 연이어 목격되면서, 남원이 새로운 월동지로 자리잡고 있다. 보절면 신파제 저수지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독수리들이 천적을 감시하며 휴식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독수리는 예로부터 북방문화권에서 ‘번영’과 ‘부상’, ‘강인한 기운’을 상징하는 영물로 여겨져 왔다. 특히 꿈에 나타나면 명예와 성공을 가져다준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길조의 대명사로 통한다. 보절면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전에 보기 드물었던 독수리 떼 출현을 두고 남원의 도약과 번영을 알리는 ‘길조’라며 환영하고 있다. 김대기 보절면장은 “만 리 길을 마다않고 남원을 찾은 독수리 떼는 우리 시에 찾아온 큰 복이자 희망의 상징”이라며 “독수리의 강인한 기상처럼 올 한 해 남원시정이 힘차게 도약하길 바라고, 남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절면 독수리떼 출현’을 계기로 청정 생태환경을 입증한 보절면 일대의 환경 보존은 물론, 이를 매개로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독수리 보호를 위해 무분별한 접근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독수리 월동지 주변 환경 정비와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남원=최동재 기자

  • 남원
  • 최동재
  • 2026.01.07 14:00

전북현대, ‘철기둥’ 조위제 영입⋯수비진 세대교체 속도

지난해 뒷문을 지키는 ‘베테랑 포백’ 평균 나이가 36세에 달한 전북현대모터스FC는 수비진 세대교체에 속도를 낸다. 전북현대는 7일 K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 유망주로 불리는 부산아이파크의 ‘철기둥’ 조위제(24)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수비 전통을 이어가고, 한층 더 젊고 역동적인 수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다. 2001년생인 조위제는 일찍이 데뷔해 프로 5년 차에 접어들었다. 189cm에 82kg의 우월한 신체 조건으로 빠른 스피드와 영리한 위치 선정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위제는 부산에서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하면서 U-23 대표팀을 거치는 등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K리그2 무대에서 104경기에 출전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월드컵경기장(전주성)을 누빌 예정이다. 전북현대는 기존 베테랑 수비진과 호흡을 맞춰 팀의 안정감을 더하고, 수비의 핵심 축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조위제는 “K리그를 상징하는 전북현대에 합류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 전주성에서 팬들의 함성을 들으며 뛰는 날을 꿈꿔왔다”면서 “팀의 우승을 위해 헌신하고,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수비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 전북현대
  • 박현우
  • 2026.01.07 11:17

'2025 임실 방문의 해’ 918만명 찾았다…임실군 관광 역사 새 지평

임실군이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지난 12년간 추진해 온‘천만관광 임실시대’가 지난해‘2025 임실 방문의 해’성과를 계기로 사실상 가시권에 들어왔다. 7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까지 임실군을 찾은 방문객 수는 918만 3132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18년 498만명에서 무려 84.2% 증가한 수치이자, 지난 7년간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증가 폭이며, 도내 평균을 크게 상회 하는 수치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 지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었다. 임실군 방문객 수는 지난 2022년 809만명으로 첫 8백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 2024년 888만명을 거쳐 지난해 임실 방문의 해 추진과 함께 900만명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 같은 연간 방문객 수는 인구 수가 비슷한 인근 동부권 5개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로 기록됐다. 특히 임실군 자체 통계로도 최근 7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방문객 수 역대 최고 기록 △도내 증가율 1위 △동부권 유일 900만명 돌파라는 세 가지 의미 있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 임실군 관광 역사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데 남다른 의미가 크다. 군은 또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5월, 군 최초로 개최하는‘장미꽃과 함께하는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해 사계절 축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해 연간 방문객 천만명을 넘어 매년 천만 관광객이 찾는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대해 심 민 군수는“2025년은 군민 모두가 하나되어,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간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올해 5월, 유럽형 장미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임실 장미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임실군이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품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실=임남근 기자

  • 순창
  • 임남근
  • 2026.01.07 11:17

장동혁 "12·3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책임 통감·국민께 사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계엄·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연 기자회견에서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당 안팎에서 요구해 온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는 점을 분명히 함으로써 이 같은 뜻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전 보수 대통합 요구와 관련, "이기는 선거를 위해 폭넓게 정치 연대도 펼쳐나가겠다"며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동의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내는 데 뜻을 같이한다면 마음을 열고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또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아울러 지방선거 경선 시 당심 반영 비율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돼 논란이 된 것과 관련, "공천은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이기는 선거가 되도록 지역과 대상에 따라 당심 반영 비율을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국회·정당
  • 연합
  • 2026.01.07 11:15

‘나 떨고있니’···민주당 공천, ‘도덕성 칼날’에 전북 지방의원들 ‘벌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역 시장·군수와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른바 ‘현미경 검증’에 착수했다. 중앙당이 공천 심사에서 도덕성 기준을 대폭 강화하면서, 각종 논란과 비위로 빈축을 사온 전북 지역 정치권 전반에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7일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오는 20일까지 소속 선출직 공직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를 진행한다. 이번 평가는 지방선거 공천을 앞둔 사전 검증 성격으로, 평가 결과는 향후 후보 공천 과정에서 핵심적인 판단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정치권이 특히 촉각을 곤두세우는 대목은 강화된 ‘도덕성 잣대’다. 전북은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뿌리 깊게 자리해 왔지만, 최근 수년간 지방의원들의 잇단 일탈이 이어지며 당 안팎에서 쇄신 요구가 커지고 있다. 실제 전북 지역 시·군의회는 각종 비위 사례로 도마에 올랐다. 전주시의회에서는 소상공인 관련 예산 집행 과정에서의 의혹(J의원),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사례(S의원)가 잇따랐다. 코로나19 유행 당시 자가격리 수칙을 어기고 바다낚시에 나선 P의원, 특정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를 발송해 논란이 된 L의원 사례도 지역 민심을 악화시켰다. 논란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 3월 산불 비상 상황 속에서도 ‘외유성 국내 연수’를 강행한 전주시의원 7명에 대한 비판 여론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또 익산시의회에서는 이해충돌 의혹으로 J의원이 당직 자격정지 1년을, Y의원은 허위농지원부 발급으로 공개사과 했다. S의원은 면장을 다른 곳으로 보내겠다고 발언해 갑질 논란을, S의원은 장애인 바우처 지원금을 꼼수 유용한 것으로 드러나 비판을 받았다. 이밖에 여직원 폭행 의혹(고창 C의원), 동료의원 폭행 (군산 K의원), 배우자 페이퍼 컴퍼니 연루 의혹(군산 J의원), 배우자 부동산투기 의혹(진안 D의원) 등 파렴치 범죄와 유착 의혹도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전북도의회 역시 예외는 아니다. 피감기관으로부터 소고기 접대를 받아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100만원 처분을 받은 Y의원 사례는 지방의회와 피감기관 간 유착 구조를 여실히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P의원은 전북문화관광재단 예산 삭감 과정에서 논란을 빚어 결국 민주당을 탈당하기도 했다. 이 의원의 탈당으로 현재 민주당 소속 도의원은 36명이다. 민주당은 이번 평가에서 개인과 가족의 윤리 항목 배점을 기존 50점에서 120점으로 대폭 상향했다. 강력범죄·성범죄·가정폭력 및 아동학대·부정부패 및 부동산 투기·파렴치 및 민생 범죄·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등 이른바 ‘6대 비리’에 대한 검증 기준도 한층 구체화했다. 도덕성에 흠결이 있는 후보는 원천적으로 배제하겠다는 중앙당의 강경한 기조가 반영된 조치다. 지역 시민사회는 이번 평가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이창엽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은 “민주당이 오랜 기간 지역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온 만큼, 이제는 자격 미달 후보를 걸러내는 데서 정치적 책임을 보여야 한다”며 “민주당 정서를 방패 삼아 의정활동은 뒷전으로 미룬 채 각종 비위로 시민들의 신뢰를 저버린 과거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정치일반
  • 육경근
  • 2026.01.07 10:41

정읍장학숙, 2026년도 입사생 모집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이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인 ‘정읍장학숙’의 2026년도 입사생 98명을 모집한다. 재단은 선발 요강을 확정하고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정읍 출신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정읍장학숙은 연면적 3997㎡ 규모에 지상 6층, 지하 1층으로 조성돼 있으며, 기숙사 36실을 비롯해 독서실, 식당,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석수역에서 도보 5분, KTX 광명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5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 주요 대학으로의 통학이 매우 편리하다. 입사생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은 입사비 연 7만원과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의 사용료로 책정돼 있어,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매우 적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남자 43명, 여자 55명 등 총 98명이다. 모집 유형별로는 신규 입사생 50명과 재입사생 48명으로 나뉘며, 장애인 학생도 포함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입사 지원자 본인이나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선발 순위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원)의 신입생 및 재학생이 1순위에 해당한다. 2순위는 통학이 가능한 비수도권 대학교 재학생이나 재수생, 휴학생, 그리고 졸업 후 5년 이내의 취업준비생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다만 직장인 대학생이나 퇴학·정학 처분 중인 자, 법정 전염병이 있는 자 등은 입사가 제한된다. 입사생 선발은 학업 성적과 생활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신규 입사생의 경우 학업성적 50점과 생활정도 50점을 합산하며, 국가유공자 자녀나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족 등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재입사생은 학업성적과 생활 태도, 생활 정도 등을 평가해 선발하며, 만약 재입사생 모집 정원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신규 입사생 중에서 추가로 선발할 수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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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7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