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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업보조금 개편방안 마련

무주군이 최근 농업보조금의 투명성과 공정성·형평성 확보를 위한 보조금 개편 방안을 마련했다.농업보조금 개편방안의 주요 내용은 일정 금액 이상의 보조 사업은 지방계약법에 따라 계약부서에 경쟁 계약을 의뢰토록 한다는 것과 이미 구축된 농가보조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2009년부터 올해까지의 1가구당 지원액이 5000만원을 초과하면 보조금 지원을 중단하는'가구당 한도 일몰제'를 시행한다는 것이다. 또한 보조금의 횡령·부당사용 등 유형별 벌점을 부과해 한계 벌점인 20점에 도달하면 3년 간 보조금 지원을 전면 중단하는'벌점 관리제'를 도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이외에도 군은 보조금 신청 시 성실히 보조사업을 이행하겠다는 내용의 자필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보조사업 탈락자에 대한 처리결과 통보제도를 시행하는 한편 외부 통제와 견제·감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신고자에게 연간 100만원의 범위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신고 포상금제'도 도입해 보조금의 횡령·유용·부정수령을 차단기로 했다.군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문현종 과장은"그동안 관행적으로 시행돼 오던 보조금 제도가 피로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이제 그 대안이 마련돼야 할 때라는 판단에 따라 농업보조금의 선진화 및 개편기본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군은 이달중 농정발전 심의회의 심의와 전문가 자문 및 여론을 수렴해 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태인
  • 2011.06.16 23:02

덕유산 휴양림 산림욕 편의시설 설치

무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종연)는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간 덕유산 자연휴양림 내 독일 가문비나무 숲의 산림욕 편의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관찰시설 설치를 완료하였다고 15일 밝혔다.덕유산 자연휴양림 내 독일 가문비나무 숲은 생태적·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곳으로, 지난 2000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고, 2010년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어울림상"을 수상했다. 해마다 휴양림을 찾는 휴양객의 증가로 산림 내 땅 눌림, 강우 및 휴양객들에 의한 나무 뿌리노출 등의 인위적·자연적 피해가 누적되어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태였다.이번에 설치된 관찰시설은 휴양객들에게 편안한 산림욕 공간제공, 목재로 만든 관찰로, 소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 제공 및 독일 가문비나무 숲의 생육환경개선 및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관찰시설에 사용된 목재는 국내에서 생산된 낙엽송 원목을 가공 제작해 국산 목재의 활용가치 및 우수성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함께 관찰시설을 연결하는 데크로드는 현재 일부 구간만 설치된 상태이나, 내년에 전 구간에 설치해 장애인 및 노약자들도 쉽게 독일 가문비나무 숲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연학습의 장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 무주
  • 김태인
  • 2011.06.16 23:02

환경축제 "반딧불 올해도 빛났다"

'반딧불 빛으로 하나 되는 세상·반딧불이는 믿음입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던 제 15회 무주반딧불축제가 11일 폐막식과 반딧불가요제 본선 무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이날 진행된 폐막식 행사에는 홍낙표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의회 김준환 의장,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 이기택 제전위원장,이희호 여사와 권양숙 여사 등 내빈들과 관광객,지역주민 등 5천 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무주군민의 장 시상 및 제 15회 무주반딧불축제의 하이트라이트 영상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참석자들은 야광봉을 흔들며"개똥벌레"를 열창해 빛의 하모니를 연출했다.홍낙표 무주군수는"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광객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이 무주반딧불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축제공간의 변화,프로그램의 다양화를 시도해 호평을 받았던 반딧불축제가 최우수축제로 올라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한편,군민의 장 수상자로는 문화체육장에 최서우 씨(설천면 29세), 산업근로장에 이우석 씨(적상면 63세), 향토공익장에 박점순 씨(안성면 54세),효행장에 박정심 씨(무주읍 67세)가 선정돼 수상대에 올랐다.반딧불가요제 본선이 제 15회 무주반딧불축제 폐막 축하무대로 마련된 가운데 가수를 꿈꾸는 출전자들과 관람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폐막식에 참석한 무주 군민들은"무주반딧불축제는 고장의 잔치인 만큼 애착이 많이 간다"며"반딧불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보존해야겠다는 책임감과 손님맞이에 더욱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긴다"고 전했다.무주의 청정자연 속에서 반딧불을 볼 수 있었던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해 낮에도 반딧불이를 볼 수 있었던 반딧불이 주제관과 반디 마실길 등이 호응을 얻었으며,전 세계 희귀곤충과 열대식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었던 반디랜드와 대금의 선율과 하늘에 띄운 풍등이 깊은 인상을 남겼던 낙화놀이, 그리고 섶다리 밟기와 뗏목체험,송어잡기 등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었다.13년 연속 정부지정 우수축제,한국지방자치브랜드 대상 축제부문 대상,코페스타 선정 가장 가보고 싶은 여름축제 등에 선정된 바 있는 무주반딧불축제는 15회 축제를 통해 ▲지역민이 만들어 가는 화합축제 ▲지역의 특성과 전통을 잘 살린 전통문화축제 ▲재미있는 체험과 유익한 볼거리가 넘치는 가족축제 사랑의 다리,은하수터널 등 야간 프로그램이 돋보였던 밤 축제 ▲그리고 무엇보다도 환경이라는 테마를 잘 살린 환경축제로 차별화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 무주
  • 김태인
  • 2011.06.13 23:02

무주서 '반딧불이 환경 심포지엄'

한국반딧불이 연구회(회장 남상호)주관으로 반딧불이 환경심포지엄이 9일 무주군 예체문화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고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의 보존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국내 반딧불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반딧불이 환경심포지엄에서는 자연환경복원연구원 오홍식 박사가 애반딧불이 서식지내 개체군 동태에 관해 연구한 내용을 발표했다.봉화군 반딧불이 보존회 홍승철 총무가 봉화군 반딧불이 보존사례를, 분당 환경 시민의 모임 정병준 대표가 성남시 분당구 맹산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사례를, 무주군 반딧불이 연구소 김하곤 박사가 무주지역의 반딧불이 분포조사 내용을 발표하는 등 ▲반딧불이 생태 학술강연 ▲반딧불이 보존 활동사례 ▲국내 반딧불이의 연구 및 보호활동사례에 관한 발표와 다양한 향후 과제들이 논의돼 관심을 모았다.홍낙표 무주군수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를 지향하고 있는 반딧불축제가 환경 심포지엄을 통해 그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가고 있는 만큼 이 자리가 '반딧불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하는 반딧불이 환경 심포지엄은 국내외 환경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경지표곤충 반딧불이를 소재로 환경보존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해마다 그 가치를 높여 나가고 있다.

  • 무주
  • 김태인
  • 2011.06.10 23:02

무주 반딧불축제, 예술과 만나다

전북도와 전북농협이 공동 후원하는 '2011년 푸른음악회'가 지난 7일 제15회 무주반딧불축제 현장인 예체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푸른음악회는 정읍리틀발레단이 주최하고 이원국 발레단이 함께 한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으로, 반딧불축제를 찾은 외부 손님과 군민 등 30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1부는 시종일관 기분좋은 바람이 부는 듯한 드리고의 음악과 이에 맞추어 춤추는 님프와 바람의 신의 춤으로 관객의 눈을 즐겁게 한 탈리스만 파드되와 코펠리아라는 인형을 마을사람들이 살아있는 사람으로 착각하면서 일어나는 온갖 해프닝이 웃음을 자아내는 코펠리아 공연이 관객을 즐겁게 했다.이어 2부는 스페인 춤, 아라비아 춤, 중국 춤, 갈대피리의 춤, 트레팍 춤, 꽃의 왈츠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이 공연되었다.공연 후 '난생 처음 발레를 보았다'는 한 관람객은 "관심은 많았지만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장르의 공연을 반딧불축제에서 아름답고 멋진 공연으로 접하게 되어 너무나 좋았다"며 "반딧불축제와 함께 한 푸른음악회를 영원히 잊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농협은 '97년부터 문화소외지역, 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인 푸른음악회를 단독 또는 지자체와 공동개최해 해당 지역민의 정서함양과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이재덕 농협 무주군지부장은 "농업인과 군민과 지역사회와 늘 같이하는 지역은행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 무주
  • 김태인
  • 2011.06.09 23:02

반딧불축제 특수, 무주 농·특산물 '불티'

무주반딧불축제장을 관광객들로 붐비면서 무주군의 청정 농·특산물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전통공예테마파크에 마련된 친환경 농·특산물 판매장과 머루와인동굴에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총 1억 여 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특히,머루와인·천마·호두특산품 전시장에서는 머루와인과 천마즙 시음 및 천마라면,호두시식을 비롯해 머루와인 족욕과 호두까지 무료로 체험을 해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으며,재배과정과 가공품 제조 과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물들이 마련돼어 있다.대구에서 온 관광객 박 모 씨는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가 살아가는 청정무주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며"반딧불축제에 올 때마다 무주반딧불 농·특산물들을 맛보고 구경하고 사가는 재미도 크다"고 전했다.이어 머루와인동굴에서는 머루와인 시음과 하루 네 번 머루푸딩과 쿠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관광객들에게 모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무주군 관계자는"머루와인동굴이 운치있는 머루와인 저장 및 전시,시음,판매장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굉장히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고 계신다"며"15회 무주반딧불축제를 맞아 푸딩·쿠키만들기 체험이 더해지면서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서게 됐다"고 밝혔다.한편,무주군은 농·특산물 전시판매장 이용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특산물들의 품질 및 부스 운영 요원들의 친절도 써비스향샹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 무주
  • 김태인
  • 2011.06.08 23:02

무주 반딧불축제 인기 좋네

지난 3일 막을 올린 제 15회 무주반딧불축제가 6일까지 4일 간의 연휴동안 60여만 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무주군 관계자는 6일 "연휴동안 60여만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며"올해는 특히 어린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에 띄는 등 가족축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맑고 무더운 날씨까지 이어지면서 '야간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한 남대천 송어잡기 등 야외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가 특히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인터넷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함께 받았던 반딧불이 신비탐사는 4일간 6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 반딧불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관광객들은"아이들에게 반딧불이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서울에서 왔다"며"기후에 민감한 곤충이라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연초록 빛을 깜빡거리며 날아다니던 반딧불이의 신비한 광경을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또한 현장접수가 조기에 마감되면서 신비탐사의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이 남대천 송어잡기에 대거 참가하면서 4일과 5일 송어 체험장 일대는 붐비는 사람들로 또 하나의 볼거리가 연출됐다.관광객들은"시원하고 깨끗한 남대천 물속에 뛰어들어 맨손으로 살아있는 송어를 잡고 잡은 송어는 즉석에서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며"접수가 일찍 마감돼 아쉽게 발길을 돌리시는 분들도 많이 봤는데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이외에도 낙화놀이를 비롯한 섶다리 밟기, 전라좌도 무주굿 등 전통놀이 공연을 비롯해 다문화가정 전통혼례 등이 색다른 볼거리가 제공됐으며, 매직버블쇼와 낭만이 흐르는 무주의 밤 콘서트, 비보이 댄스 경연대회, 가족사랑 소극장 공연 등이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 무주
  • 김태인
  • 2011.06.07 23:02

무주반딧불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

무주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세득)는 무주반딧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위해 지난달 31일 무주읍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관계자와 주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자원봉사자들은 이날 결의문을 통해 반딧불축제에 담긴'환경보존'이라는 뜻을 실천하며 맡은 바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할 것과 타인에 대한 배려와 약속을 지켜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최우수 축제 도약에 기여할 것 등을 다짐했다.홍낙표 군수는"15회째를 맞는 무주반딧불 축제는 우리 무주의 자랑이자, 국제 휴양도시 무주 실현을 위한 동력"이라며"반딧불 축제의 성공과 지역의 발전을 염원하는 여러분의 마음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무주군 자원봉사센터 오세득 센터장은"철저한 사전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라며"반딧불축제 성공을 바라는 자원봉사자들의 마음과 열정이 대단한 만큼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제15회 무주반딧불축제장에서 활동하게 될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700여 명이며, 이들은 3일부터 11일까지 반딧불이 마실길 탐사를 비롯해 농특산물 체험장 등 22개 행사장에서 진행도우미와 안전질서 유지, 편의제공 등의 활동을 펼친다.

  • 무주
  • 김태인
  • 2011.06.01 23:02

반딧불축제 "무주로 오세요"

무주반디별 천문과학관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반딧불축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천문과학관 특별프로그램은 공작체험과 주간관측, 야간관측으로 운영되며 현장접수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공작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5시까지 천문과학관 주차장에 마련되는 임시 체험장에서 진행되며, 조선시대 해시계의 일종인 앙부일구 모형을 만들어보는'해시계'만들기와 계절별 별자리의 위치와 이름을 알 수 있는'별자리 판'만들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천문과학관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12시까지, 오후에는 3시~5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야간관측 시간은 밤 8시30분~11시까지 운영하고, 주간관측프로그램은 천문과학관 주관측실에서 개최되며 8인치 굴절장비를 활용한 태양흑점 관측과 800미리 주망원경을 이용한 금성과 수성 등 다양한 행성들을 관측할 수 있다. 야간에는 달의 전체적인 표면, 토성고리의 모양과 위성 성단 등을 관측할 수 있다.무주 반디별 천문과학관 관계자는"천문우주 과학분야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통해 무주반딧불 축제를 찾은 보람이 배가 될 것"이라며"별자리 체험과 더불어 반디랜드 곤충박물관과 식물원 등 관람도 놓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외에도 반디랜드 내에는 반디별 천문과학관 외에도 곤충박물관과 식물원,반딧불이 연구소 등 자연학습장과 숙박시설인 통나무집,청소년수련시설 별이 쏟아지는 집 등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체험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무주
  • 김태인
  • 2011.05.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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