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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는 G2 제조업지수에 따라 상승하고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반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차이신 제조업PMI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소폭 상승했으나 지난 1일 발표된 미국 공급관리협회 제조업지수는 47.8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기준선인 50선을 하회하며 이에 코스피 지수는 1.95% 급락했다. 4일에는 홍콩정부가 계엄령에 해당하는 긴급법을 발동해 복면금지법을 시행하기로 하면서 중국정치 불안감으로 2020포인트선까지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주대비 1.43% 하락한 2020.69로 마감했다. 이번주도 주요 이벤트로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와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이 기존 추정치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과 갤럭시 폴드가 시장의 기대치 이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주가가 상승해 있는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7조 1400억원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컨센서스를 상회하는숫자가 나온다면 향후 이익에 대한 눈높이도 높아지며 지수의 하단과 상승의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행중인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 역시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이슈로 보인다. 미국은 현재 25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25%, 3000억달러 중 일부 소비재에 1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중국이 뭔가 하고 싶어 한다며 중국과 무역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언급했고,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도 인터뷰에서 다음주 미중 무역협상에서 깜짝 놀랄 긍정적인 내용이 나올 수 있다며 중국이 미국산 일부 상품을 추가로 구매했고, 적은 양이지만 좋은 징조라고 언급했다. 미중간 협상에서 빅딜이든 스몰딜이든 양국이 빈손으로 협상이 끝나지만 않는다면 투자심리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간 학습효과로 기대감으로 인한 선제대응보다는 결과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현 국면에서는 바람직해 보인다. 시장은 어닝시즌과 미중 무역협상으로 시장에서 일정한 트렌드를 가지고 가기보다는 발표되는 정보와 결과에 따라 장중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반도체업종을 비롯한 국내기업의 실적추정치 하향조정의 마무리 국면으로 실제 숫자로 확인할 수있을 것이고, 미중 무역협상과 실적시즌으로 시장의 경계심이 높겠지만, 다만 주요국 대비 국내증시의 낙폭이 과했고 최근 지표악화에 따른 연준의 정책 변화가능성 등을 감안하다면 단순히 매도보다 조정시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 비중확대가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주 초반까지 1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장 상승영업일과 동일한 기록까지 세우며 상승세를 보였지만, 주 후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이슈와 미중 무역협상 비관론이 다시 고개를 들며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는 전주 대비 0.81% 하락한 2074.5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개인이 각각 2062억원과 90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351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번주 미중 무역협상 일정이 나오면서 기대감이 증시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국은 다음달 1011일 워싱턴DC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하며 구체적인 협상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민주당의 탄핵추진으로 정치적인 입지가 약해진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한 상황이나 중국은 상대적으로 여유있는 모습이다. 특히 건국 70주년을 앞두고 있는 중국이 무역협상에 집중하기 보다는 내수부양 정책을 앞세워 경기성장률 6% 를 지키기 위해 내치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 무역협상이 다음주 초부터 재개되긴 하지만 양국간의 이해관계 문제로 빠른 타결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금리인하 이후 연준의 여러 위원들의 연설이 다수 예정돼 있다. 9월 FOMC에서 금리인하를 단행했으나 금리동결을 주장한 위원들과 의견 차가 컸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해석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내적으로 보면 다음달 4일에 예정된 삼성전자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큰 흐름의 상승과 하락보다는 좁은 박스권내에서 눈치보기 장세가 예상된다. 이미 시장에서 반도체 업황 반등을 예상해 관련 주가와 지수를 끌어올린 상황이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기대치에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을 경우 단기적으로 시장이 조정에 돌입할 수도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미중 협상을 앞두고 건국절과 트럼프의 정치적 입지약화로 여유가 생긴 중국은 무역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자동차 소비부양정책, 지급준비율 인하, 지방채 발행한도 확대, 대출금리개편 같은 내수 부양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중국 소비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미중 실무 무역협상의 재개와 미국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재개에 대한 기대감,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따른 반도체 업종반등으로 지수가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2.32포인트(2.06%) 상승한 2091.52포인트로 마감하며 9월 4일부터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은 2조 원 정도의 순매수를 하며 장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54억 원과 1조 9363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수급별로 보면 지난주 개인이 5543억 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7억 원과 4841억 원을 순매수했다. 증시가 상승세를 보인 것은 반도체업황 회복기대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대형주들의 주가가 회복됐고, 원화약세 효과가 더해지면서 관련섹터의 3분기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그간 글로벌 이벤트에 대한 의미 있는 해결이 부재한 상황에서 단기 가파르게 상승한 지수의 부담감과 차익실현 욕구, 재차 미중 간 무역협상의 노이즈가 맞물리면서 국내증시는 숨고르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지난 20일 미국과 중국의 차관급 대표단이 워싱턴에서 이틀간 무역협상을 마친 가운데 중국 대표단이 계획했던 미국 농가방문 일정을 취소하면서 미국 주요지수는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 중국 대표단은 대표적인 곡창지대인 네브래스카주와 몬태나주의 농가를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취소한 것을 보아 실무급 협상에서 이견이 불거진 것 아니냐는 시장의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미 무역대표부와 중국 측 모두 이번 실무급 협상결과에 대해 자세한 코멘트를 피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미 연준의 FOMC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인하한 이후 무게감 있는 이벤트가 없다는 점에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추가적인 매수세보다는 일부 수익에 대해 차익을 실현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현 지수구간은 단기 시장상승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시나리오를 선반영한 수준으로 향후 글로벌 경기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하나 2000포인트선 내외에서 매도보단 보유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적의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3분기가 경기 및 기업실적 저점이 될 가능성이 높아 경기회복 가능성 확산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소재, 은행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미중 관계진전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재무부는 16개 품목을 대미 추가 관세부과 대상에서 배제하기로 했고,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도 지난 9일 미중 고위급협상과 관련해 낙관론을 피력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0.07포인트(1.99%) 상승한 2049.2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1조 3236억 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148억 원과 1조 338억 원 순매도했다.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될 것이란 전망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개선되면서 지수가 4주 연속 상승했고, 중국발 부양모멘텀이 강해져 철강, 건설, 기계업종이 시장 수익률을 상회했다. 시장의 기대대로 ECB는 예금금리 인하 및 양적완화 재개 등 경기부양책를 실시하기로 했다. 12일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예금금리를 현행 -0.4%에서 -0.5%로 내린다고 발표했고, 11월부터 월 200억 유로 수준의 순자산매입을 재개하기로 했다. 시장은 연준의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오는 17~18일 예정된 FOMC회의에서 0.25%포인트의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초 미중 고위급 회담을 앞두고 증시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중국은 대미 추가관세 부과 대상 중 대두, 돼지고기 같은 일부 농축산물을 제외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산 제품 16가지 품목을 추가 관세대상에서 면제하기로 한 데 이은 조치이며 미국은 중국산 제품 2500억 달러에 대한 관세율을 30%로 올리는 것을 2주 연기하며 무역합의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국내증시를 둘러싼 글로벌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중 무역협상 재개와 영국 브렉시트 연기, 한일 무역분쟁 소강상태로 진입하며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 그간 큰 폭으로 하락했던 채권금리가 반등을 하면서 글로벌지수와 미국증시에서는 가치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국내증시에서는 급락세 이후 성장주의 상승률이 높아 긍정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당분간 성장주에 관심을 유지하면서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 중심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미중간 협상 재개기대감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면 상승세를 이끌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1.34포인트(2.10%) 상승한 2009.1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9373억 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432억 원과 4470억 원을 순매도했다. 그간 우려했던 미중간 보복관세가 부과되었지만 시장은 악재보다 호재에 더 집중되었고 업종별로는 조선주와 반도체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다음 달 초 미국 워싱턴에서 무역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사실이 전해지면서 상승했고, 그간 지정학적 리스크를 키웠던 홍콩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범죄인 인도법개정안을 철회한다고 공표했고 영국의 노딜 브렉시트 우려도 의회가 저지하면서 시장의 안도의 흐름이 나오는 모습이다. 앞으로 시장은 그간의 갈등 이후 다시 협상과 중재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이벤트 변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17~18일 미국 FOMC를 앞두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7월 FOMC와 잭슨홀 미팅에 대한 시장의 실망감이 컸다는 점을 볼 때 보험적 금리인하의 당위성 확인만으로도 시장에 숨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가 관세부과 중인 미국과 중국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지켜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지난 5일 중국 측 대표 류허 부총리는 미 협상대표단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통화에서 10월 초 워싱턴에서 제13차 미중 경제무역 고위급 협의를 갖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달 중순 실무진협의를 통해 이번 고위급협상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를 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악재가 완화되는 국면에서 국내 주식시장은 낙폭과대라는 인식이 확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여 일정부분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도 충분해 보인다. 다만 지속적인 기업이익 하향조정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거론될 수 있어 반등속도는 둔화될 가능성도 있어 염두에 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요 IT기업들의 설비투자가 재개되고 있고, 환율효과 등으로 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개선될 여지가 높아 보이고, 9월 수출도 기저효과로 개선세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아 보여 향후 기업이익 개선기대감이 존재하는 IT, 자동차업종의 시가총액 상위종목과 국산화 관련 IT장비, 소재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미국 잭슨홀 미팅의 실망감에서 비롯된 미국국채의 장단기 금리역전과 미국과 중국 간에 관세부과 난타전으로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지난 8월 30일 1.78% 급등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9.49포인트(1.00%) 상승한 1967.7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6840억 원과 530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7960억 원 순매도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이슈로 주 초반 지수를 끌어내리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해결에 대한 실마리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 지수 상승에 대한 낙관이 어려운 상황이다. 9월 1일부로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 3000억 달러 일부에 관세를 15% 부과하기로 했고, 중국은 미국산 5078개 품목과 750억 달러어치 상품에 10%와 5% 관세를 각각 추징하기로 발표했다. 물론 양국의 갈등이 극단으로까지 치닫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이 되지만 해결되는 과정에서 글로벌 증시의 변동폭이 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관세부과는 양국이 파국으로 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상대에 대한 협상력 제고를 위한 카드라고 볼 필요가 있다. 1년 반 정도 진행된 양국 간 무역분쟁이 장기화된다면 양국 모두 뿐만 아니라 글로벌 증시에 큰 부담으로 이어지기에 9월 UN총회나 11월 APEC 정상회담 이전에 빅딜보다는 서로 간에 한발 물러선 스몰딜이 이뤄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 국면에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점은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질 것으로 보이나, 주요국들의 경기 부양책으로 어느 정도 보완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에서 극단적인 위험자산 회피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코스피지수도 전 저점을 크게 하회하지 않는 수준에서 단기 지지력을 보여 줄 것이라고 전망된다. 현재 박스권 장세에서 시총 상위종목에 관심을 두면서 1900선 이하나 초반의 박스권 하단에서 되돌림을 염두에 두어 매수대응으로 접근과 1900선 중 후반대 반등 시 실적이 뒷받침되는 소재 국산화, 5G 관련된 중소형주로 선별적인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코스피지수는 중국을 포함한 주요국가의 경기 부양책 발표가 호재로 작용하면서 글로벌 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었다. 미국 금리에 대한 잭슨홀 미팅에 대한 경계감에도 기관의 매수세로 수급이 회복되며 지수는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1.13포인트(1.1%) 상승한 1948.30에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374억 원과 2618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2009억 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주요국의 경기 부양에 대한 의지가 확인되고 있다. 독일 재무장관은 경제부양을 위해 500억 유로의 재정지출을 할 수 있다는 언급과 중국 인민은행은 대출금리개혁을 통해 시장에 금리인하 효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말 사이 미국과 중국은 관세폭탄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벌였다. 중국 국무원 관세 세칙위원회는 23일 원유와 대두 등 5078개 품목 750억 달러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대해 10%와 5%의 관세부과와 관세면제 대상이던 미국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12월15일부터 각각 25%, 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도 관세로 응수했다. 기존에 부과해오던 2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현행 25%에서 10월 1일부터 30%로 올리고 9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했던 나머지 3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도 10%에서 15%로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여기에 23일 파월 미 연준의장은 잭슨홀 미팅에 참석해 올해 남은 기간 금리인하가 이뤄질지 얼마나 될지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면서 연준은 경기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언급하며 마무리되었다. 이번 주는 휴일로 쉬었던 증시가 시작과 동시에 악재들이 한꺼번에 불어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종료 결정으로 한일 간 무역분쟁이 새로운 전환점에 직면한 상황에서 실제 28일 일본이 2차 경제보복 조치로 강도 높은 규제를 사용할 경우 증시는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수급적으로 27일 MSCI가 발표하는 신흥국지수 재조정도 부담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SCI는 현재 한국비중을 11.8%로 유지하고 있는데 중국의 비중확대로 11.5%로 비중을 낮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비율조정으로 글로벌 추종자금의 유출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순매도 규모가 5000억 원을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치적인 이슈로 인한 변동성장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내시장이 약세 원인은 기업이익의 하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3분기도 기업이익 하향조정은 지속되고 있으나 하락폭이 축소중인 점과 반도체 가격이 바닥권을 형성과 글로벌 IT기업의 수요가 개선되고 있어 IT세트, 장비, 소재업종을 변동성확대구간에서 분할로 비중 확대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라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국이 대중국 관세를 일부 품목에 대해 유예하기로 결정해 지수 하락을 방어해주는 모습이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0.58포인트(0.54%) 하락한 1927.1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적으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18억원과 1968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하락을 이끌었고 개인만 4468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2년물 국채금리가 역전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미국 재무부 10년 만기 국채의 수익률이 장중 1.619%를 기록해 2년물의 1.628%보다 낮아지는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정상적인 시장에서는 10년물 채권금리는 2년물 채권금리보다 높게 형성된다. 일반적으로 10년 뒤 상환되는 채권이 2년 뒤 상환되는 채권보다 오랜 기간 돈을 빌려주기 때문에 만기가 긴 채권이 더 많은 이자를 받게 된다. 현 시장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10년물 국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채가격이 상승했고 채권은 가격과 금리가 역으로 움직이기에 금리가 하락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상항이다. 이런 국면에서 미국 정부는 지난주 3000억 달러 규모의 대중국 추가관세를 일부 품목에 한해 오는 12월15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연기품목은 연말소비가 많은 휴대전화, 노트북, 비디오게임 콘솔, 장난감 같은 소비재로 약 1500억 달러 수준이다. 소강상태에서 다시 강화되는 미중 무역분쟁의 후폭풍으로 발생된 장단기 금리역전 현상으로 미국 정부가 일부 품목에 대한 추가관세를 연기하면서 단기적으로 무역분쟁이 완화되며 위험선호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3~24일 잭슨홀 미팅과 22일 7월 FOMC 회의록이 공개된다. 이번주 미중 무역협상 진전 여부와 파월 잭슨홀 연설 내용 등에 따라 증시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트럼프 정부의 큰 성과가 증시 상승과 현재 경제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경기침체 가능성을 지연시키는 방향으로 정책과 무역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의 민감한 이슈인 한일간 무역분쟁은 광복절 담화문의 메시지로 대화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점에서 우선 일본발 불확실성은 축소된 상황이다. 국산화에 대한 정부 정책 발표를 감안해 반도체 업체뿐 아니라 장비, 소재로 단기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코스피지수는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 확대, 중국 위안화 평가절하, 일본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과 시행 등의 이벤트로 급락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02% 하락하며 1937.75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도 한주 동안 4.17% 급락한 590.04포인트로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섬유의복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약세를 보였다. 의료정밀(-9.07%), 증권(-4.61%), 은행(-3.65%), 전기전자(-3.48%)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지난주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대한 환율 조작국 지정과 9월 1일부터 중국산 수입품 나머지에 10% 관세부과를 언급하면서 무역분쟁이 확대되는 상황이었다. 미국의 중국 환율 조작국 지정 이후 시장의 관심은 위안화 환율에 주목하며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되는 모습이었다. 위안화 가치가 하락해 7위안을 넘어 상승할수록 무역분쟁 격화우려로 시장이 조정이 커지고, 위안화 가치가 상승해 7위안보다 낮아지면 무역분쟁 완화로 인식되며 반등하는 모습을 연속해서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당 7위안이라는 상징적인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지면서 위안화의 가치하락으로 중국이나 이머징국가에 투자했던 자금의 이탈로 외환보유고의 감소로 연결되어 금융위기 우려감확대와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강화되어 금시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중국정부의 정책방향이 미국의 공세적 대응일지 경기부양과 협상으로 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국내적으로 보면 증권시장은 펀더멘탈 바닥구간을 넘어 투자심리 악화와 수급불안으로 언더슈팅 된 상황으로 판단된다. 대내외변수로 인한 악영향으로 일정부분 하락에 동의할 수 있지만 현 국면에서 가격과 가치의 괴리가 큰 상황으로 이런 현상이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적극적 리스크 관리와 동시에 옥석 가리기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경쟁적인 금리인하로 인한 통화완화와 시장금리 하락으로 시중금리 이상의 배당을 확보하면서 가격적인 측면에서 방어되는 고배당주, 우선주, 상장된 리츠 상품에 대한 시각에 긍정적 변화로 연결되는 모습이다. 이미 무역분쟁의 최악의 경우를 선반영한 현 주가수준을 볼 때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투매하기보다 관망 자세와 시점을 보면서 저가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여 단기 낙폭 과대되었던 반도체업종과 3분기 실적전망이 긍정적인 자동차, 2차전지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대한민국을 둘러싼 주변국의 악재가 몰아치면서 한 치 앞이 안 보이는 상황이다. 휴전 중이던 미중 무역분쟁,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관련된 무역보복이 현실화되는 양상을 보이며 지난 2일 코스피지수는 2000포인트선이 깨졌다. 장중 반등을 시도하며 2000포인트선을 잠시 회복했지만 결국 2000선 아래인 1998.13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당일 하락으로 출발해 장중 2.45%나 하락했고, 오후 들어 반등하며 플러스로 전환하는가 싶었으나 하락률을 1.05%로 줄이는 데 만족하며 615.70포인트로 마감했다. 시장하락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9월 1일부터 3000억 달러 규모의 나머지 중국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혀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긴장감이 올라갔고, 일본은 한국을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인 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할 것으로 예상됐고 실제로 2일 오전 10시 이후 일본 각의에서 이를 의결했다. 여기에 북한이 2일 새벽 탄도미사일을 발사,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인 신라젠이 임상 3상 중단 권고를 받았다고 공시하며 악재들이 난무했다. 가뜩이나 기업실적 부진과 경기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부 악재가 밀려들자 증시는 힘을 잃어버린 모습이다. 잠잠해지는가 싶던 미중 갈등과 바이오주 악재의 영향이 아프게 다가왔다. 특히 신라젠 이슈로 수급이 취약했던 중소형주에 악영향을 준 상황이다. 그간 시장에 예고되었던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제외로 일본과의 통관절차가 90일 가량 지연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연되는 수출 품목이나 추가 규제품목이 설정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실질적인 화이트리스트 제외에 따른 업종별 영향은 최소 3개월 이후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의 이번 결정으로 당장 직접적인 피해는 제한적이나, 규제품목의 복잡한 밸류체인에 따라 직간접적 피해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불확실성으로 장기적으로 보면 경제 성장률 하향, 수출 물량 감소로 이어질 것이고, 단기적으로는 업종별로 예측 불가한 상황에 따는 막연한 불안감이 더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본 수출규제 이슈로 시장이 불편한 것은 사실이나, 투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해당 이슈의 반대급구로 장기적으로 일본기업의 소재를 대체하기 위해 정부의 국산화 지원책과 기업 투자관련 세제혜택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실적시즌에 돌입하면서 상장사들 어닝쇼크 여파로 지수하락에 대한 영향을 받았지만, 반도체섹터에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8.1포인트(1.34%) 하락한 2066.2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8085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357억 원과 2711억 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특히 외국인투자자들은 10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이며 1조 2989억 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 반도체 감산발표로 디램 현물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도체섹터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증시는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와 양호한 실적 발표로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과 달리 국내증시는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과 일본관련 노이즈로 박스권흐름에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이번 주 주요 이벤트로는 30~31일 FOMC일정이 있다. 이미 7월 FOMC에서의 기준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했기에 이번 회의는 완화적인 스탠스를 확인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금리인하로 경제와 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보험성격으로 추후 연준의 대응에 따라 하반기 글로벌 매크로 환경의 우호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내적으로 보면 한일 양국 간 무역마찰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부담스럽다. 일본정부는 다음 달 2일 국무회의에서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개정안을 처리할 것으로 알려졌고, 각의에서 결정이 완료되면 8월 말쯤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분기 국내기업실적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초 이후 코스피시장의 순이익 추정치는 약 30% 하향 조정되었고, 본격적인 실적시즌이 시작되면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변동성증가와 거래량 감소되고 있는 현 국면에서 연준의 정책금리 인하가 국내증시 반전에 재료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하락국면을 이용해 중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국면을 감안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반도체업종, 소재, 산업재 같은 인플레이션 민감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 시기를 이용해 비중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미중 무역 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면서 지난 17일 2070포인트선 초반까지 밀렸고, 18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도 하락세를 이어가다 19일 저가매수세 유입으로 1.35% 상승 반등하며 209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7.7포인트(0.37%) 상승한 2094.3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04억 원과 845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5694억 원을 순매도 기록했다. 지난주 한국은행은 선제적으로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금리인하 이후 한국은행도 금리를 따라서 인하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선제적 방어차원에서 접근한 미국과 달리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는 실물경기 부진에 따른 후행적 인하였다는 점에서 시장반응은 제한적이었다.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효과는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했지만, 주요국들의 중앙은행 움직임에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회의 일정이 있다. 지난 11일 공개된 6월 ECB의사록에서 ECB정책위원들은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인하와 2조 6000억 유로 규모의 채권매입 프로그램 재개 등 추가 부양책을 검토하기로 합의했다고 언급했다. 미국 연준도 오는 30~31일 예정된 FOMC 회의에서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어 시장에 기대감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일본에 대한 불안감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4일 고순도 불화수소 등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수출규제에 나선 데 이어 우호국에 수출통관 간소화 혜택을 주는 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되어 23~2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WTO일반이사회에는 일본의 수출규제문제가 정식의제로 오를 예정이다. 이번 주에도 대내외 변수들로 좁은 박스권 내 등락이 지속될 전망이다. 개별이슈와 실적으로 종목별 장세가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실적이 양호한 자동차, 2차전지, 통신장비, 통신서비스업종에 집중과 주요국들의 금리인하 트랜드와 주가하락을 감안해 고배당주, 우선주로 금리수준 이상의 안전마진으로 확보와 중장기적으로 시세차익도 고려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지난 8일 2.20% 급락세를 보이며 시작했지만 주 후반 들어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강해지며 하락세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23.93포인트 (1.13%) 하락한 2086.66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들은 586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지만 기관과 개인은 각각 5374억 원과 514억 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최근 파월 연준의장이 이달 말 기준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하면서 미국은 물론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연준의 통화정책 완화에 대한 안도감과 달러원 환율하락 가능성에 따라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D램 현물가격이 1년 7개월 만에 반등하면서 반도체 업체들의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은 G20 정상회담 이후 고위급 전화회담을 재개했지만 견해차가 큰 상황으로 최종타결까지는 난항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국내 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증시는 일본과의 무역 갈등 해소 여부에 포커스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의장의 시장친화적인 발언에 힘입어 지수 하락세는 진정됐지만 추세를 돌리기 위해선 일본과의 갈등해소 같은 추가 모멘텀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본 정부 측에서 추가적인 수출규제에 대해 언급한다면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약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제적 명분이 약하다는 측면을 감안할 경우 한일 간 무역 분쟁 이슈는 21일 일본 내 참의원 선거가 끝나면 수면 아래로 내려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 시장상황에서 정치적인 불확실성으로 지수보다 종목으로 대응을 해야 하는 만큼 실적이 뒷받침되는 개별종목과 배당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전략을 가지면서 통신장비, 음료, 자동차업종 같은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된다면 외국인 매수가 예상되는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를 중심으로 비중확대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된 영향으로 잠시 상승흐름을 보였지만 지난달 수출부진, 일본의 반도체소재 수출규제, 미중 무역협상 장기화 우려감, 한미약품 기술수출 반환 사태에 따른 바이오업종 전반에 투자심리 약화로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미중 무역협상 재개에도 불구 일본 수출규제와, 6월 수출증가율도 전월대비 마이너스 13.5%로 악화되었고,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대비 0.2%포인트 내린 2.4~2.5%로 하향조정 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업종별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2분기 실적부진 여파로 IT업종이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대비 0.94% 하락하며 2110.59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한주동안 0.53% 상승한 694.17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번 주 이벤트는 미국의 통화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FOMC의사록 공개, 파월의장의 하원 금융위 청문회 일정, 국내 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 7월 옵션만기일이 예정되어있다. 10일 예정된 6월 미국 FOMC 의사록 공개에서 연준 위원들의 금리방향성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고, 파월의장의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금리인하 기대감에 대한 의중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12일 중국의 수출입관련 지표가 발표된다. 중국은 연초보다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선회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책방향에 대한 방향성은 8월 말 중앙정치국회의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실적시즌이 시작되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하락세를 보이던 반도체 업종에 일본의 소재 수출제한 조치가 더해져 국내 반도체 기업실적에 미칠 불확실성과 본격적인 2분기 실적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부진했던 삼성전자의 잠정실적도 증시상승 여력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선진국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미중 무역 협상 진행으로 미국 중심의 상승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국내증시는 실적둔화, 수출부진, 반도체와 바이오 업종의 투자심리 악화로 디커플링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번 주도 주도주 부재로 종목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단기적인 흐름에서 대응전략과 실적이 호전되는 통신장비, 음료, 자동차, 조선업종과 종목에 집중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G20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중국의 회담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눈치 보기 장세가 펼쳐지며 박스권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0.24% 상승한 2130.62포인트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에이치엘비가 기대에 못 미친 임상 3상 결과를 내놓으면서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자 바이오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었다. 지수는 4.44% 급락한 690.53포인트로 마감했다. 29일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은 오사카 G20정상회의에서 90분간의 무역담판을 끝내고 합의했다. 두 정상은 그간의 일을 뒤로 하고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고 미국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지 않고,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제재완화 가능성도 시사했다. 그간 시장을 압박했던 미중 관계가 최악의 상황으로 가는 것이 일단락되면서 단기적으로 국내증시도 안도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미중 정상회담 전부터 대체로 무역협상 재개와 추가 관세부과 유보를 예상하고 있었던 만큼 정상회담 결과가 증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고, 정상회담 이후 장관급 무역협상이 재개돼 진행되는 과정 중에 시장은 실적시즌이 시작되는 만큼 시장의 흐름과 관심은 펀더멘털 지표들로 이동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이슈는 1~2일 예정된 OPEC 정례회의, 러시아와 OPEC간 석유 감산협의일정이 있다. 다시 시끄러워진 중동지역 이슈와 이란과 베네수엘라 산유량감소에 따른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OPEC 회원국들 대부분이 감산연장에 동의하는 입장으로 감산연장 합의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5일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 가이던스가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실적시즌도 대외변수의 영향으로 상장사들의 이익축소가 불가피해 보인다. 다만 현 주가수준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이익축소 된 부분이 상당수준 반영하고 있는 모습으로 최악의 실적쇼크가 현실화되지 않는다면 변동성은 일정수준에서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실적과 주가수준을 고려할 때 이익 전망치 상향되는 자동차운송, 유통, 화장품, 미디어, 패션업종과 실적개선되는 종목으로 압축대응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미 연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미중 무역분쟁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선호현상으로 상승했다. 지난주 6월 FOMC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2.25~2.50% 동결과 주요국 중앙은행의 완화적인 통화정책기조, G20앞두고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안도랠리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0.21포인트(1.44%) 상승한 2125.6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투자자는 4933억원 순매도했고,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4249억원과 299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주 연준은 시장의 예상대로 6월 FOMC를 통해 기준금리를 동결과 7월 인하가능성을 열어둔 체 마감했다. 시장의 전망은 올해 최소 2차례 이상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이 예상대로 2차례 이상 인하할 지 앞으로 지켜봐야 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눈높이를 맞췄기에 안도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다음 달부터 시작될 국내 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시즌에 대한 부담으로 시가총액 상위종목에 대한 관망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감소세가 2분기에도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달러원 환율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된 점, 수출 증가율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점에서 2분기 실적시즌을 기점으로 하반기 이후 기저효과로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상향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주요 이벤트로는 G20 정상회담 일정이 있다. G20 정상회담 일정 중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류허 중국 부총리의 실무협상이 진행될 예정으로 합의문을 협상하는 것이 아닌 무역협상 재개를 염두하고 진행될 예정이다.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기보다는 시행예정인 3000억 달러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부과를 유예하고 협상을 개재하는 과정으로 시장은 예상하고 있다. 6월 지수상승의 원인이 연준의 시장친화적인 정책태도 변화에 따른 부분으로 무역분쟁 해소에 대한 기대감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G20 정상회담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경우 시장은 상승하겠지만 부정적인 결과가 도출된다 하더라도 시장의 충격은 단기적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정치적 지정학적 불확실성을 앞둔 시장상황에서 방향성에 대한 투자보다는 신중한 대응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업종과 종목과 가격조정이 충분히 반영된 배당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주 초반 미국과 멕시코 간 불법이민과 관세관련 협상타결과 중국 수출개선으로 연기금과 기관들의 순매수를 보였으나 지난 13일 선물옵션만기 경계심리와 반도체기업 업황부진 우려감으로 상승폭을 일정부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3.08포인트(1.11%) 상승한 2095.41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4118억 원 순매도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318억 원과 558억 원을 순매수를 기록했다. 주요 이벤트로는 18~19일 6월 미국 FOMC 회의가 예정돼 있다. 그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압력이 강해진 모습이다. 특히 이달 말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의 대화여부에 따라 하반기 정책방향성과 시장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 단순히 금리인하보다는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결정과 코멘트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수는 미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6월 한 달 동안 2.62% 상승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등의 주요 이유는 4일 파월 연준의장이 컨퍼런스에서 금리인하까지 고려하는 발언을 내놓으며 주식과 채권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상황이다. 금리인하 기대감을 선반영한 채권시장은 6월 FOMC에서 실제로 금리인하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상승폭의 일정부분을 반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내기업들이 이익전망에 대한 부정적 우려감은 지속할 전망이다. 국내 상장사 이익흐름과 동행하는 수출액 증가율이 2분기에도 마이너스를 이어가고 있으며 2분기 실적시즌으로 접근할수록 이익부진으로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행히 국내증시에 대한 저점 형성에 대한 공감대와 미국 내부적으로 무역분쟁 장기화로 우려와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기회의 요인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통화완화 정책으로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금리대비 배당에 대한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 배당수익률이 좋은 기업들의 저가매수,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에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통화완화와 소비부양정책으로 관련된 자동차부품, 비철금속업종, 패션, 화장품업종에 대해 옥석을 가려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트럼프 미 대통령이 멕시코에 대한 관세부과를 발표하면서 무역에 관한 이슈를 외교적인 영역으로 끌어들이면서 글로벌 증시에 우려감이 감돌고 있는 상항에서 미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작용하며 지수는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30.59포인트(1.50%) 상승한 2072.33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960억원과 1700억원 순매도했다. 5월동안 순매도만 외국인투자자들은 6월 첫주도 순매도로 시작하며 수급적으로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기관만 2600억원 순매수 기록했다. 지난주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업종은 IT가전, 조선, 증권업종으로 집중되며 한주 동안 6.15%, 4.78%, 3.42% 상승세를 보였다. 이번주 일정은 8~9일 일본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 10일 중국 5월수출입지표, 14일 미국 실물지표가 예정되어 있다. 지표의 방향성과 각국 정부의 대응을 지속적으로 지켜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무역분쟁이 확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4일 파월 미 연준의장은 시카고에서 열린 컨퍼런스 연설에서 무역 분쟁에 대한 상황변화가 미국의 경제전망에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인지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언제나 그래왔듯이 경제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하게 행동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향후 연준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연말 이전에 최소 한 차례나 두차례 이상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G2의 무역분쟁 여파로 6월 들어 인도는 올해 세번째 금리인하를 단행했고 호주, 뉴질랜드, 핀리핀, 말레이시아도 금리를 인하했다. 시장은 미중 무역분쟁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연준의 금리인하이슈는 시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18일 예정된 FOMC에 대한 긍정적 기대감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충분한 조정으로 저평가된 국내증시를 볼 때 미국에 대한 중국의 대화의지와 파월의 완화적 발언, 달러원 환율 안정세로 지수는 하락보다는 하방 경직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낙폭 과대했던 반도체나 원화약세 수혜가 가능한 IT가전, 자동차업종과 통화 완화정책의 수혜 예상되는 5G, 미디어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로 조정이 이어졌다. 27일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의 협상을 위한 준비가 안됐다고 발언했고 중국정부도 미국 통상압박에 대한 대응책으로 희토류 수출 제한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고 맞대응 하면서 무역분쟁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는 모습이었다. 지수는 전주 대비 3.57포인트(0.17%) 하락한 2041.7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조 428억원 순매도하며 하락을 부추겼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8621억원과 2026억원 순매수했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은 점차 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행정부가 중국과 무역협상에 진전을 볼 수 없다며 지난 5월 10일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25% 올리자 중국도 6월 1일 600억달러 규모의 수입품에 최대 25%의 관세를 발동하는 보복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미국은 나머지 3000억달러 상당의 중국산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절차에 돌입하며 공방전이 격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역분쟁으로 조정이 이어지는 글로벌 증시에 유럽발 정치 리스크도 커지는 상황이다. 영국 메이 총리의 공식사퇴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탈리아 극우정당이 압승하면서 EU와 이탈리아간 재정 적자 갈등이 심화와 추후 브렉시트 이슈로 정치적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는 모습이다. 대내적으로 보면 한국의 소비심리가 부진한 상황이다.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7.9p로 두달 연속 100선을 하회하며 내수시장 분위기도 긍정적인 상황이라 보기에 무리가 있어 보인다. 6월 말에 있을 G20 정상회담까지 미중 무역분쟁 합의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과 불안감이 공존하는상황이고 미국 2분기 GDP 컨센서스 하향조정과 낮은 물가상승률, 주요 지표의 하락가능성을 감안하면 6월 FOMC에서 완화적 정책기조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로 낙폭이 과했던 반도체업종, 완화약세 수혜가 가능한 IT가전, 완화적 통화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5G, 미디어업종, 중기적으로 주가의 충분한 조정으로 저렴해진 중간배당 기업과 대형주 중 고배당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압축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국내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의 장기화 전망과 매 거래일 마다 관련된 노이즈로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 시장의 모멘텀 부재로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장중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0.49포인트(0.5%) 하락한 2045.3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68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40억원과 54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주 대비 24.1포인트(3.37%) 하락한 690.03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은 화웨이 제재를 시작으로 중국으로 정보유출을 막기 위한 기술전쟁까지 거론하며 중국정부에 압박을 강화하고 있고, 중국도 6월1일 예고된 600억 달러규모의 미국산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조치로 대응할 예정이다. . 28일 글로벌 자금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MSCI는 이머징지수에 편입된 중국 A주의 시가총액을 5%에서 10%로 상향조정 예정이다. 지난 3월에 발표한 바와 같이 8월 15%, 11월 20%로 총 세 차례에 걸쳐 중국 A주 편입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도 흐름은 해당 이벤트가 마무리될 때까지 시장에 호의적인 상황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미중간 무역협상이 파행된 이후 강대강의 대치구도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연일 관련 업종과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무역협상 재개 시점이 결정되기 전까지 시장은 관련 뉴스흐름에 따라 민감한 모습이 이어지겠지만 위안화, 원화가치하락 속도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현 지수대 수준에서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 시장에 뚜렷한 방향성이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 지수의 흐름보다는 개별 종목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업종과 종목인 일부 반도체 및 부품, 5G, 은행업종으로 압축과 낙폭과대 종목 중 추후 미국과 중국이 협상테이블 복귀 시 수혜를 볼 수 있는 종목들을 선별해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가지고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김용식 KB증권 전북본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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