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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련주 반등 가능성

코스피지수가 2470포인트선을 돌파했다. 추석 연휴로 인한 휴장기간 동안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의 강세 흐름에 코스피지수가 편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기존 주도주인 IT섹터의 시장 주도력이 여전하고 수급적으로도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지수상승을 견인하고 있다.지수는 전주 대비 3.31%(79.15포인트) 상승하며 2473.62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11~12일 이틀 연속으로 종가기준 최고치를 갱신했다. 수극별로 보면 외국인투자자들은 1조731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 각각 1조2076억원과 4249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제약바이오업종의 상승으로 연휴직전 652.82포인트에서 663.08포인트로 마감했다.지난주 2470포인트선까지 상승한 코스피지수는 국내외 경제 선순환 흐름에 힘입어 2500포인트선 고지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동안 상승했던 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숨 고르기를 거치며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피로도를 상당부분 해소한 상황으로 보고, 3분기 실적 전망치 유지와 8월 OECD 선행지수가 100.2포인트까지 오르면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제조업 지표도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회복으로 증시수급이 개선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지난주 IT업종의 상승없이도 지수는 최고를 기록하며 순환매에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시장은 저금리, 유동성, 지정학적 위험같은 추상적인 내용보다는 기업실적이 증시를 이끌 것으로 보여진다. 단기 수급적으로 보면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 이후 단기적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가능성도 있지만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 추정치가 양호하다고 봤을 때 견조한 지수상승이 전망된다. 주요 이벤트로는 18일부터 일주일간 열리는 중국 19차 당대회, 19일 미국 베이지북 발표, 21일 옐런의장 연설 일정이 있다. 특히 중국은 이번주 3분기 GDP, 9월 소매판매, 광공업생산 지표발표 일정과 이번 중국 당대회에서 정부의 방향성에 따라 중국 관련주들도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국내외적으로 경기 확장세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유효한 국면으로 단기적으로 중소형주 성과가 대형주 성과를 압도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봤을 때, 하반기 실적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된 반도체,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은행, 증권업종업종 중 대형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경제일반
  • 기고
  • 2017.10.16 23:02

단기적 저가 매수보다 위험관리 필요

증시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채권시장에서도 순매도를 나타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추석전주 코스피시장에서 업종대표주에 대한 차익실현으로 7887억원을 순매도했고, 채권시장도 대규모 순매도가 나오면서 시장의 우려가 가중된 모습이였다. 외국인투자자들은 9월 26~27일 이틀간 3조원에 달하는 물량을 매도하면서 한 주동안 3조 529억원의 국채를 순매도했다. 과거와 달리 단기채가 아닌 중장기채를 중심으로 매도가 진행된 점이 특이한 상황이다. 원인으로는 임시공휴일과 추석연휴를 포함한 열흘간의 휴장에 따른 부담감과 북한 발 지정학적 리스크, 10월부터 전개되는 미 연준의 자산축소의 불안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의 위험지표인 CDS프리미엄이 1년반 만에 최고 수준인 75.43bp에 이르면서 28일 원 달러 환율이 1150원에 근접하면서 시장의 우려감이 고조된 상황을 보여줬다. 주 후반들어 안정세를 보였지만 연휴 이후 변동성 확대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연휴 이후 코스피지수의 흐름을 파악하고 싶다면 연휴 동안 달러인덱스의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최근 글로벌 유동성이 신흥국증시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달러인덱스의 단기상승이 이어진다면 단기적으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강해지겠지만, 이머징국가의 경제지표와 자금흐름을 볼 때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는다. 대내적으로 본다면 대북이슈가 깔끔하게 결론나지 않은 상황이고, 달러가치가 상승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도 강할 것 같지 않은 모습이다. 10월 실적시즌을 앞두고 IT업종을 제하면 딱히 실적개선이 클 것 같지 않아 수급공백으로 증시에 부담이 될 가능성도 높은 상황이다.연휴 동안 주요 이벤트로는 9월 30일 미국 예산안 통과,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미국 연준위원 연설일정, 10월 10일 북한노동당 창건일이 있다. 미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견해로 인한 시장의 충격이 올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북한이 10일이나 중국 당대회인 18일에 기습적인 도발할 가능성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이런 상황이 반영된 시장은 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채권가격 하락으로 저가 매수영역에 진입하고 있지만, 북한 리스크와 외국인투자자 매도세로 인한 높은 변동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저가 매수보다는 위험관리가 더 필요해 보이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경제일반
  • 기고
  • 2017.10.10 23:02

수급변화 따라 변동성 커질 가능성

코스피지수는 18일 32.14포인트(1.35%) 급등하며 시작했으나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도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2일에는 북한의 핵실험 발언으로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되면서 하락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64포인트(0.11%) 상승한 2388.7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3907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99억원과 172억 순매수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대로보틱스, 삼성SDI, 엔씨소프트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우, 한국전력, SK텔레콤 순매도 했다.기관은 삼성전자우, 삼성물산, 하나금융지주, KB금융, 한미약품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삼성SDI, LG디스플레이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투자자들의 순매도세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2.35포인트(3.33%) 하락한 648.9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251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59억원과 2193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CJ E&M, 원익IPS, 신라젠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SK머티리얼즈, 펄어비스, 주성엔지니어링 순매도했다. 기관은 펄어비스, 제넥신, 메디포스트, 컴투스, 이녹스첨단소재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엠플러스 순매도했다. 증시는 상승이 제한되는 모습이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 무역거래를 하는 외국은행,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대북제재 행정명령에 서명한 점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에 대응해 성명을 발표하며 재차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코스피지수의 상승분을 그대로 반납했다. 지난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기준금리를 동결함과 동시에 10월부터 보유채권 매각을 통해 4조 5000억달러 규모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 금리 동결과 점도표의 중앙값이 유지되었고, 10월부터 예정된 자산축소가 시작된다. 과거 두 차례 한국과 미국 기준금리 역전상황에도 코스피지수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맞춰 상승세를 보였었고, 추가 금리인상이 있더라도 펀더멘탈을 해치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의 상승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9월 미국예산의 감세안처리, 북핵해법 찾기, 허리케인재건사업 추진, 미중 통상마찰, 유로존 통화긴축여부와 같은 이슈와 추석연휴 휴장(10월2~9일)을 앞두고 있어 당분간 시장은 단기재료와 수급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주가 변동성 확대를 통한 옥석을 가리는 시기로 본다면 이익 성장성이 있는 IT업종, 금리 상승기 수혜가 예상되는 은행 생명보험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경제일반
  • 기고
  • 2017.09.25 23:02

수혜 예상되는 IT업종에 관심을

코스피지수는 북한의 미사일발사 소식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매수세로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2.35포인트(1.81%) 상승한 2386.0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501억원과 960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6644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엔씨소프트, 팬오션, 삼성SDI, 롯데쇼핑, 삼성전기 순매수했고, 카카오, LG화학, LG이노텍,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순매도했다. 기관은 LG전자, 삼성전자, 카카오, SK하이닉스, 용평리조트 순매수했고, 일진머티리얼즈, 롯데케미칼, POSCO, 롯데쇼핑,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7.01포인트(2.60%) 상승한 671.30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2,11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70억원과 574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원익IPS, 메디톡스, 인터플렉스, 휴젤 순매수했고, 안랩, SK머티리얼즈, 포스코켐텍, 셀트리온헬스케어, 덕산네오룩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코프로, 에스에프에이, 인터플렉스 순매수했고, 바이로메드, 신라젠, SKC코오롱PI, 포스코켐텍, 샘코 순매도했다. 지난 15일 북한이 일본 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들의 매수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급적으로 보면 기관은 실적기대감이 높은 전기전자, 금융업종을 중심으로 순매수 한 모습을 보였다. 북한의 도발에도 시장의 견조함이 나오는 이유는 학습효과로 해석된다. 시장은 북한이 6차핵실험에 이어 탄도미사일발사까지 진행되면서 도발강도를 높이고 있지만, 미국이 군사행동보다는 경제재제로 대응하고 있어 전쟁가능성은 낮은 상황으로 해석되고 있다. 주요변수는 19일~20일 미 FOMC 회의일정이 있다. 시장의 전망은 FOMC회의에서 기존 예측을 벗어나지 않는 통화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 금리인상 가능성은 높진 않지만 10월부터는 보유자산축소를 시행할 것으로 보여 긴축우려는 당분간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준이 9월 FOMC 회의에서 시장에 반하는 매파적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과 미국 정치 불확실성 해소 분위기가 맞물린다면 글로벌 증시는 안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FOMC 이후 글로벌 긴축 우려가 해소된다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오업종 같은 성장주와 3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반도체업황 호조로 수혜가 예상되는 IT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 경제일반
  • 기고
  • 2017.09.18 23:02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여파 주목

코스피지수는 7월 후반부터 조정장이 이어지는 상황에 지난주 말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감행으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지수는 전주 대비 13.97포인트(0.59%) 하락한 2,343.7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448억원과 4,813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7,766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LG전자, 카카오, 삼성전기, 현대중공업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NAVER, 한국전력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삼성전기,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KT,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현대중공업, 기아차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북학의 핵실험여파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나오면서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7.70포인트(1.16%) 하락한 654.2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CJ E&M, 테스, 원익IPS, 메디톡스 순매수했고, 포스코켐텍, 주성엔지니어링, 휴젤,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오테크닉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에스엠코어, 이녹스첨단소재, 유진테크, 주성엔지니어링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포스코켐텍, CJ E&M, 에스에프에이, 바이로메드 순매도했다. 국내증시는 진행중인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 9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동향에 주목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9월 미국의 FOMC와 세제개혁한 입법완료 이슈, 북한 건국기념일 전후로 무력도발 가능성, 현 정부의 경제규제 리스크같이 잠재되어 있는 이슈들은 시장의 노이즈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14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상황도 시장에 부담이 클 전망이다. 외국인들의 글로벌 리스크에 민감한 반응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증시의 실적모멘텀 약화,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 심화, 환율 변동성확대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환경의 부정적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결론적으로 미국의 기준금리조정과 세제개혁안 이슈, 유럽의 통화정책회의 일정이 있는 상황에서 북핵 리스크까지 겹쳐 당분간 국내증시의 의미있는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반도체업황 호조로 삼성전자 3분기 실적추정치 상향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외국인들의 IT업종에 대한 차익실현이 일단락된다면 재차 IT업종의 수급에 긍정적 신호는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3분기 실적시즌을 전후로 IT업종에 대한 외국인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움직임을 주시하면서, 7~8월시장을 주도했던 소재업종 쏠림현상에 대한 반작용을 고려할 때 펀더멘털 대비 단기낙폭이 과했던 IT업종과 금융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전략과 그간 상승이 컸던 소재업종에 대한 비중 조정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경제일반
  • 기고
  • 2017.09.11 23:02

정부정책 효과, 중·소형주 관심

코스피지수는 기아차 통상임금 선고 이슈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로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0.82포인트(0.88%) 하락한 2357.97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4,202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90억원과 2206억원을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Oil, 넷마블게임즈, 우리은행, 삼성SDI, 한미약품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LG유플러스, NAVER, LG화학, LG디스플레이 순매도했다.기관은 LG전자, 한미약품, LG유플러스, SK하이닉스, 기아차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롯데쇼핑, 삼성물산, 삼성화재, KB금융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8거래일 연속 매수세가 이어지며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72포인트(1.80%) 상승한 661.99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663억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967억과 281억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포스코켐텍, 셀트리온, 메디톡스, 동진쎄미켐 순매수했고, SK머티리얼즈, 엠케이전자, 덕산네오룩스, 코오롱생명과학, 덕우전자 순매도했다.기관은 휴젤, 메디포스트, 실리콘웍스, 이녹스첨단소재, 휴온스글로벌 순매수했고, 포스코켐텍, CJ E&M, 덕우전자, 셀트리온, 이오테크닉스 순매도했다.시장의 주요이벤트로 7일 ECB통화정책회의 일정이 있다. 전달 잭슨홀미팅에서 별다른 이슈없이 마무리된 만큼 ECB통화정책회의에서 드라기총재가 유럽 양적완화 축소 관련해서 방향성을 제시할 지가 주요관심사다. 시장은 유로화강세로 수출기업의 채산성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존재하는 만큼 강력한 양적완화에 대한 언급은 없을 것으로 보고, 현재 수준내에서 유로화 매입정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9일 북한 건국절이있다. 통상 건국절 전후로 북한의 도발이 이어졌었기에 시장의 우려감이 존재하고 있지만 북한이 미국의 반응을 주시하겠다는 여지를 남겨놓은 상황이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수위도 낮아진 상황으로 시장의 큰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오히려 미국은 5일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의회 개회로 인해 예산안 통과 및 부채한도 상향조정이슈에 대한 자국이슈에 더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내적으로 보면 이달 말 코스닥 공매도 거래제한조치 시행과 이로 인한 숏커버링 수급선회 가능성,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의 자금집행에 소외되었던 중소형주가 정부정책 변화와 함께 상황이 바뀌는 분위기가 확연해지고 있는 상황이다.최근 코스피지수가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도 코스닥지수는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66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이는 코스닥기업들의 실적호조세, 문재인정부 주요정책의 우호적 환경조성, 글로벌 중소형주 흐름과 동조해 중소형주 반등하고 있다.최근 시장의 외국인투자자 수급이 주춤하면서 단기적으로 정부 정책효과와 이슈가 부각되는 중소형주에 대한 괌심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경제일반
  • 기고
  • 2017.09.04 23:02

화학·에너지업종에 관심을

코스피지수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1심선고와 잭슨홀미팅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0.14포인트(0.85) 상승한 2378.5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56억원과 98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3826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넷마블게임즈, 삼성SDI, NAVER, 우리은행, KB금융 순매수했고, 삼성전자,두산인프라코어, 효성, 한온시스템, 현대로보틱스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SDI, LG화학,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LG전자 순매수했고, KB금융, 이마트, 한샘, 삼성전기, 하나금융지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65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특히 갤노트8 출시관련주와 전기자관련 종목들의 상승률이 높았다.지수는 전주 대비 6.69포인트(1.04%) 상승한 650.27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255억과 49억 순매수했고, 기관은 2,001억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피에스케이, CJ E&M, 오스템임플란트 순매수했고, 포스코켐텍, SK머티리얼즈,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덕산네오룩스 순매도했다.기관은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SK머티리얼즈, 이녹스첨단소재 순매수했고, GS홈쇼핑, 포스코켐텍, 메디톡스, CJ오쇼핑, 솔브레인 순매도했다. 국내적으로 보면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의 2부(28~31일)군사훈련을 앞두고 26일 북한은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발사체 발사했다. 그간 과거사례를 볼 때 한미 군사훈련 맞대응 차원으로 볼 수 있어 증시에 미칠 여파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대외적으로 보면 그간 시장의 주요이슈로 작용했던 잭슨홀 미팅도 큰 변수로 작용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5일 공개된 옐런 연준의장과 드라기 유럽중앙은행총재의 연설내용은 시장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옐런 의장은 금융규제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드라기 총재는 양적완화 축소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며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은 모습이다.이번 주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31일 예정되어 있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16년 6월 1.25%로 하향 조정한 이후 14개월째 동결 중인 기준금리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에는 기준금리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한 정부 인사의 발언이 이어진 상황이다. 다만 주춤거리는 경기 회복세를 고려할 때 이번 금통위는 미국과 유럽의 통화정책 방향성을 보면서 금리를 동결할 걸로 예상하지만, 시장에 금리인상 시그널을 보낼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을 통해 국내 증시가 본격적인 실적호전이 예상되고, 미국경기 회복세가 빨라지고 주요국 긴축정책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확대되고 있어 인플레이션 기대와 3분기 실적 호조를 기대할 수 있는 반도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철강, 화학, 에너지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 경제일반
  • 기고
  • 2017.08.28 23:02

낙폭과대 업종 리바운드 지속 예상

코스피지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반등했다. 외국인투자자들의 지정학적 리스크 우려감과 IT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상승했다.지수는 전주 대비 38.66포인트(1.67%) 상승한 2,358.37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73억원과 281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314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한화생명, SK하이닉스, 한국전력, 삼성전자우, POSCO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SK이노베이션, 효성, 현대제철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롯데케미칼, 삼성전기, 삼성SDI 순매수했고, 한화생명, 현대중공업, NAVER, 삼성전자우, POSCO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640포인트선을 회복했다.지수는 전주 대비 15.24포인트(2.43%) 상승한 643.58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58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0억원과 1,345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덕산네오룩스, AP시스템, 오스템임플란트, 에스에프에이, 아모텍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원익IPS, SK머티리얼즈, 컬러레이, 톱텍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동진쎄미켐, 주성엔지니어링, 이녹스첨단소재 순매수했고, AP시스템, 셀트리온헬스케어, 매일유업, 테스, 코웰패션 순매도했다.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주었던 북한 리스크는 수그러드는 모습이었지만 유럽 연쇄 테러와 미행정부 인물퇴진 논란으로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등 대외 악재가 변수로 떠올랐다. 그간 강대강 국면에서 트럼프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여지를 내비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을 보였고, 매도세를 일관하던 외국인투자자들이 17~18일 2일동안 600억원 순매수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발생한 연쇄 차량테러와 트럼프 경제정책 핵심인물인 게리 콘 위원장의 사퇴설이 불거지면서 트럼프노믹스 좌초 우려가 높아졌고, 우파 정책을 주도하던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18일 해임되면서 행정부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미국도 불확설성이 커지는 국면으로 예상된다.시장의 주요변수로는 24~26일 열리는 잭슨홀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다. 유럽중앙은행 드라기총재가 3년만에 잭슨홀 미팅에 참석하지만, 통화정책변경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컨퍼런스의 주제에만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미국의 금리인상의 스탠스가 완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ECB가 유로화의 추가강세를 용인할 수 있는 테이퍼링 계획을 서둘러 언급하기에는 부담스러워 상황을 좀 더 지켜볼 가능성이 커진 상황으로 풀이된다.국내시장을 억눌러던 지정학적 위험이 감소하면서 낙폭과대 업종중심의 리바운드 지속이 예상되며 상대적으로 국내요인이 더욱 크게 작용한 건설 부동산업종보다는 IT, 증권업종내에서 실적개선되는 종목으로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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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1 23:02

추가 조정 여지 가능성 존재

코스피지수는 북한 리스크로 하락을 기록했다. 8일 트럼프대통령의 화염과 분노를 표현한 발언으로 지수는 급락했고, 지정학적리스크 확대로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유출이 이어지며 급락세로 이어졌다. 지수는 전주 대비 75.74포인트(3.16%) 하락한 2319.71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8,820억원과 3,242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1조 111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우리은행, 엔씨소프트, 아시아나항공, 현대로보틱스, 삼성전자우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한화생명, 현대차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엔씨소프트, NAVER 순매수했고, 아시아나항공, 삼성전자우, 기아차, SK텔레콤, 한국항공우주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코스피지수와 동일하게 북한 리스크에 휘둘렸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강경발언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3.24포인트(2.06%)하락한 628.34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71억원과 1032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1894억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파라다이스, AP시스템, 인터플렉스, 코웰패션, 에코프로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컬러레이, 셀트리온, CJ E&M, 주성엔지니어링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인터플렉스, 파라다이스, 비에이치 순매수했고, 컬러레이, AP시스템, 더블유게임즈, 코웰패션, CJ E&M 순매도했다.북한의 핵개발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을 두고 북한과 미국간 신경전을 벌어졌다. 이에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달까지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북한발 리스크확대, IT사이클 둔화 우려감,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로 7월 하순부터 숨고르기 장세로 진입한 상황이다. 그간 북한 리스크 부각 시 단기매수기회를 주었기에 이번에도 학습효과가 존재하지만, 예측가능성이 불확실한 트럼프의 대북 발언수위가 높아지면서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코스피지수는 2310포인트선까지 밀렸지만 기관들의 대기 매수수요가 유입되는 상황에서 2300포인트선 초반에서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하방경직성은 충분해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수 바닥구간을 탐색하며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수급 불균형이 발생한다면 2300포인트 아래로 추가 조정의 여지를 열어둘 필요가 있어 보인다. 추가로 증시가 조정을 받을 때마다 분할매수 전략으로 접근을 하되 실적개선주, 배당주, IT, 금융업종을 중심으로 비중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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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4 23:02

실적 호전 예상종목 비중 확대

코스피지수는 기관과 외인투자자의 IT 대형주 매도세로 2,400포인트선을 내줬다. 정부의 세법개정안이 발표된 이후 하루만에 40.78포인트가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여줬다. 지수는 전주 대비 5.54포인트(0.23%) 하락한 2,395.45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198억원과 1,654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은 7,206억원 순매수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롯데케미칼, 삼성SDI, 엔씨소프트, 우리은행, 고려아연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한국항곡우주, SK하이닉스, 현대차, NAVER, 현대모비스 순매도했다.기관은 LG화학, 엔씨소프트에, LG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국항공우주, 넷마블게임즈, 현대건설, 한미약품, 고려아연, 삼성전기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도세로 650포인트선 밑으로 하락했다. 코스피지수와 동일하게 정부의 세법개정안 발표 다음날에 14.43포인트 하락했고, 지수는 전주 대비 11.37포인트(1.74%) 하락한 641.58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0억원과 1,256억원 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AP시스템, CJ오쇼핑, 더블유게임즈, 솔브레인, 모두투어 순매수했고, 메디톡스, 셀트리온 순매도했다.기관은 SK머티리얼즈, CJ오쇼핑, 비에이치, 에스엠, 주성엔지니어링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메디톡스 순매도했다.지수가 하락세를 기록했다.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지만 대외적으로 보면 반도체업종이 하락을 주도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반도체 업황에 대한 정점 우려와 트럼프대통령이 북한, 러시아, 이란에 대한 제재법안에 서명한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대내적으로 보면 법인 최고세율 인상안, 대주주 주식양도세 인상, 외국법인 주식양도소득 과세안이 발표되면서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진다.국내 증시가 다시 상승흐름을 보이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시적으로 무너진 수급과 심리를 회복할 시간, IT업종의 가격조정과 기간조정국면이 마무리되고, 정부정책에 관해 부정적인 해석과 우려가 가라앉는데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의 영향을 줄 수 있는 달러인덱스의 방향성이 중요해졌다.달러인덱스는 최근 2년사이 박스권 하단에 위치해 있지만 달러강세로 전환 될 요인이 많지 않아 달러화 가치는 횡보하거나 소폭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달러가치 하락으로 수혜를 볼 수 있는 소재와 산업재, 3분기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정유, 화학, 철강, 은행업종을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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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07 23:02

반도체 관련 종목 비중 확대

코스피지수는 28일 외국인투자자들의 5000억원이상 매물이 나오면서 장중 2399포인트선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2400포인트는 지지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9.07포인트(2.00%) 하락한 2400.99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1조 710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조 6307억원, 738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호텔신라, 한국전력, 고려아연, LIG넥스원, 현대제철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우, NAVER, 삼성전기, LG전자, 현대모비스 순매도했다.기관은 삼성전자, 현대차, SK이노베이션,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KT, POSCO 순매수했고,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삼성SDI, 삼성전자우, 오뚜기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로 상대적으로 코스피지수대비 낙폭이 컸다. 단기 주가급등으로 가격부담감이 컸던 IT부품주의 하락폭이 크게 반영된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3.65포인트(3.5%) 하락한 652.95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4196억원 순매수했고, 기간과 외국인은 각각 2814억원과 1065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컴투스, 주성엔지니어링, CJ오쇼핑, 뉴트리바이오텍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씨젠, 비에이치, 유니테스트, SK머티리얼즈, DMS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스엠, 서울반도체, 제이콘텐트리, 하이비젼시스템, 신라젠 순매수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주성엔지니어링, 에코프로, 이녹스첨단소재, 비아트론, 비에이치 순매도했다.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이 매도우위로 돌아선 탓에 오랜만에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기관들의 순매수가 있어서 지수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였다.이번주 역시 서울반도체, 덴티움을 필두로 주요 중소형주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수급적으로 볼 때 차익실현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 섹터에서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실적에 따른 종목별차별화와 순환매양상이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대외적으로 보면 미국 주택판매지수, 인플레이션지표 그리고 한국의 수출실적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특히 한국수출은 7월 역시 전년 대비 15% 상승해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이고, 지속적으로 상승세가 예상되고 있다.대내외적인 상황을 고려해서 지난주 조정을 기회로 삼아 비중확대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조정으로 2만3500포인트선 근처에서는 적극적인 매수전략이 유효해보이고, 시중금리 상승여파로 호재를 볼 수 있는 금융주와 미국과 중국의 수요가 뒷받침되는 반도체관련 종목의 비중확대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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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31 23:02

코스닥 긍정적… 관심갖고 접근을

코스피지수는 업종대표 기업들의 어닝서라이즈와 수출지표 개선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로 이어지며 IT업종을 비롯해 업종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69.69포인트(1.42%) 상승한 2,450.06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이 3,50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5억원과 4,915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한국전력, POSCO, 삼성전자우, 엔씨소프트, KB금융, 삼성물산 순매수했고,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한국항공우주,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LG전자 순매도했다.기관은 SK이노베이션, 카카오, LG화학, 삼성전자, 신한지주, 호텔신라, 롯데케미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우, LG디스플레이, 일진머티리얼즈, 효성, POSCO, 롯데쇼핑, 한국항공우주, 삼성엔지니어링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새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과 중소형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로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22.49포인트(3.44%) 상승한 676.60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955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72억원과 1,083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휴젤, 주성엔지니어링, 안랩, 더블유게임즈, 메디톡스 순매수했고, 동진쎄미켐, 비에이치, SK머티리얼즈, 씨젠, 테라세미콘 순매도했다.기관은 셀트리온, CJ E&M, 비에이치, 테라세미콘, 동진쎄미켐, 메디톡스 순매수했고, 씨젠, 에코프로, 휴젤, 모두투어, 이녹스첨단소재, 이녹스 순매도했다.이번주 증시일정은 24일 OPEC회의로 시작된다.OPEC회의에서는 나이지리아와 리비아의 원유생산량에 상한선을 설정할 지의 여부가 관건이 되고 있다이들 국가의 원유생산량 확대로 인해 감산이행률은 80%이하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여서 이들 국가의 상한선이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된다면 유가의 하방경직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본격적인 실적시즌으로 삼성전자, LG화학의 실적이 양호하게 나오면서 주식시장의 분위기는 긍정적인 상황이다.실적시즌인 만큼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예상된다.그간 대형주 강세로 코스피지수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간 상승폭이 큰 종목과 업종을 사기보다는 그간 상승폭이 적었던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및 100대 국정과제 발표로 정책수혜주로 거론되었던, 신재생에너지, 4차산업혁명관련주, 지배구조 관련주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확정으로 중소기업과 코스닥시장도 긍정적일 것으로 보여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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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4 23:02

한·미 FTA 개정요구 부담 작용

코스피지수는 IT와 금융업종의 강세로 2400포인트선을 돌파하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지수는 전주 대비 34.76포인트(1.46%) 상승한 2414.6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9663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3570억원과 2492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생명, 한화생명, LG화학, POSCO, 삼성전자 순매수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LG전자, 삼성전자우, 오리온홀딩스, 코리아오토글라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생명, LG화학, SK이노베이션, S-Oil, GS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NAVER, LG이노텍, 아모레퍼시픽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유동성이 대형주에 쏠리면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지수는 전주 대비 9.66포인트(1.46%) 상승한 654.1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169억원과 1747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576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휴젤, 테스, 비에이치, SK머티리얼즈 순매수했고, CJ E&M, 파라다이스, 제일홀딩스, 브이원텍, 서울반도체 순매도했다.기관은 이녹스첨단소재, 오스템임플란트, 솔브레인, 코엔텍, HB테크놀러지 순매수했고, 휴젤, 셀트리온, 에스에프에이, 브이원텍, CJ E&M 순매도했다.지난 12일 미 연준의 옐런의장은 미 하원보고에서 점진적인 금리인상을 강조했다. 미국 거시지표가 연준의 전망보다 회복속도가 더디면서 옐런의장이 한 걸음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고, 긴축우려가 완화함에 따라 약달러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내증시와 신흥국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기존 2.6%에서 2.8%로 상향조정 한 점과 상당기간 금리동결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유동성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개정요구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미국 무역대표부가 한미 FTA 개정협상절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한미 FTA 협정문에는 당사자 일방이 공동위원회 특별회기소집을 요구하면 상대방은 원칙적으로 30일 이내 FTA 공동위원회 개최에 응해야 한다. 앞으로 FTA 개정우려가 확대되면 자동차업체같이 미국과의 교역이 큰 산업들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 실적시즌이면서 계절적으로 여름증시는 생산활동이 약해지면서 조정압력이 높아지는 시기이지만, 글로벌 유동성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국내증시의 주가수익비율은 9.8배 수준에 불과해 IT주를 중심으로 소재와 산업재 같은 경기민감업종에 대해 비중확대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금융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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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7 23:02

소재·산업재 반등 가능성 높아

코스피지수는 북한 미사일발사로 지정학적 우려와 국제유가하락으로 투자심리 위축되며 조정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0.50% (11.92포인트) 하락하며 2,379.87포인트로 마감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기술주를 대표하는 페이스북,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기관들도 대형주를 중심으로 전기전자, 운수장비업종의 순매도로 전환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한 주 동안 5.27포인트(0.79%) 하락하며 663.77포인트로 마감했다.국내 증시는 이렇다 할 큰 조정없이 6개월 연속 상승랠리를 이어 온 만큼 실적시즌을 맞아 숨고르기 장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큰 변수는 7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로 시작되는 어닝시즌과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경제지표로 주목해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일정상 본격적인 2분기 실적시즌에 진입하면서 국내 증시의 상승동력 지속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구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수는 그간 상승세를 보여서 추가상승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과 미국과 유럽 주요국 지수도 횡보세를 보이고 있어 대내외 이벤트로 인한 단기적인 수급적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실적에 관한 부분을 보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45조 3000억원으로 IT를 대표하는 수출대형주의 실적호조 전망과 은행, 증권, 내구소비재업종의 실적이 양호한 것으로 나오고 있다. 대외적으로 보면 미 연준이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 공개를 통해 연내 추가 기준금리인상과 4조 5,000억달러규모의 점진적인 자산축소를 시사했고, 유럽중앙은행도 연내 테이퍼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에 따른 외국인투자자 동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주목해야 되는 부분은 한국과 미국금리 역전이 아니라 미 연준의 자산 재투자 축소로 생각된다.이는 글로벌 유동성 방향과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이슈로 규모와 시차에 따라서 시장의 충격은 예상보다 크게 작용할 수 있어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 가능성을 경계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대내적으로 보면 13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일정이 있다. 주요국들의 통화정책 정상화 기조로 변화하는 가운데 하반기 한국은행 통화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금리 동결로 전망하고 있지만 한은 총재가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외환시장에서 단기적인 원화 약세로 외국인투자자들의 차익실현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글로벌 경기의 동반 회복세를 고려할 때 중기적으로 달러 약세가 유효하다고 볼 때 원화 지속적인 약세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IT와 금융주 외 확실한 주도주가 없다는 점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지만 글로벌 경제지표 개선과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고려할 때 2분기에 부진했던 소재, 산업재의 반등 가능성이 높아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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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0 23:02

2분기 실적 전망, 양호업종 비중 확대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신고가 기록으로 상승세를 이끌었고, IT, 금융, 유통업종 강세를 보이면서 6월 29일 장중 2400포인트 달성했다. 30일은 미증시의 기술주급락과 지수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3.19포인트(0.55%) 상승한 2391.79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547억원과 249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195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LG유플러스, 삼성SDI, POSCO, 하나금융지주, LG화학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SK텔레콤 순매도했다. 기관은 NAVER, 삼성물산, POS CO, SK텔레콤, 현대제철 순매수했고, 미래에셋대우, 삼성전자, LG유플러스,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소외되며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갔다. 지수는 전주 대비 0.11포인트(0.02%) 상승한 669.04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91억원과 41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은 1882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휴젤, 원익홀딩스, 톱텍 순매수했고, 원익IPS, 메디톡스, 신라젠, 제일홀딩스, 파트론 순매도했다. 기관은 우리산업, 원익IPS, 메디톡스, 바이오로그디바이스, 파트론 순매수했고, 제일홀딩스, 파라다이스, SK머티리얼즈, 케어젠 순매도했다.이달 7일 삼성전자를 필두로 2분기 어닝시즌 시작될 전망이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예상치는 반도체 사업부문 호조 지속과 핸드폰 사업부문 회복으로 영업이익 13조 5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어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오는 6일 공개하는 FOMC 회의의사록을 통해 물가지표에 대한 미 연준 인식과 앞으로 통화정책 정상화 수순을 예측할 수 있고, 내년 2월 임기를 마치는 옐런 연준의장의 행보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대외적인 정책이슈가 일단락된 만큼 앞으로 국내 업종별 실적 전망치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2분기 실적발표의 포인트로 수출증가로 인한 해당기업의 실적예상치 부합여부와 사드설치 따른 관련기업들의 손실규모 확인과정에서 시장의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생각된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인 주식에 대한 우위가 상당 기간 이어진 것을 볼 때 국내 증시의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예상되어, 2분기 실적 전망치가 양호한 소재, IT, 금융업종에 비중확대가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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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3 23:02

실적 개선 업종 대표주 저가 매수

코스피지수는 중국A주의 MSCI이머징지수편입 이슈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재차 반등했고 이후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0.71% 상승한 2,378.60포인트에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061억과 166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99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BGF리테일, 현대로보틱스, 우리은행, 삼성SDI, 삼성화재를 순매수했고,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엔씨소프트, 한국항공우주, S-OIL, POSCO, 신한지주, 한국가스공사를 순매도했다.기관은 현대로보틱스, SK텔레콤 BGF리테일, 넷마블게임즈, 삼성전기, KCC, 삼성에스디에스, 우리은행을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엔씨소프트, LG디스플레이, 삼성화재, LG유플러스, LG전자, 삼성중공업을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도 한주간 1.77포인트(0.96%) 상승한 668.93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39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3억과 298억원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휴젤, 매일홀딩스, 옵트론텍, 코오롱생명과학, 카카오, 톱텍을 순매수했고, 원익IPS, 서울반도체, 솔브레인, 뉴트리바이오텍, 제이스텍, 파트론, 컴투스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CJ E&M, 서울반도체, 펩트론, 이엔에프테크놀러지, 휴젤, 비아트론을 순매수했고, 카카오, 빅솔론, 인바디, 파라다이스, 케어젠, 에스엠, 모두투어를 순매도했다. 대외적으로 보면 최근 국제유가의 하락추세는 증시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유가는 미국 셰일오일과 리비아, 나이지리아 산유량증가로 인한 공급측면 우위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반등을 위해선 OPEC추가 감산논의, 미국 셰일오일 시추공 투자감소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내적으로 보면 국내 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추정치가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의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32조 3000억원으로 1분기의 34조 7000억원보다 감소한 상황이다.업종별로 보면 IT와 금융업종이 실적추정치 개선되었으나 소재, 에너지, 필수소비재업종의 추정치 하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시장은 실적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는 IT업종의 주도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시장의 관건은 다른 업종이 2분기 실적의 바닥을 형성하고 3분기에 실적모멘텀을 회복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약화된 상황에서 향후 유가의 변화시점에 따라 화학과 기계업종의 3분기 실적개선 가능성을 따져봐야 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IT, 은행, 증권업종과 업종을 중심으로 비중확대 전략과 소재업종 대표주의 저가매수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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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26 23:02

고배당주·우선주에 관심을

코스피지수는 14일 장중 최고치인 2386.79포인트를 경신했지만 약세로 전환되며 전주 대비 19.86포인트(0.83%) 하락한 2361.83포인트로 마감했다.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예상대로 금리인상을 단행했지만 국내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이였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153억원과 355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7435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SK, POSCO, 현대중공업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차, NAVER, 엔씨소프트, SK하이닉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현대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G, LG디스플레이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LG화학, 롯데케미칼, 삼성전자우, SK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기관의 매도세 영향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45포인트(0.51%) 하락한 670.7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2,468억어치를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334억원과 2520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셀트리온, 휴젤, 에스티팜, 메디톡스, 카카오 순매수했고, CJ E&M, AP시스템, 제이스텍, 원익IPS, 에스에프에이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인터플렉스, 우리산업, 에코프로, 제이브이엠 순매수했고, 카카오, 에스티팜, 에스에프에이, 휴젤, CJ E&M 순매도했다. 시장의 주요 이슈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 기조변화 여부이다. 이미 반영된 미국 금리인상이지만 한국과 정책금리가 같아진데다 하반기 역시 미국 금리인상이 예상돼 역전현상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외국인투자자 자금의 유출압박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20일로 예정된 MSCI 연간 시장재분류에서 중국 A주의 이머징지수 부분편입 가능성 여부도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 A주의 MSCI 이머징지수 편입 시도는 올해 4번째이고, A주 편입 종목수를 448개에서 169개로 축소시키는 방안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간 편입거절 사유가 상당부분 해소되었다는 점에서 중국 A주는 MSCI 이머징지수 편입될 가능성이 커졌다.만일 편입이 된다면 해당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펀드의 외국인투자자 자금이 최대 2조원 가량 중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국내 2분기 실적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컨센서스 횡보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적예상치를 보면 금융업종만 오름세고 나머지가 대부분 횡보세를 보여 단기 차익실현 욕구가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3분기는 대부분 업종의 추정치가 상향조정 되고 있어 차익실현에 따른 조정은 단기로 마무리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단기적으로 2분기 실적 개선주인 정보기술, 은행, 증권업종으로 압축해서 대응하면서 6월 반기배당 시즌을 겨냥한 고배당주, 우선주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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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19 23:02

IT·금융업종 조정시 비중 확대

코스피지수는 9일 장중 2,385.15포인트까지 상승하며 최고점을 갱신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9.97포인트(0.42%) 상승한 2381.69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 1조 1151억원 매도했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8251억원과 523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KB금융, 삼성전자, SK텔레콤, 삼성생명 순매수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우리은행, LG전자, GS건설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은 우리은행, 롯데쇼핑, 넷마블게임즈, LG디스플레이, LG전자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텔레콤, KB금융, SK이노베이션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세로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670포인트선에 진입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5.37포인트(2.33%) 상승한 674.1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이 1670억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5억과 1097억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카카오, 누리텔레콤, 메디톡스, 휴젤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매일홀딩스, 매일유업, 오스템임플란트, 아모텍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셀트리온, 실리콘웍스, 컴투스, 카카오도 순매수했고, 매일홀딩스, 매일유업, 보라티알, 덕산네오룩스, 비에이치 순매도했다. 지난주 증시특징으로 보면 트럼프노믹스 정책기대감이 사라진 가운데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주춤했고, 방어주에 관심이 커지면서 배당주, 내수주, 중소형주 등이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대외변수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문제 즉 브렉시트협상은 이제 시작되는 상황으로 세계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요 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결정이다. 현재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에 반영된 확률을 고려하다면 기준금리 인상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요한 것은 금리인상자체가 아니라 6월 이후 금리인상경로와 자산규모축소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이 어떻게 제시될 것인가의 여부이다. 시장은 영국 총선결과와 미 FOMC 변수 등을 고려하면 단기적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은 시장을 관망하거나 일부 차익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관련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개연성도 존재하지만 특검수사 이후 탄핵이 거론되는 시점은 1년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아 미국발 정치불확실성은 단기조정 요인으로 판단된다. 현재 주식시장의 가장 큰 조정 요인은 6개월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 확대와 국제유가 추가 하락 여부지만 유가는 글로벌 경기둔화 가능성을 반영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어 정보기술, 금융업종 중심의 조정시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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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12 23:02

단기급등 따른 차익실현 욕구 확대

코스피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가 기관의 차익시현 매물로 숨고르기장세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며 지수는 전주 대비 16.42포인트(0.70%) 상승한 2371.72포인트로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유가증권시장이 주춤하는 동안에는 코스닥시장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며 순환매가 나타났고, 지수는 650포인트선에 육박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며, 지수는 전주 대비 12.77포인트(1.98%) 상승한 658.78포인트로 마감했다. 대외적으로 보면 이번주 미국 코미FBI 전 국장이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할 예정이다. 코미 전 국장은 러시아의 미국대선 개입과 트럼프캠프와의 내통의혹 수사하다 해임됐으며 이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수사 중단 압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청문회에서 코미 전 국장이 증언으로 사실을 확인해준다면 트럼프 탄핵론이 탄력을 받을 가능성도 있는 상황으로 한동안 잠잠했던 미국의 정치불안이 다시 부각되다면 사상 최고치를 경신중인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전환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회의와 영국 조기총선도 시장의 관심사이다. 유로존 경제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양적완화 축소신호를 시장에 보낼 수 있는 상황이다. 유럽중앙은행이 그간 유지했던 저금리 기조에서 변화를 주게 된다면 저금리 기조하에서 진행었던 위험자산선호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회의내용이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대내적으로 보면 5일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추경안을 심의한 뒤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일자리 추경을 통해 청년 실업같은 일자리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혀왔었기에 10조원 규모의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일자리창출을 통한 소득주도의 성장이라는 새 정부의 정책기조가 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일자리가 늘면 내수시장 회복기대감으로 인해 내수주 강세가 예상된다.반면 5월 수출 증가세 둔화로 수출대형주에 대한 투자심리는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 5월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13.4% 증가해 5개월 연속 성장을 이어갔지만 이는 반도체수출 호조에 따른 것으로, 다른부분에서는 모멘텀이 둔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장기적으로 한국수출은 글로벌경기 회복에 따라 상승국면을 지속한 상황이지만 단기적인 가격급등에 따른 부담요인도 작용할 것으로 보여진다. 시장은 중국의 유동성경색, 국제유가 추가하락 우려,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경기개선세를 훼손할만한 큰 요인이 없다는 점에서 기관들의 대기매수세가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전한 조정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어 조정 시에 기존 주도주에 대한 추가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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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6.05 23:02

투신 순매도 안정 때 추가 상승

코스피 지수는 미국증시 호조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로가 종가기준 2355.30포인트로 마감하며 기록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66.82포인트(2.91%) 상승한 2288.48포인트로 마감했다.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06억원과 2823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 506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삼성전자, 대우건설, 현대로보틱스, LG화학, SK하이닉스 순매수했고, 오리온, 한국전력, 한미약품, 엔씨소프트, 코스맥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롯데케미칼, POSCO, 오리온, LG화학, 현대제철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대우건설, 삼성전자우, LG디스플레이, KB금융 순매도했다.코스닥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부진으로 코스피 지수대비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3.56포인트(0.55%) 상승한 646.01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795억원과 1378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460억원을 순매도를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에스에프에이, 휴젤, 리노공업, 페이스케이, 솔브레인 순매수했고, 오스템임플란트, 뷰웍스, 에스엠, 덕산네오룩스, 이에스브이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스에프에이, 씨젠, 원익홀딩스, 유진테크, 코오롱생명과학 순매수했고, 휴젤, CJ E&M, CJ 오쇼핑, 메디톡스, AP시스템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최근 10거래일 중 8거래일 상승세를 기록했다. 여러 투지지표를 봐도 기술적으로는 단기과열 상태를 보이고 있어 시장은 언제든지 조정이 올 수 있는 국면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코스피지수가 약세를 보여도 하락폭이 작고, 기간도 장중조정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다. 코스피시장의 수급상황을 보면 외국인투자자들이 국내주식시장의 매수세력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도 순매수로 돌아서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개인과 개인자금의 펀드를 운용하는 투신과 보험투자자가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운용자금이 큰 외국인, 연기금, 금융투자가 순매수로 이어진다면 코스피지수는 추세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자산운용사에서 나왔던 개인펀드 환매도 지수가 2300포인트선을 돌파하면서 급감하는 모습이다. 투신의 순매도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지수는 상대적으로 상승추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단기급등으로 조정 가능성이 언제든지 열려 있지만 조정도 소폭의 차익 실현정도로 예상된다. 오펙회의 이후 유가 흐름에 따른 소재, 산업재 업종의 주가연동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경기의 개선세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기민감업종내에서 순환매가 이어질 것으로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KB중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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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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