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새댁처럼 보이는 상복 입은 임산부. 먼 산을 바라보면서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슬픔을 삭히고 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버거운 삶의 무게가 교차한다.△김광진 조각가는 3회 개인전과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성옥문화대상을 받았고, 진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흙을 빚어 형상을 만든 소조. 신구의 갈등이랄까, 꼿꼿한 자세로 두루마기를 입고 뭔가 못마땅한 표정의 아버지와 당당한 모습으로 청바지에 가벼운 셔츠를 입고 있는 딸의 시선이 엇나가고 있다.△김광진 조각가는 3회 개인전과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성옥문화대상을 받았고, 진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동양의 사유체계를 서양회화의 조형원리로 구성한 추상회화. 원과 사각의 상징성을 통해 절대미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는 행위를 최소화하면서 매체의 물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춘기 화백은 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파리 비엔날레 초대출품,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동양의 사유체계를 서양회화의 조형원리로 구성한 추상회화. 원과 사각의 상징성을 통해 절대미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는 행위를 최소화하면서 매체의 물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춘기 화백은 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파리 비엔날레 초대출품,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수채화의 물맛을 담뿍 담은 추상적인 풍경화. 누렇게 단풍이 무르익은 습기가 많은 축축한 땅이 생기를 머금고 있는 듯하다. △추광신(전북 진안 출생) 화백은 남성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 1957년, 익산에서 수채화 개인전을 비롯하여 15회의 개인전을 하였고, 익산예총과 전북예총 회장을 역임하였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불에 탄 흔적을 묘사한 작품. 불에 타서 구멍이 뚫린 듯하지만, 그려진 이미지가 주는 환영이다. 현대미술의 실험 정신으로 개념을 전복시키는 시도다.△황소연 화백은 서울, 브리지워터, 동경, 전주에서 5회 개인전. 상촌회전, 오늘의 한국미술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주대학교 예체능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불에 탄 흔적을 묘사한 작품. 불에 타서 구멍이 뚫린 듯하지만, 그려진 이미지가 주는 환영이다. 현대미술의 실험 정신으로 개념을 전복시키는 시도다.△황소연 화백은 서울, 브리지워터, 동경, 전주에서 5회 개인전. 상촌회전, 오늘의 한국미술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주대학교 예체능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평면의 한계를 공간을 통해 극복하고자 시도한 작품으로 자연의 광대한 크기를 암시하고 있다. 산의 이미지를 화백의 주관적인 색채 해석과 형태의 단순화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송계일 화백은 서울, 뉴욕, 나고야, 전주에서 개인전. 전라북도 문화상, 국전 국무총리상, 목정문화상을 받았고,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어두운 선반 위에 일회용 컵들을 진열했다. 석고의 파편으로 재조립한 플라스틱 컵의 이미지는 소비자본주의의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빈곤의 양면을 드러내고 있다.△문주호 미술가는 스위스, 일본, 서울에서 개인전 12회와 뉴욕 햄튼 아트페어, L.A 국제 아트페어 등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작은 화병에 풍성하게 핀 장미를 주제로 한 정물화. 거침없는 붓질이 일탈을 통해 자유의 길을 여는 화백의 심상과 닮았다.△전병하 화백은 대한민국 원로작가 초대전, 한·불 수채화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라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냇물과 맞물려 있는 동네 어귀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보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복사꽃이 화사하게 만발해 있는 과수원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보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작품 안내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항구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보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과장이나 장식을 덜어낸 파격적이면서도 소박한 필치가 돋보인다. 천지만물을 마음에 담은 후 자신만의 골기(骨氣)를 드러내고 있다. △강영봉 화백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개인전 4회, 아세아현대미술초대전, 눈 그림 600년 展 등에 출품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복사꽃이 화사하게 만발해 있는 과수원 풍경. 담담하고 허정(虛靜)한 붓질이 넉넉함으로 와 닿는다. 한국적으로 토착화된 인상파의 특징을 담아내고 있다.△김용봉 화백은 전주고와 대구사범대학 출신으로 성심여고, 전주공고, 전주여고, 전주농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였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틀 사이에 헬륨 풍선을 끼워 넣은 상태를 제작했다. 풍선과 물체의 관계를 통해 사회의 틀 안에 갇힌 미술가의 자아를 표현했다.△박광현 조각가는 전북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춘천 MBC 야외조각 초대전, 시대정신전, 연화동전 등에 출품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매화가 만발한 화사한 봄날, 얼굴에 홍조를 띤 단발머리 소녀가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한다. 단순하면서 유아기적인 표현이 인상적이다.△신철 화백은 음악과 미술의 향연전, 한국미술-피어나다, 한국 국제 아트페어에 출품했으며, 한국미술협회와 건양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산, 달, 인간, 솟대 같은 기호와 이미지가 화면에서 일정한 규칙 없이 부유하고 있다. 자연의 무한함 속에서 사유하고 갈등하는 인간을 표현하고 있다.△장명규 화백은 남원에서 출생했으며, 1983년에는 중앙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다.작품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바느질과 색칠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실과 바느질 자국, 시침질의 흔적을 남기면서 한 벌의 옷을 재단해 놓은 듯하다. 나눈 면에 경쾌한 채색으로 활력을 주면서 순수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김수자 화백은 서울-베를린전, 오늘의 서울-부다페스트전, 한국여성미술제 등에 출품했으며, 원광대학교 명예교수이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민화의 이미지를 추상으로 표현했다. 색채는 오방색을 활용하면서 부분적으로 구축한 질감이 밀도감을 더하고 있다. 흰 여백과 감각적인 화면 분할이 인상적이다.△성태식 화백은 전북구상작가전, 한일미술교류전, 한국소리문화전당 개관초대전 등에 출품했고,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오늘을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최소한의 문학’ 발간
어린 마음을 다독이는 동화, 백명숙 첫 동화집 ‘대단한 소심이’
종합문예지 ‘새만금문학’ 창간호 출간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
근대도시 군산, 거장의 풍경을 입다
배순금 수필집 ‘사랑, 그 보이지 않는’ 출간
사유와 감성 확대…하다감 ‘시네마 로그 : 영화를 풀다’
전북PD협회, 제25회 전북PD상 수상작 발표
유희태 완주군수 “일방적 통합 안돼..안호영 의원 통합 찬성에 유감”
‘새만금 산증인’ 김철규 시인, 문예지 <새만금문학> 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