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사단 고창대대는 18일 고창 해리면 동호항에서 이호종군수와 엄주훈 대대장등 각급 기관장을 비롯 어민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민의 날 행사를 갖고 민·군간의 유대를 강화했다.
민·관·군의 통합된 안보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를 통해 고창대대는 주민들에게 적신형 침투장비를 소개하는 한편 주민신고요령을 홍보하는 등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고창대대는 이와 함께 모범어민을 대상으로 연대장과 대대장표창을 수여한데 이어 고창제일병원과 군병원의 협조를 받아 주민들에게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바다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등 자연정화활동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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