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펼쳐지는 제5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앞두고 무주읍(읍장 김용민)전 직원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가지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주읍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올 반딧불축제기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무주를 찾을 것을 예상,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시가지를 보여주어 다시찾는 무주를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시가지 정비를 실시케 됐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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