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진안우체국이 월드컵 성공개최와 16강 진출 기원을 위한 마이산 걷기대회를 실시하는등 붐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진안우체국은 11일 전직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이산 북부주차장에서부터 탑사까지 걷기대회를 갖고 마이산을 찾은 관광객들에 월드컵 홍보팜플릿과 볼펜을 배부하는 등 행사를 가졌다.
김규태국장은 “이번 행사는 범국민적 행사에 우체국 직원이 적극 동참해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