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무주군이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도로변 및 관광지 주변 등지에서 청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무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관광객들로 인한 무주군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 8일까지 도로변 및 다중집합장소,비지정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청결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특히 군은 터미널·공중화장실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책임관리제를 도입,청결상태를 수시 점검하는 등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불법투기행위금지·쓰레기 가져오기 운동 등 선지화된 시민의식 실천운동을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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