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체육회는 지난 23일 오후 군민복지회관 향토관에서 강인형 군수를 비롯 서종권 생체협회장, 이길영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임원 및 선수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도민체전 및 제13회 생활체전 순창군 선수단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 출전 선수단은 22개종목에 2백31명.
순창군 선수단 입장식에는 군 캐리턱인 초롱비를 앞세우고 지난 18일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금과 들소리단이 공연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