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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매실 수확 비지땀

매실 주산지인 순창 동계면에서 어린이들이 매실수확 작업을 거들고 있다. (desk@jjan.kr)

 

매실의 주산지인 순창군 동계면에서는 매실수확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 아이들도 고사리 손으로 매실수확에 동참하고 있다.

 

동계매실은 당도와 효능면에서 탁월하여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로 현재 공급물량이 딸려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한편 동계매실은 오래먹으면 강한 항균 면역이 생기고 피로를 느끼지 못하게 되는 무공해 건강식품으로 최근 웰빙바람을 타고 그 효능이 널리 알려지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순창 고추장에 이어 제2의 특산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융희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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