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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소포우편 빨라진다...전주우편집중국 100억 투입 관련시설 증축

2009년 완공 중기 물류 지원

전북지역 우편물처리 전담 우체국사인 전주우편집중국에 총 100억원가량이 투입돼 2009년까지 소포물류센터가 신설되고 우편물류처리시설이 대폭 확장될 전망이다.

 

전북체신청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전북 완주 봉동에 대지 3만8278㎡에 연면적 1만1441㎡규모로 지난 2000년 개국한 전주우편집중국에 6517㎡ 규모가량을 증축키로 하고 현재 설계단계를 밟고 있다는 것.

 

이번 증축은 명절및 농산물수확기 등에 우편물 폭주시 소포우편물 구분처리시설및 작업장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로인해 소포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중소기업의 물류 활동 지원에도 한계를 노정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주우편집중국 소포우편물 처리물량은 지난해 566만8000여통으로 전년대비 23.9%가 늘어나는등 매년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북체신청 우정계획과 관계자는 “증축공사는 내년에 착공돼 2009년에 완료된다”며 “증축공사가 완료되면 명실상부한 전북권의 소포물류센터로 거듭나 우편물의 빠르고 안전한 서비는 물론 소포서비스를 많이 이용하는 도내 중소기업의 물류활동을 지원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편집중국은 일선 우체국에서 분산하여 소량단위로 처리하던 우편물 구분처리업무를 한곳에 모아 우편기계시설을 이용, 대량으로 일괄처리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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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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