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개선 효과로 공익성 인정
바이전주 업체인 ㈜세기종합환경수질개선 효과로 공익성 인정이 오는 31일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의 연말 특집방송에 출연한다. 수질개선 효과가 뛰어난 '조립형 수질·공기정화기'등 제품들이 공익성을 높게 평가받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출연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세기종합환경은 지난 2005년 제네바국제발명전시회에서 금상, 지난해 신지식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내년에는 신기술인 조립형 수질 정화기(NUNA)를 5000억원 가량 판매하는 게 목표다"면서 "교육기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블록 모양으로 수질을 개선하는 NUNA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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