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주시청 로비에서 열린 영화 '권법' 촬영지원 협약식 참석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있다. SF 판타지 영화인 '권법'은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배우 조인성과 이연희가 호흡을 맞춰 내년까지 전주영화종합촬영소를 비롯해 전북지역에서 전체분량의 60%를 촬영된다. 왼쪽부터 박광현 감독, ㈜스카이워커 앤 컴퍼니 정태성 대표,영화배우 이연희,송하진 전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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