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리산 바래봉 철쭉 주말 절정

남원 운봉읍애향회(회장 오석순)는 지리산 바래봉 철쭉이 최근 적당한 강우량과 기온으로 2006년 이후 개화상태가 제일 양호한 가운데 정상부(팔랑치~부운치) 중심으로 피어나고 있어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17일 밝혔다. 화사한 철쭉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돼 있다. 오는 19일에는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지리산바래봉 철쭉 시낭송회가, 20일에는 풍물단 공연과 옥카리나 연주가 예정돼 있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