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6일 오전 8시께 전북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관리사무소 앞에 세워진 SM5 승용차 안에서 A(40)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환경미화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차 안에서는 다 탄 번개탄과 '어머니께 죄송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족은 "A씨가 오랜 투병생활으로 힘들어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